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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_해당되는 글 8건
2009.02.02   2009년에 주목할 IT 테크놀로지-1 [로보틱스] (4)
2008.05.06   로봇이 추는 one more time 댄스... 나보다 잘한다 =_=; 
2007.11.24   [동영상] 이제 로봇 장난감 기술도 장난이 아니군요 (5)
2007.11.05   신기한 거미로봇 로보쿼드(ROBOQUAD) (7)
2007.10.20   (동영상) 로봇월드 2007, 휴보가 춤춘다. (2)
2007.09.18   로봇 인제 육성을 위한 노력... 
2007.07.12   트랜스포머 코스프레 동영상 
2007.05.14   자바를 삼킨 로봇 (1)

 

2009년에 주목할 IT 테크놀로지-1 [로보틱스]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9. 2. 2. 14:14  





호랭이는 "요즘에 뭐 재미있는 일 업나요?"나 "어떤 기술들이 뜨게 될까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게 됩니다.

마침 마소 신년호 특집에 이와 관련된 내용이 있어 옮겨봅니다.

이 글은 너무 길어서 세 번으로 나눠 쓰게 될 텐데요.

여기에 클라우드 컴퓨팅과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이는 기존에 다른 특집과 스페셜리포트에서 다뤄진 탓에 논외로 했기 때문이고요.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요즘 호랭이도 관심이 많으니 나중에 좀 더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첫번째 주제인 로보틱스 올라갑니다요.

----------------------------------------------------------------------------------------------------

로보틱스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로보틱스에 대한 명쾌한 이해가 필요할 것 같다. 

어린 시절 봤던 이른바 ‘공상과학만화’의 영향 때문일까? 로보틱스라는 용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린 이미지는 우습게도 팔다리가 달린 ‘태권 V’나 ‘마징가 Z’와 같은 만화 속의 인간형 로봇이었다.

이런 선입견(?)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로보틱스 그룹에 몸담고 있는 김영준 수석을 만난 후에야 비로소 사라졌다.



“로봇산업은 완전한 형태를 갖춘 완성품(패키지) 시장을 의미하지만, 로보틱스는 로봇과 관련된 기술 개발 툴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부품 연구를 모두 포함하는 총체적인 개념으로 정의됩니다.

아직 로봇시장은 존재하지 않지만, 로보틱스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결국 로보틱스를 거쳐야만 로봇산업으로 발전하게 되는 데, 아직 로봇산업이 꽃을 피울 시기는 도래하지 않은 셈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들은 로보틱스 시장이 지금의 PC산업처럼 활성화되려면 적어도 5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고, 그것이 밑거름이 되어 로봇이 대중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 산업계도 이런 흐름과 크게 다르지 않다. 2000년대부터 서서히 로보틱스에 관심을 가져오다가, 3년 전부터 정부 차원에서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아직은 로봇 관련 TV 프로그램을 제작해 로봇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는 수준이지만, 머지않아 이런 행보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 시점에서 로보틱스의 중요한 변화는 무엇일까?

지금까지는 하드웨어 중심으로 로보틱스가 발전해 왔지만,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로보틱스 산업이 발전할 것이란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따라서 로보틱스를 겨냥한 소프트웨어 개발 툴을 제공하려는 움직임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고, 이식성과 호환성이 약점으로 지적되는 로보틱스를 위한 우수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이 로보틱스 산업의 당면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PC 산업과 마찬가지로 호환성과 이식성이 지원되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김영준 수석은 개선된 형태의 스마트 PC, 그것이야말로 로보틱스의 미래일 것이라고 설명한다.

즉 로보틱스를 PC 영역이 확장된 형태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로봇에 필요한 메카닉적인 요소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연구되어 왔으므로, 지금 이 순간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툴과 각종 라이브러리 및 컴포넌트, 그리고 샘플 프레임과 같은 개발 인프라가 요구되고 있다.



