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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이야기

파나소닉의 중급기 DSLR '루믹스 L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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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가 ‘루믹스 L10’이라는 중급기 DSLR 카메라로 DSLR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디카(일명 똑딱이) 기술을 DSLR에 접목해 놓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한 번에 15명까지의 얼굴을 인식하여 찍을 수 있는 얼굴 인식 기능과 풀타임 라이브 뷰 기능을 갖춘 LCD 창 등입니다.


강조되는 기능으로 보아 기존 DSLR 사용자 보다는 새로 DSLR을 구매할 사람들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는 듯하네요.


풀타임 라이브 뷰 모드는 2.5인치 20만 화소급 LCD를 통해 제공되는데요. 이 LCD 창이 270도 회전하기 때문에 아주 낮은 곳이나 높은 곳을 촬영할 때에도 유용합니다. 라이브 뷰 상태에서 화면 비율도 조절할 수 있는데요 지정할 수 있는 화면 비율은 4:3과 16:9, 3:2입니다. 그밖에 화이트밸런스나 노출, 색감등도 물론 조절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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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떨림 보정 기능도 있고요. 이거 슬슬 콤팩트 디카의 설명 같지요! 쿨럭...
피사체에 맞춰 감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인텔리전트 ISO 기능도 있습니다.


렌즈는 기본적으로 라이카 렌즈를 사용하고 있지만, 올림푸스와 시그마 렌즈와 호환된다고 합니다.


루믹스 L10은 라이카 14~50mm F/3.8-5.6 번들 렌즈를 함께 패키지로 판매되며, 가격은 149만 8천원. ㅎㄷㄷㄷㄷ한다.


소니가 그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 않은 가운데 두 번째로 DSLR 시장에 뛰어드는 콤팩트 디카 전문 기업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1.12 11:28

    제가 지금 쓰고 있는 디카가 파나소닉이고 만족하면서 쓰고 있기에 읽어봤습니다만.....오 괜찮은데 하고 읽고 있는데 가격이 정말 덜덜덜이군요. 역시 전 그냥 똑딱이를 써야할 것같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1.12 11:32

    소니도 그렇지만 이미 기반을 다지고 있는 캐논이나 니콘에 비해 새로 시장에 진입하는 기업들의 DSLR은 렌즈나 여러가지 부분이 비쌀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핸디캡이 될 수밖에 없는 듯합니다.
    암튼 다양해 지는 건 좋은 거니까 두고 보지요. 시간이 지나면 좀 싸질 수도 있을테고... ㅎ.ㅎ

  • BlogIcon 알티 2007.11.12 12:44 신고

    k100d 쓰고 있는데 묵직한게 불편하던 차에 컴팩트 DSLR인줄 알고 좋아하며 읽다가 마지막 가격에서 허걱이군요.

    • BlogIcon 호랭이 2007.11.12 13:09

      콤팩트한 DSLR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역시 아직은 가격이 허걱! 이라는 거!

      바디의 무게는 480g, 크기는 134.5×95.5×77.5mm로 콤팩트한 편입니다. 더불어 SD 카드를 쓴다는 점도 독특하군요. 하지만 역시 풀타임 뷰 때문인지 배터리는 그리 오래 가지 않는 듯합니다. 스펙에 한번 충전으로 450매를 촬영할 수 있다고 써 있군요. OTL

  • BlogIcon 으하하하 2007.11.12 17:04 신고

    저도 dslr에 관심이 많아 글을 봤는데.. 가격이 좀 쎈편이네요..ㅋㅋ

    아직 dslr을 산건 아니지만 곧 사려고 준비중에 있는데.. 고민중이거든요.. 그래서 결론은 d80 또는 d40x로 결정을 헀는데.. 문제는 돈이죠~ㅎㅎ

    • BlogIcon 큐브호랭이 2007.11.12 18:54

      ㅎ.ㅎ 그러게요. 가격만 아니면 처음 사는 사람들도 진입장벽 없이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역시 가격이 무서운 제품입니다.

  • BlogIcon 오랜친구 2007.11.12 18:12

    아, 언니 예쁘다. (먼 산 바라보며.)

  • BlogIcon 오랜친구 2007.11.13 09:18

    "보다야 뭐..."

    조선말은 끝까지 들으라고 했어요.
    그래서 다음은요? (라고 쓰고 제발 말씀하지 마세요.로 해석합니다. 크크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