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분류 전체.. (1308)
마이크로소.. (132)
민수네 가족 (17)
호랭이 사.. (141)
열이아빠의.. (7)
PlayPhone (98)
NetworkON (1)
ratharn의.. (10)
큐브 해법 (10)
사람들 (6)
개발 이야기 (94)
아이티 이.. (539)
영어 이야기 (2)
좋은책 이.. (8)
대기중인.. (1)
발명 이야기 (2)
건강하게.. (15)
마소  블로그  구글  삼성전자  LG전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아이폰  개발자  호랭이  마이크로소프트 
 free offers
└>free offers
 online pharma..
└>online pharma..
 Go here
└>Go here
 visit my webp..
└>visit my webp..
 Go Source
└>Go Source
«   2021/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ITViewpoint
+ 도이모이
+ with okgosu
+ 학주니닷컴
+ 열이아빠의 R⋯
+ Gsong.s Blog
+ 비주얼스튜디⋯
+ 광파리의 글⋯
+ LovedWeb
+ 블루오션의⋯
+ 울지 않는 벌새
+ PC 지존
+ 디지털통
+ 아크비스타
+ 고독한 프로⋯
+ Total : 2,100,352
+ Today : 6
+ Yesterday : 10
  

 

 

 

뒷담화 _해당되는 글 2건
2008.11.10   티맥스의 하루-1 | 빌드테스트 (4)
2007.07.27   초우량 기업의 캐난감 스토리 (2)

 

티맥스의 하루-1 | 빌드테스트
+   [개발 이야기]   |  2008. 11. 10. 10:04  




코드는 생명이다~!!!

ㅎ.ㅎ

pdf 파일을 오린 거라서 화질이 그다지 선명하지 않네요.

이 만화는 티맥스소프트의 DB4 팀 개발자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티베로 개발 중에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바탕으로 총 네 개의 만화를 만들어 봤는데요.

역시 어느 개발사나 코드는 생명이라는 거!!! ^-^*

바쁜 일정 중에도 촬영에 협조해 주신 티맥스소프트의 DB4 팀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뒷담화
첫 촬영인데다가 호랭이가 자꾸 이상한 포즈만 요구하다보니 개발자들의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게 당연하던 찰나
DB4 팀의 팀장님이 돌연 폴라티셔츠를 이용한 변신과 함께 의자를 사용하시니...
팀원들이 이에 뒤질새라 자진하여 소품과 나름의 포즈를 제안하더라...  | 호편 1.12




     DB4팀, 개발 뒷담화, 개발자, 개발자 만화, 뒷담화, 빌드테스트, 티맥스, 티맥스소프트, 티베로
     0   
BlogIcon 철산초속 2008.11.10 09:00
참 즐거워보이는 회사에요....하지만 저곳에도 사람과사람사이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있겠죠?ㅠㅠ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1.10 10:09 신고 
사람 사이의 갈등이 없다면 이미 죽은 조직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다만 그런 갈등 속에서 얼마나 서로를 발전시킬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게 아닐까요? 철산초속 님 요즘 고민거리가 많으신 모양이네요. 결국에는 그런 고민들이 철산초속 님을 크고 튼튼하게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어 줄테니 기쁘게 즐기시길...
BlogIcon 준서아빠 2008.11.11 10:39
ㅋㅋㅋ 이분위기 저도 압니다... 예전에 밤 꼴딱세우고 새벽에 DB의 테이블을 날려 버리고... 2틀밤을 더 세웠던... ㅎㅎㅎ
BlogIcon 호랭이 2008.11.11 11:51 
^-^*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초우량 기업의 캐난감 스토리
+   [카테고리 없음]   |  2007. 7. 27. 15:28  


아마 80년대부터 컴퓨터를 사용한 독자라면 ‘워드스타’의 명성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사상 최초의 위지윅 워드프로세서라는 장점을 앞세워 워드프로세서 시장을 주름잡았던 워드스타.