로봇 산업에서 요구되는 소프트웨어는 크게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으로 나뉜다.

종전까지는 펌웨어로 대표되는 내장 프로그램만이 로봇에 존재했지만, 앞으로는 개발 툴과 라이브러리, 컴포넌트에 의해 만들어진 진정한 애플리케이션이 요구된다. 그럼 솔루션은 무엇일까?

솔루션은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이 결합해 특정한 목표를 수행하는 기능적 실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곧 로봇의 역할과 용도를 규정하는 기준이 된다.

김영준 수석은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PC를 쓰면서 일상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지만 유아나 노인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로봇산업은 이런 디지털 약자들을 일차적인 잠재 고객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우리가 상상 속에 그려오던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형 로봇은 적어도 10년은 더 지나야 실현될 만한 기술이다.

게다가 인공지능은 단지 로봇만을 위한 연구라기보다는 소프트웨어 전반을 아우르는 이슈이므로, 일단은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럼에도 로보틱스에 대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인식과 이해도는 여전히 낮다.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개발은 로봇 관련 전공자들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맡아야 할 일임에도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1% 이하만이 이 분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진화된 PC의 한 형태로 접근한다면 로봇에 대한 이해가 그다지 필요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과는 무관한 영역’으로 여기고 있는 탓이다.

김 수석은 아마도 적은 취업 기회 때문일 것이라고 원인을 분석하면서도, 머지않아 로보틱스가 많은 이들에게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기회를 안겨줄 블루오션이 될 것임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기업들은 앞으로도 로봇 자체를 만들고 생산하는 일에 충실하겠지만, 그 실질적인 활용 형태는 꿈을 가진 개발자들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써만 발굴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만큼 남들보다 앞서 이 분야에 도전해 경험을 쌓는다면 미래의 산업적인 변화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통적인 영역의 개발자들이 이런 흐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제 규모의 로봇 챔스(Robot Champs) 대회를 개최하고 있고, 최근에는 이매진컵(Imagine Cup)에 로보틱스 분야를 추가해 현재 예선을 치르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MS 로보틱스 개발자 스튜디오(MS Robotics Developer Stuido, MSRDS)도 로보틱스를 타깃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업계의 움직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개발 도구로, 하드웨어에 얽매이지 않는 이식성과 호환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메카닉 이외의 영역에서 이뤄지는 크고 작은 시도들이 모여 결국 우리가 미래에 접할 로봇의 모습을 규정하는 만큼, 그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보는 것도 시대를 앞서는 매우 의미 있는 도전으로 기록될 것이다.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실린 글을 발췌한 글입니다.
원분은 아이마소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MSW, 개발자, 김영준 수석, 로보트, 로보틱스, 로봇, 로봇산업, 마소,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툴, 월간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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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Jelly君 2009.02.02 15:01 신고
태권브이는 왜나오지..ㅋ
BlogIcon 마소호랭이 2009.02.02 15:05 신고 
태권브이는 짤방입니다. ㅎ.ㅎ
BlogIcon 학주니 2009.02.02 17:32 신고
짤방이 더 끌리는군요 ^^
BlogIcon 마소호랭이 2009.02.02 20:09 신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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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추는 one more time 댄스... 나보다 잘한다 =_=;
+   [카테고리 없음]   |  2008. 5. 6. 04:17  


광운대 로봇 게임단이 촬영한 로봇 댄스라는데요.

로봇들 춤 실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맨 왼쪽에 있는 검정 로봇은 왜그런지 중간에도 좀 불안정한 듯하다가 막판에 넘어지지만요.

