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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지하철역에도 버스정보안내 단말기 설치한다 서울시가 지하철과 버스를 함께 이용하는 환승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역사에도 버스정보안내 단말기를 설치했습니다. 1차로 설치한 곳은 서울역(5대)과 광화문역(3대)인데요. 시험 운영 후 2010년에는 지하철에서 버스로 환승을 많이하는 역들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합니다.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이용객이 버스로 환승할 경우, 환승객의 이용편의성 향상을 위해서 지하철역사 출구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설치하였다.(서울역 5대, 광화문역 3대) 서울시에서는 기존 시내버스 정류소에만 설치되었던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창의적인 발상과 대중교통 이용시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지하철 역사내에도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설치하여 이용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버스운.. 더보기
2,288억 원 들여서 서울 시청 새로 짓는다고? 서울시가 현재 서울 시청 자리에 2,288억 원을 들여 신청사를 건설하게 되었다고합니다. 완공일은 2011년 2월인데요. 2,288억 원이나 들여서 만드는 청사이니 어마어마하게 좋겠지요!!! 그럼 어디 한번 미리 보실까요? 와 정말 뭐 그냥 우왕ㅋ굳ㅋ! 응 그냥 킹왕짱!!! 지못미 서울시청이군요!!! 아주 그냥 으리삐까번쩍하게 만드는 거 맞는 거 같구요. 귀찮아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려다가 보도자료만 낼룸 붙여봅니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현 청사 부지에서 신청사 기공식을 갖고, 사업비 2,288억 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 오는 2011년 2월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 박주웅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서울시 자치구청장 및 관련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