그런데 이 워드스타를 개발하여 성공가도를 질주하던 마이크로프로사를 전복시킨 장본인이 개발자들 사이의 우월감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이다.

소프트웨어 업계를 주도해가고 있던 마이크로프로사는 핵심 개발자가 퇴사하는 등 여러 홍역을 겪고 있었다.

이러는 사이 AT&T사로부터 투자를 받은 마이크로프로는 워드스타와 비슷한 제품을 찾아 인수한 후에 그 프로그램의 개발자를 영입시켜서 UNIX용 워드스타를 만들었다.

말이 워드스타지 이 제품은 기존 워드스타와는 호환되지 않는 파일 형식을 사용하고 있을 만큼 전혀 다른 제품이었다. 이게 바로 워드스타 2000이다.

워드스타 2000의 기능 중 레이저프린트 기능만은 탁월했기에 마이크로프로사는 워드스타와 워드스타 2000 제품라인을 계속 가져가면서 프린터DB는 서로 공유하도록 방침을 정했다.

MS 워드와 코렐의 워드퍼펙트가 주도권을 쥐기 시작하는 시기가 바로 이 즈음이었다.

마이크로프로사는 빼앗긴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워드스타 5.0의 개발 지시를 기존 워드스타 팀에게 하달했고, 1988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었다. 회사의 사활이 걸린 중차대한 프로젝트였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마이크로프로사를 빠져나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만다.

발표 시점이 다 되어가도록 워드스타 5.0에 프린터 데이터베이스가 없었다.

프린터 데이터베이스야 워드스타 2000의 것을 가져다 쓰면 될 일이었다. 하지만 워드스타 팀과 워드스타 2000 팀은 같은 건물을 사용하면서도 서로 말조차 나누지 않을 만큼 사이가 나빴다.

그 와중에 워드스타 팀의 우월감은 워드스타 2000에서 무언가를 가져와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오염(?)시키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은 워드스타 2000의 2차원 관계형 테이블을 버리고 계층형 데이터베이스로 프린터 DB를 구축하고 있었다.

결국 출시 일을 6개월이나 지나서 발표된 워드스타 5.0에는 이전 버전의 1/3밖에 안 되는 프린터 데이터베이스가 담겨져 있었고 판매는 저조했다.

회생의 기회를 노친 마이크로프로사는 두 개발팀 사이의 우월감 경쟁에 희생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갔다.

이 이야기는 Apress의 『In Search od Stupidity-second edition』에 있는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에는 이밖에도 IBM부터 MS 심지어 요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구글까지 세상을 뒤바꾼 IT 기업들의 흥망성쇠 비밀 25년사가 담겨져 있다.

참으로 특이한 점은 이 책 내용의 대부분은 남 잘못 된 것들만 잔뜩 담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거대 기업(지금도 여전히 잘 나가고 있는)의 실패를 책으로 만든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책들은 대부분 기업 혹은 유명인의 성공 사례들을 담게 마련이다.
 
하지만, 어디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보고 따라한다고 그리 될 수 있겠는가.

하지만 남의 실패를 보고 그 길로 가지 않기란 비교적 쉬운 일. 게다가 남 잘 못되는 걸 보는 재미(?)란 남다르다.

아직 원서밖에 없는 탓에 그동안 이토록 재미난 뒷담화가 가득담긴 이 책도 호랭이처럼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에겐 그림의 떡이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군침만 삼키고 있을 필요가 없어졌다. 이 책이 곧 한글판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꼭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타산지석의 지혜를 잔뜩 전해 줄 것이다.

호랭이도 책 나오면 꼭 봐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it기업, 뒷담화, 박재호, 에이콘, 흥망성쇠
     0   
BlogIcon bliss 2007.07.27 22:01
Apress의 In Search of Stupidity, 2nd Edition입니다.~ ^^
BlogIcon 마소호랭이 2007.07.28 13:11 신고
ㅋㅋㅋ 글쿤요. 수정했습니다. 지송. ^-^;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이전 | 1 | 다음>>

열이아빠'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