굉장히 격렬한 동작을 하면서도 넘어지지 않는 것 자체가 신기할 정도로

로봇들의 춤이 참 일품입니다.

one omre time ET춤은 물론 헤드스핀까지 하는 로봇들을 보니

호랭이의 몸뚱이가 참 한심스럽게 느꺼지기 까지 하는군요. =_=;

아 나 진짜 왜 이르니? =_=;;;;;





     One more time, 개발자, 광운대, 광운대 로봇 게임단, 로봇, 로봇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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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이제 로봇 장난감 기술도 장난이 아니군요
+   [아이티 이야기]   |  2007. 11. 24. 08:30  


사실 오늘은 글 올릴 시간적 여유가 전혀 없습니다.

마감 탓이지요! ㅎ.ㅎ

그래서 얼마 전 찍어 두었던 동영상 하나를 올립니다.

미리 설명을 드리자면 아래 동영상은 두 대의 로봇 장난감을 동시에 조작하며 촬영한 것이 아닙니다.

두 로봇에 탑재되어 있는 통신 기능을 통해 사람형 로봇이 공룡 로봇의 동작을 지시하는 모습입니다.

며칠 전 그렇게 난동 부리던 공룡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얌전하군요. ㅎ.ㅎ

아마 사람형 로봇에게 적외선 발신기가 있어서 이게 리모콘 같은 역할을 하는 듯합니다.

어차피 공룡 로봇은 그 신호를 리모콘 신호처럼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겠고요.

동영상의 뒤쪽에 잘리 화면은 공룡 로봇이 사람형 로봇에게 간지럼을 태우며 노는 장면입니다.

공룡 로봇은 다양한 동작을 할 수 없어서 비주얼이 좀 떨어지지만

다음주 쯤에 입양될 강아지 로봇은 저 사람형 로봇에 의해 앉거나 이동하는 등 더 리얼한 동작을 연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도 다시 찍어서 올리지요.

자 이쯤되면 장난감도 더이상 장난(?)이 아니지요?

하지만 아직은 가격 또한 장난이 아닙니다. 특히 저 주황색 로봇은 장난감이라고 할 수조차 없는 어마어마한 가격.

한국에서는 팔릴 것 같지 않아 수입도 안 했다는군요. ㅎㄷㄷ

수많은 모터는 둘째 치더라도 카메라와 LCD창 대형 스피커, SD 카드 슬롯으로 오디오도 재생하고,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동작제어를 하거나 자바로 짜 넣은 프로그램도 실행시키고, 동작 등도 직접 프로그래밍하여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니. 이건 언뜻 봐도 팔려고 만든 건 아닌 듯합니다.

호랭이도 아직 제대로 쓰지도 못하니까요. ㅠ_ㅠ 메뉴얼을 봐도 뭐가 뭔 소린지 OTL

저 로봇이 하는 말을 잘 들어보시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RS 미디어, 공룡 로봇, 대화하는 로봇들, 로봇, 로봇 공학, 로봇 장난감, 와우위, 와우위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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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そら 2007.11.27 21:00 신고
학교에서 RC만들다가 실패한적이 있는데..

이건뭐...ㅠㅠ

근데 같은회사께 아니면...좀 어렵지 않나요..ㅋㅋ
BlogIcon 호랭이 2007.11.27 21:17 
같은 회사꺼만 됩니다. 아시다시피 저정도 수준의 로봇 장난감을 만드는 회사는 아직 하나 뿐이기도 하고요. 저 주황색 로봇은 기본적으로 자기보다 먼저 나온 네 종류 로봇을 적외선 포트와 소리를 통해 조종할 수 있습니다.
BlogIcon 호랭이 2007.11.27 21:18
아 맞다! 저 주황색 로봇은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다른 로봇들과 통신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기능이지만요. OTL
BlogIcon 오랜친구 2007.11.27 23:36
저 IBM DeveloperWorks 인터뷰 기사 나왔어요. 베시시.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interview/2007_11_2.html
BlogIcon 호랭이 2007.11.28 07:14 
와~ 멋진데요! 그리고 사진의 비밀은 광각이었군요. ㅎㄷㄷ 실내에서 단체 사진찍을 때는 중간에 계셔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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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거미로봇 로보쿼드(ROBOQUAD)
+   [아이티 이야기]   |  2007. 11. 5. 08:30  


"안녕? 난 귀염둥이 로보쿼드라고 해~" 쿨럭!!!
대체 어디서 귀여워야 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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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미난 친구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와우위라는 로봇 장난감을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에서 만들어진 로보쿼드(ROBOQUAD)라는 녀석인데요.

