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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모델 송경아가 디자인한 뉴비틀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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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모델 송경아(사실 누군지는 잘 모릅니다 =_=;)가 자신이 직접 사랑을 테마로 디자인한 '뉴 비틀 아트' 앞에서 멋드러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보도자료의 내용의 난해해서 의도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폭스바겐코리아가 이벤트로 패션모델 송경아와 일러스트레이터 이지연, 시각 디자이너 양요나 교수 세 사람에게 뉴 비틀 아트 프로젝트를 제안했고요.

그 결과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빨노파 컬러의 뉴 비틀 아트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걸 팔 거냐? 그건 아닌 거 같고요.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이 차들이 명동과 홍대, 압구정, 청담동 등을 돌아다닐 거라고 합니다.

그때, 걍 확 사진을 찍은 후에 재미있는 사연을 네이버 이벤트 페이지(아직 안 만들어 졌을 듯)에 올리면 푸짐한 선물(뉴 비틀 아트 시승권 및 리조트 숙박 & 스파 상품권 등)을 제공할 거라고 하네요.

<패션모델 송경아, 뉴욕을 훔치다>의 작가이자 톱 모델 송경아는 뉴욕의 스타일이 그대로 묻어 나도록 ‘Fashionable(패셔너블)’을 컨셉으로 디자인했다고 하고요. 그 외에도 이지연은 ‘Fun(펀)’, 양요나는 ‘Originality(오리지낼리티)’를 컨셉으로 사랑을 다양하게 표현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