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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오픈소스 응원하고 선물도 받고!!! 큐브리드 1주년 축하 메시지 남기기 지난 11월 22일이 큐브리드가 오픈소스 선언을 한 지 꼭 1년이 되는 날이었다고 합니다. 약간 늦기는 했지만 큐브리드의 생일을 축하해주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케익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참고해 주시고요. 오픈소스 DBMS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큐브리드에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해 주면 좋겠네요. 나도 하러 가야지... ㅎ.ㅎ >>> 축하 메시지 남기러 가기 더보기
오늘은 소녀시대 윤아의 생일입니다. 오늘은 소녀시대 윤아의 생일입니다. 자기 생일도 남이 말해주지 않으면 깜빡깜빡하는 호랭이가 어떻게 얼굴도 모르는 소시 윤아의 생일을 알까요? >>디어데이즈 더보기
며칠 전 바에서 생긴 퐝당 사건!!! 이틀 전 오감인터렉티브 정승우 마케팅 팀장님과 함께 회사 근처의 바에 들렀습니다. 칵테일 쇼를 하는 바 인데요. 보통 칵테일 쇼를 할 때 서너 잔의 칵테일을 만들어서 손님들 중 특별한 날인 사람에게 제공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침 호랭이 주민등록상의 생일이기도 한지라 공짜 칵테일에 눈이 멀어 뭔가 특별한 날인 사람 있냐는 바텐더의 물음에 번쩍 손을 들고 생일이라고 말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아뿔사! 생일이 같은 젊은 여자 손님이 한 분 더 계셨던 거예요! =_=; 이미 이때 불길한(?) 예감이 들긴 했지만 분위기를 망칠 수 없어 일단 가만히 있었습니다. 쇼가 끝나고 빨강, 노랑, 초록 칵테일이 만들어졌는데요. 노랑과 초록 칵테일을 나눠주고 빨간 칵테일만 남자.... 크레이지WC 신사점의 캡틴 '엘.. 더보기
꺼지지 않는 양초!!! 고정관념을 버려라~ 오늘은 마소 조규희 기자의 생일입니다. 어느새 그렇게 나이를 많이 먹었는지 벌써 나이가 서른하나!!! 일단 생일 축하하고요. 생일 케익에 재미있는 양초를 하나 넣어서 서른을 넘긴 조규희 기자의 생일 파티에 변화를 줘봤습니다. 바로 꺼지지 않는 양초를 넣은 건데요. 세상에 꺼지지 않는 양초라는 게 있다니... 믿어 지십니까? 다음 동영상을 보면 믿지 않으실 수 없을텐데요. 합성일까요??? 이젠 끝이라고 생각할 때... 그때가 바로 시작입니다. 동영상을 끝까지 봐 주세요. 근데 소리가 안 들리네 =_=; 동영상 보고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연락 주십쇼. 10개 중에 1개 쓰고 아직 9개가 남아있습니다. 3개씩 3분께 드릴 수 있을 듯!!! 더보기
호랭이가 벌써 서른여섯이라니... OTL 모처럼 아침까지 든든히 먹고 출근을 하는데 회사에 다 도착해 갈즈음 케익 상자를 들고가는 여인의 뒷모습이 보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우리 직원 =_=; 네... 그렇습니다. 오늘이 호랭이 생일이라고 직원들이 케익을 준비한 것입니다. 아침 먹지 말걸 =_=; 그런데 이 케익이... 보통 살벌하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보통은 과일이 케익 위에 얹혀져 있게 마련인데 이녀석은 과일이 케익에 마구 박혀 있습니다. 살다살다 이렇게 과격하게 생긴 케익은 처음입니다. 호랭이 꽤나 미움을 받고 있는 모양입니다. 자 증거사진입니다... 저 과일들 밑에 제 사진이 깔려 있는 건 아닐지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ㅎ.,ㅎ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촛점이 뒷사람의 무릎에 박혀 있군요 =_=; 아무튼 그렇게되어 오늘은 호랭이의 서른 .. 더보기
마소의 생일은 1년에 두 번!!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생일은 1년에 두 번입니다. 마소 창간일인 1983년 11월 1일이 첫 번째 생일이고요. 마소를 발간하고 있는 (주)마소인터렉티브의 창립 기념일인 12월 22이 두 번째 생일입니다. 마소는 25년간 발행되어 오고 있지만 그사이 회사가 네 번 바뀌었습니다. 1983년 정보시대에서 출간된 마소는 17년 뒤인 2000년 1월부터는 소프트뱅크에서 출간하게 됩니다. 다시 3년 뒤인 2003년에 CNET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마소는 채 2년을 버티지 못하고 다시 분사... 2004년 12월 22일에 지금 회사인 마소인터렉티브로 옮기게 됩니다. 그러고 보면 마소도 참 많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잡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5년이란 세월 동안 어려움이 없었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겠지요. 특히.. 더보기
인연 35년전. 젊은 부부는 성남의 성호시장 근처 몫 좋은 자리에 판자로 허름한 가게를 짓고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담배며 이런저런 물건들을 팔며 도외지 생활의 꿈을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가게 바로 옆 자리에 한 중년의 아주머니가 자리를 펴고 앉아 같은 제품을 팔지 시작했습니다. 청년은 화가나서 아주머니께 따져물었습니다. "아니 아주머니 이미 장사하고 있는 옆 자리에서 같은 물건을 팔면 어쩌십니까?" 아주머니도 그 말이 이해가 안 되는 바는 아니지만 마땅히 더 좋은 자리를 찾기도 어렵던 터라 그냥 같이 장사하면 될 일이지 이 시장 바닥에 니자리 내자리가 어디있냐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분위기가 험악해 질때쯤 싸움을 말린 사람은 배가 볼록한 새댁이었습니다. 아주머니는 다시 눌러앉아 장사를 했습니.. 더보기
어! 나 오늘 생일이네! 어! 나 오늘 생일이네! 음력생일! ㅋㅋㅋ GSeshop에서 메일 보낸 거 보고 알았네! 뭐 하긴 누가 요즘 음력 생일 따지냐! 생일은 양력이지. ㅋㅋㅋㅋㅋㅋ 양력생일 만쉐이~ 생일 전에 마감이 끝나야 할텐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