이녀석 재주가 보통이 아닙니다.

각설하고 신고식삼아 이녀석의 댄스부터 한번 보시죠(요즘 로봇들 치고 춤 한가닥씩 안 하는 녀석들이 없군요).



고녀석 모양 한번 특이하다
저희 아이들은 이 로봇을 보더니 거미를 닮았다고 하던데 여러분 보시기엔 어떤가요?

얼굴은 넙적하고 다리는 네 개나 달렸네요. 와우위의 로봇들은 대부분 다리가 둘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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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봇을 보더니 어떤 사람은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드라군과 비슷하다고 하고요.

또 어떤 사람은 트랜스포머에서 오디오가 변신했던 로봇과 닮았다고도 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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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3DS MAX로 모델링한 드라군입니다. 머리만 없을 뿐 쏙 빼닮았단 느낌도 드는군요.


네 개의 다리가 주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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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지만 숏다리 ^-^;


그런데 왜 이녀석은 다리가 넷씩이나 있을까요?

앞서 말했듯이 와우위의 로봇들은 대부분 다리가 두 개였습니다. 하지만 두 개의 다리는 구현하기도 어렵고 가격이 상당히 비싸진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게다가 이족 보행이라고는 하지만 사람처럼 발을 높이 들어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이렇게 하려면 엄청나게 비싸지겠지요) 집안의 문턱조차 넘지 못하지요.

하지만 사족보행이라면 이런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로보쿼드는 네 다리 중 둘 혹은 세 개의 다리로만 균형을 잡고 한 발이나 두 발은 높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콘트롤만 잘 한다면 문턱정도는 쉽게 넘을 수 있지요.

또 두 팔이 없는 대신 이 네 개의 다리를 이용해서 다양한 감정(동작)표현도 할 수 있고요.


세상을 비추는 두 개의 맑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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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의 또다른 특징 중에 하나는 바로 얼굴에 있습니다. 중간에 있는 커다란 두 개의 눈 중 오른쪽 것은 적외선 발신기, 왼쪽 것은 수신기입니다.

이 두 개의 눈으로 사물의 위치와 거리 등을 확인할 수 있고요.

보행 중 앞에 장애물이 나타나면 멈추거나 피하여 다른 쪽으로 걸어가기도 하고 위협을 하기도 합니다. =_=;;;

리모콘으로 조종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율 모드로 두면 혼자서 놀기도 하는데요. 이때에도 역시 공간과 물체를 인식하여 그때그때 다른 동작을 하게 됩니다.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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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다가 진행 방향에 장애물을 만났습니다. "어라 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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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 나보다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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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발을 들어볼까? 어 그래도 크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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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자! 헉 저쪽에도 괴상하게 생긴 녀석이 있잖아!" '어이 니가 할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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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 좋겠다. 이쪽으로 슬금슬금...


활동, 공격, 인식의 세 가지 성향으로 다양하게
이 로봇은 조종도 재미있지만 활동과 공격, 인식 세 가지 성향을 지정하여 자율모드로 실행시킬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한마디로 지멋대로 놀게 하지만 이때의 성향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같은 명령을 내리더라도 다른 동작을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각 성향은 다시 네 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니 어떤 장난감을 사 주더라도 쉽게 질리는 아이들에겐 딱입니다.

또, 경계모드를 켜두면 특정 범위 내에 침입하는 물체나 소리를 감지하여 공격(?)을 하기도 하지요.

조종하기 어렵지 않겠냐고요? 사실 그 점이 참 신기합니다.

