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의 일입니다.
모처럼 큰아이 민수와 아침에 눈을 마주칠 수 있었습니다.
민수가 호랭일 보더니 "아빠 아빠는 사장님인데 도대체 누가 아빠한테 그렇게 일을 많이 시켜요? 한 한달 만에 보는 것 같아요"이럽니다.
그러게...
호랭이는 뭣 때문에 이렇게 일을 많이하고 바쁜 걸까요.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_=;
훔...
모처럼 큰아이 민수와 아침에 눈을 마주칠 수 있었습니다.
민수가 호랭일 보더니 "아빠 아빠는 사장님인데 도대체 누가 아빠한테 그렇게 일을 많이 시켜요? 한 한달 만에 보는 것 같아요"이럽니다.
그러게...
호랭이는 뭣 때문에 이렇게 일을 많이하고 바쁜 걸까요.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_=;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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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달만은 너무해요.. 저희남편도 누가 시키는것도아닌데 집에와서까지도 일을하네요.. 난왜 민수맘을 이해하겠는지..ㅠ
ㅠㅜ 대한민국 모든 아빠들 파이팅입니다
집에서까지 일을 하면안된다는생각...그러나 현실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