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이미 엄청나게 많이 팔린
일명 미키마우스 MP3P라고 불리던 레인콤의 엠플레이어가
이번엔 미키마우스 얼굴에 눈을 달고 나타났습니다. =_=;
요렇게 말입니다. ㅎㅎ
색깔도 더 은은해 진게 보기 좋아졌네요!
저 미키마우스의 눈동자는 10개의 LED를 통해 MP3P의 현재 상태를 표시하는 역할도 겸한다고 합니다.
LCD창이 없는 탓에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기 어렵던 문제도 해결하면서
기존의 디자인도 한층 업그레이드 한 듯한 느낌인데요.
엠플레이어 아이즈의 눈 모양은 총 16가지로 변한다네요. 오호 호랭이보다 표정이 다양한데 =_=;
또, 기존의 엠플레이어의 저장 용량이 1GB로 적었던 반면
엠플레이어 아이즈는 2GB로 용량도 늘렸습니다.
판매 가격은 5만9천8백 원이네요.
이미 70만대 이상 판매되었다는 엠플레이어가 이번에도 잘 팔려 줄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요.
다가올 크리스마스(너무 먼가???) 선물로도 좋을 듯하네요.
일명 미키마우스 MP3P라고 불리던 레인콤의 엠플레이어가
이번엔 미키마우스 얼굴에 눈을 달고 나타났습니다. =_=;
요렇게 말입니다. ㅎㅎ
색깔도 더 은은해 진게 보기 좋아졌네요!
저 미키마우스의 눈동자는 10개의 LED를 통해 MP3P의 현재 상태를 표시하는 역할도 겸한다고 합니다.
LCD창이 없는 탓에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기 어렵던 문제도 해결하면서
기존의 디자인도 한층 업그레이드 한 듯한 느낌인데요.
엠플레이어 아이즈의 눈 모양은 총 16가지로 변한다네요. 오호 호랭이보다 표정이 다양한데 =_=;
또, 기존의 엠플레이어의 저장 용량이 1GB로 적었던 반면
엠플레이어 아이즈는 2GB로 용량도 늘렸습니다.
판매 가격은 5만9천8백 원이네요.
이미 70만대 이상 판매되었다는 엠플레이어가 이번에도 잘 팔려 줄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요.
다가올 크리스마스(너무 먼가???) 선물로도 좋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