어른들이라면 망가질까 두러워 리모콘의 이동키나 눌러보다가 복잡한 사용 설명서에 좌절하기 십상이겠지만

아이들은 다릅니다.

배터리를 넣어주고 출근했다가 퇴근해보니 이미 아이들은 다양한 기능들을 실행시키고 있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소리를 감지하는 소리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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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쿼드의 목 아래쪽을 보면 와우위 가문임을 증명하는 와우위 마크와 작은 구멍이 하나 보입니다.

마이크 구멍이지요!

해외 동영상에 보면 이 마이크를 통해 음성명령도 실행시키던데 그건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고요.

아무튼 이걸로 소리를 인식하여 경계 상태에서 다양한 반응을 하기도 하고요.

멍하니 있는 녀석 근처에서 손뼉을 치거나 큰 소리를 내면 깜짝 놀라며 우스꽝스러운 동작을 하기도 합니다.

보시죠.


합리적인 가격과 기능
와우위 제품들의 특징은 굉장히 가격이 비싸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이녀석은 불필요한 기능과 부품(센서와 모터 등)을 최소화 하면서 17만원(장난감이라고 생각하기엔 여전히 비싸지만요)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호랭이 집에 있는 RS 미디어가 한국에 들어왔다면 60-70만원 정도 되었을테니...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지요. 뭐 이녀석은 한국에 들어올 것 같지 않지만요. OTL

그리고 이 녀석의 사이버틱한 디자인 탓인지 아이들에게 인기가 꾀나 좋습니다.

사진 촬영을 하러 들고 나갔다가 몰려드는 아이들 탓에 애 좀 먹었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촬영차 가을 나들이 나간 로봇들의 기념 사진. 뒤쪽으로 있는 그림자들은 모여든 아이들의 것입니다.





     ROBOQUAD, 거미로봇, 드라군, 로보쿼드, 로봇, 로봇 장난감, 와우위, 와우위 로봇, 적외선 센서, 춤추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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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오랜친구 2007.11.05 10:06
얘 얼굴 특히 눈을 보고 그렘린이 떠오른 저는... -.-;;
BlogIcon 마소호랭이 2007.11.05 10:11 신고
네 그램린을 떠 올린 당신은 30대! 저는 얼굴만 보면 예전에 스필버그가 만들었던 영화인 '18번가의 기적'에 나오는 우주선 같은 모양의 우주인 캐릭터도 생각이 나는군요.
오랜친구님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BlogIcon 오랜친구 2007.11.05 15:26 
그거 혹시 "8번가의 기적"은 아닐란가요? -.-;;

주말은 무사히 보냈습니다. :)
BlogIcon 마소호랭이 2007.11.05 15:52 신고
하여튼 몇 번가의 기적입니다. ㅋㅋㅋ 8번가였나? =_=; 아주 오래된 영화라서 기억이 가물가물...
BlogIcon そら 2007.11.05 21:19 신고
아~~~4족하니까 학교에서 모터 하나로 만든 사족 생각나서 신나게 웃었네요~~ㅋㅋ

2족 상체까지 만들려다가...4족 두개를..쿨럭..ㅋ (뭐 모터 하나쓴건 4족이라고 하긴 그렇지만요...ㅋㅋ)

학교에서 만들어본 내용이 이렇게 팔린다는걸 알게 되면...

괜시리 얕잡아 보게되기도 하지만...한편으로는 제가 대단하다는 생각도..쿨럭....ㅋ
BlogIcon 마소호랭이 2007.11.06 10:30 신고 
헉! 학교에서 4족 로봇을 만들다니... 전공이?
하긴 여덟 살배기 저희 아들도 센서들을 이용해서 로봇을 만들기는 하니 그러고보면 센서와 모터 기술이 참 쓰기 편하게 발전하기도 한 듯합니다.
BlogIcon hseun1310 2010.05.05 20:27
로봇쿼드 싸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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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로봇월드 2007, 휴보가 춤춘다.
+   [아이티 이야기]   |  2007. 10. 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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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지난 18일부터 일요일인 내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로봇월드 2007'이 열립니다.

