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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 vs 내 아이에게 매 들고 싶을 때

ㅎ.ㅎ 아직도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하고 계실 분은 없으시겠지요!

그럼 이제 그냥 재미삼아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란 물음에 대한 설문 결과를 한번 살펴볼까요.

야후꾸러기(http://kids.yahoo.co.kr)가 4월 22일부터 어린이들을 상대로 어린이날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그 결과 전체 응답자 1만6천661명 중 약 37%에 해당하는 6천320명의 어린이가 '휴대폰'이라고 답했다네요.

거의 10명중 4명 꼴이군요! 덜덜덜

2위는 5천42명(30%)이 선택한 닌텐도DS.

3위는 1천555명(9%)의 지지를 받은 MP3 플레이어입니다.

거참 어느집 어린이들이나 바라는 게 다 비슷하군요.

하지만 부모의 눈높이 보다는 좀 높다는 거!!! 덜덜덜

장난감 따위는 순위 근처에도 못 가는군요! =_=;

호랭이네도 워낙 강력한 요청과 하수상한 세월을 감안하여 큰아이에겐 휴대폰을... OTL
(은근슬쩍 여보님은 당신 휴대폰도 바꾸시더라는 거!!!)

이 설문 조사 결과 중 또 한가지 재미난 것은 어린이날 같이 보내고 싶은 스타인데요.

1위가 소녀시대(공감 2000000% 군요!!!)이고요.

2위는 1박2일팀이라네요. 역시 무한도전 아저씨들은 이제 뒷전이 되어 버린건가요!

그런데 이건 또 무슨 역발상입니까?

남들은 식상하다 못해 곰팡이가 풀풀 피어오를 것 같은 '어린이날 받고 싶은 선물'따위를 설문조사 하는데

SBS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이본원 박미선의 우리집 라디오에서는

언제 자녀나 조카에게 매를 들고 싶은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는군요. ^-^;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된 이번 설문조사 결과

자녀나 조카에게 매를 들고 싶을 때 1위는

45.6%라는 압도적인 표를 얻으며 '거짓말 할때'가 차지했군요.

우리 어린이들은 참고하셔야겠어요.

성적이 떨어지는 따위의 이유는 6위(5.4%)로 한참 뒷전이지만 거짓말은 두 명중 한 명은 때리고 싶다는 거잖아요!!!

2위는 욕 할때(21.7%)

3위는 역시 과도한 인터넷이나 게임, TV시청(8.2%)이 차지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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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이정주 2008.05.05 06:21

    저는 오락실에서 (하지도 않고 구경만) 살다가 들켜서 혼나고 또는 밤 9시에 오락실 끝나면 집에가야 했는데 오락실 말고 어디 갔다왔다고 할때가 없어서 발만 동동 거리며 집에 안들어가고 ㅋㅋ그래서 더 강하게 혼났죠. 성인물은 누나안테 걸리고.. 성적은 포기하셨고 거짓말은 밥먹듯이 하였지요.

    • BlogIcon 호랭이 2008.05.05 16:13

      ㅎ.ㅎ 그렇게 험난한 인생이 드디어 오늘날의 정주Go님을 탄생시킨 거군요!!! 정주Go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