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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나는 대한민국 개발자다-1 | 4년차 개발자의 고민 한 때 IT가 무엇이든 해결해 줄 수 있는 솔루션처럼 부각되면서 IT 산업에 대한 기대치가 커져갔다. 수많은 벤처 회사가 난립하고, 개발자들은 한국의 빌 게이츠를 꿈꾸며 꿈을 향해 밤샘 작업도 마다않고 일에만 전념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난 지금 대부분의 벤처 회사들이 고배를 마시게 되었고, 최고의 인기 직종이던 개발자들은 푸념과 함께 오늘도 야근에 시달릴 뿐이다. 마소는 개발자가 자신의 직업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고객사, CIO, 기획자, 컨설턴트, 디자이너 등 개발자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개발자가 무엇을 좀 더 갖추길 기대하는 지를 11월, 12월 2회에 걸쳐 살펴본다. 취재 | 조규희 기자 khcho@imaso.co.kr출처| http://www.imaso.co.kr 4년차 개발자의 고민입니.. 더보기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미래와 진로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 사람이나 직군이 있을까요? 아마 어느 직군이나 어느 직급에 있던지 간에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고민을 해야하는 직군이 바로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듯한데요. 마이크로소프트웨어 10월호에 실린 기사 중 이와 관련된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 옮겨봅니다. -----------------------------------------------------------------------------------------------------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있어 실력있는 개발자를 확보하는 것이 프로젝트 성공 요소 중에 하나이다. 프로젝트라는 것이 결국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인재를 데려다가 프로젝트를 하.. 더보기
술 좋아하세요??? 대한민국 주류박람회!!! 호랭이는 어제 MS에 들렀다가 먹은 술이 아직도 안 깨서 아주 죽어나고 있습니다요. 그런데 혹시 술 좋아하세요??? 호랭이는 소주 두 잔 정도가 주량이라 그다지 좋아한다고 하긴 그렇지만... 애주가들에겐 꼭 들러봐야 할 전시회가 있어 적어봅니다. 지금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진행되고 있는 2008 대한민국 주류박람회 얘긴데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고 하고요... 호랭이가 언뜻 생각하기엔 주류 관련 업체가 너뎃개 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국내외 주류 업체 100여 곳이 참여한다고 하고 부스도 300개가 넘는다고 하네요! 그야말로 술이란 술은 다 모인다고 보면 될 테고요. 애주가들이라면 대낮부터 시음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겠군요. ㅎㅎ 호랭이는 마감도 마감이고 대낮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