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달 사이 파격적인 이벤트로 호랭이를 놀라게 하고 있는 떡이떡이 서명덕 기자가 지난 2월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앨범에 이어 '철면떡이 2집'을 발매했습니다.
철면떡이 1집에서 트로트로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렸던 서명덕 기자는 철면떡이 2집에서는 락으로 장르를 바꿔 파워풀한 가창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파격적인 변신에 성공했다는 네티즌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보너스 트랙의 도입부에서는 어려운 영어 가사까지 화려하게 구사하며, 틈틈이 갈고닦은 영어 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토록 훌륭한 음반의 제작비인데요. 국내 음반시장에서는 유래가 없을 정도로 파격적인 1만(won)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밝혀져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서명덕 기자는 지난 7월 현직 기자로서는 최초로 MS의 MVP로 선정되는가 하면, 최근에는 조선일보로 보금자리를 옮기는 등 끊임없는 이벤트로 IT 기자계에서 화제를 하고있는 장본인입니다.
현재 철면떡이 2집은 다음 링크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으며, 128kbps 고음질 음원 파일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254
업계의 한 관계자에 의하면 철면떡이는 이번 2집 발매이후 화보 촬영과 CF, 방송 출현 등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어, 즐겨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거 부러운걸요! 호랭이도 타이거마스크로 한번...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