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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프로젝트 만들기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9. 3. 3. 11:16  





계획이나 예상대로 일이 진행되기만 한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지요.

계획이 지연되는 건 기본이고 프로젝트 자체가 실폐로 끝나게 되는 경우도 다반사...

월간 마소에 소개된 내용 중 이와 관련된 재미있는 글이 있어 옮겨봅니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조직은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시스템 구축을 위해 프로젝트를 만든 고객이 있고, 프로젝트의 원활한 개발을 총괄하는 프로젝트 매니저, 기술적인 이슈 혹은 수행 조직 내부의 업무, 이슈를 조율하는 프로젝트 리더,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설계 및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젝트 실패의 배경을 살펴보면 다양한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 중에서도 프로젝트 매니저나 리더의 잘못된 방향설정이나 조직 운영상의 문제로 실패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프로젝트 매니저의 역할
사전적인 의미로 프로젝트 조직을 관리하며 완료에 차질이 없도록 일정을 조율하며 고객 및 조직원간의 인터페이스 접점에서 의사소통을 담당하는 역할을 가진 사람을 우리는 프로젝트 매니저라고 한다. 역할의 경중을 따지는 것 자체가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 하나를 뽑으라면‘의사 소통 담당’이 아닐까?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조직원들에게 전달하고 필터링하는 것. 조직원들로부터 접수 받은 문제점 및 이슈들에 대하여 정리하고 고객과 협의하는 것. 이것만큼 중요한 역할이 또 있을까?

고객과 싸우는 PM
고객은 자신에게 (혹은 회사에) 필요한 기능의 구현을 위해 시스템 구축을 요청하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면서 현장의 요구사항이 정확하게 요구 정의서에 기술되면 좋겠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 어떻게 완벽할 수 있겠는가? 당연히 빠진 내용이 나중에 발견되고 초기 요구 정의서와 사뭇 다른 요구가 다시 도출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요구사항이 변경되는 것은 시스템 구축 일정에 중대한 차질을 가져올 수 있는 사안이므로 프로젝트 매니저로서는 요구사항 변경이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애초부터 정의되지 않은 생뚱맞은 요구사항이 아니라면 일정에 반영하고 고객과 일정 변경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야한다. 그런데 일부 PM은 이러한 일정 변경에 대하여 과도하게 반응하며 고객과 싸우는 경우가 있다. 완벽을 추구하는 스타일의 사람들에게서 종종 보이는 현상인데, 고객은 절대 싸워야 할 대상이 아니다. 끊임없이 협상과 협의를 해야 하는 대상인 것이다.

대화가 없는 사무실
시스템을 만드는 목적이 무엇일까? 지나친 추상화일지도 모르겠지만, 사용자와 운영자가 의사소통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드는 것이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작업들을 시스템을 통해 자동화하는 것은 시스템을 통해 의사소통 과정의 오류를 줄이겠다는 것이고 대중을 위한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은 대중과의 의사소통 채널을 만들겠다는 의도이다. 그런데 이런 시스템을 만드는 팀원들이 의사소통이 없는 경우가 참 많다. 원인을 가
만히 찾아보면 우습게도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사무실의 분위기에 맞추다 보니 그렇게 된 경우가 태반이다. 머릿속에 사무실의 풍경을 상상해 보면 십중팔구는 구글의 사무실과 같은 자유로운 분위기가 아닌, 파티션으로 사각형 구획을 나눈 전형적인 경직된 사무실이 떠올랐을 것이다. 이런 곳에서 왁자지껄 떠들면서 일하는 모습을 그냥 보지 못하는 PM들이 있다. 할 말이 있으면 회의를 소집해서 회의실에 들어가서 하라고 등을 떠밀고, 사무실에서
는 업무 관련 통화조차도 조용히 해야 한다는 무언의 암시를 전달해 주기도 한다. 대화는 사람들을 친하게 만들어 주고 보고서, 이메일, 메신저의 글자 몇 개가 줄 수 없는 다양한 의미를 전달해 주는 훌륭한 의사소통 방법이다. 사무실 분위기를 위해 논의거리가 있을 때마다 회의실을 찾는 것은 비효율적일 뿐 아니라 팀원들의 의사소통을 정면으로 해치는 행동임을 알아야 한다.

프로젝트 매니저란?
프로젝트 매니저는 많은 선원과 함께 배를 이끄는 프로젝트 팀의 선장이다. 늘 선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보여줘야 한다. 본인에게 피해가 올지라도 선원을 보호해 주는 것이 바로 선장이 해야 할 일이다. 그러한 희생이 없다면 선원들은 선장을 믿고 따르지 못할 것이다. 언제든 믿고 의지할 수 있는‘큰 형’같은 존재가 된다면 실패할 프로젝트도 성공시킬 수 있는 힘을 프로젝트 조직이 갖게 되지 않을까? 프로젝트라는 것은 기술, 능력으로도 안 된다고 판단되던 것들이 사람의 힘으로 이뤄지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니까 말이다.

노승헌 | odumak@empal.com, http://ondemand.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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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3.03 14:10
프로젝트 시작하면서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죠....제가 쓴 글과도 일맥상통하네요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dwclm/20080122_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3.09 21:53
And, 능력없는 개발자..ㅠㅠ
접니다..
미칠꺼가태효..ㅠㅠ
내길이 아닌가..백만번 생각합니당..ㅠㅠ
BlogIcon 호랭이 2009.03.10 09:21 
설마효 ㅎ.,ㅎ
BlogIcon 한세희 2009.04.20 15:38
음..사무실은 조용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조엘도 조용한 사무실을 말하던거

같던데요..^^; 집중력이 분산되는 사무실은 별로 좋지 못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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