18일 오후 두시에는 재미있는 개막식 행사가 있었는데요.

바로 개막식 행사에 휴보가 참여한 탓입니다.

사회로 에버원이라고 노래하는 휴머로이드(다들 잘 아시죠? 시연하다가 망가져서 한동안 화제가 되었던)도 참여했지만, 그냥 의자에 앉아서 입만 벙긋거리며 녹음된 말만 이야기했으니 별로 로봇 같지 않았고요.

나름 의미있다고 할 수 있는 건 역시 휴보의 참석이었습니다.

처음에 비보이들이 나와서 막 춤을 추고 있으면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휴보가 흥에겨워 앞으로 나와 함께 춤을 추는 거였는데요.

동영상으로 함 보시죠.


배경 음악이 없다면 음악 보다는 허우적 거리는 것처럼 보이겠지요! ^-^;

댄싱 쇼가 끝난 후에는 개막식에 참석한 귀빈들과 휴보가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였습니다. 물론, 이때에도 휴보는 그냥 가만히 서 있을 뿐 테이프는 잘라지지 않더군요.

휴보가 가위를 쥘 수는 없겠지만 어떻게든 테이프가 잘라지는 효과라도 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아무튼 모든 것이 너무 형식적이고 색다르거나 별다른 의미도 없는 그런 개막식 행사였습니다. OTL





     로봇, 로봇월드, 로봇월드 2007, 춤추는 휴보, 휴보, 휴보 댄싱
     1   
BlogIcon 학주니 2007.10.20 11:18
파이어폭스에서는 동영상을 볼 수 없군요.
음성만.. -.-;
BlogIcon 큐브호랭이 2007.10.20 22:52
아 글쿤요! 동영상은 찍기도 올리기도 번거롭지만, 보기도 힘든 거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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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인제 육성을 위한 노력...
+   [아이티 이야기]   |  2007. 9. 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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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파크 조감도

흔히들 컴퓨터 다음은 인터넷. 인터넷 다음은 로봇이라고 하지요!

그럼 아시아 지역에서 로봇 분야의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일본? 아니면 한국?

실제로 산업용 로봇 분야의 기술이 가장 발달한 나라는 일본이지만, 청소년들의 로봇 기술 수준으로 따지자면 홍콩과 중국이 가장 높고 그 뒤를 일본과 한국이 뒤따르고 있다고 하네요.

놀랍지 않나요? 홍콩과 중국은 과거 우리나라가 인터넷과 컴퓨터 보급을 위해 그랬듯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로봇과학 기술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결과 일본보다 앞선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합니다.

이 청소년들이 기성인이 될 즈음에는 한국의 로봇 과학자들이 홍콩과 중국에 가서 기술을 배워와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놀라운일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로봇 기술 수준을 비교할 때 한국 바로 뒤를 추격하고 있는 나라가 필리핀과 말레이시아라는 점입니다.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의 학생들이 한국에 버금가는 로봇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생각이나 해 보셨습니까. 이들 또한 국왕이 직접 나서서 국내 및 국제 대회를 유치하며 로봇 기술의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덕분이지요.

호랭이도 다른 건 몰라도 제 아이에게 영어와 로봇 기술만큼은 익혀줘야겠단 생각에, 로봇 과학 공부도 지속적으로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1학년생이 하는 로봇과학 키트라는 것도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고 있더군요. 대학에 입학해서 전자과 학생들이 만든걸 보며 감탄했던 라인트레이서 쯤은 이제 초등학생의 분야가 되어 있었고요. 리모콘을 통해 조종하는 축구로봇을 만들어 친구들과 경기도 합니다. =_=;

우리는 아주 먼 미래의 일인것처럼 느껴지기에 준비하지 않는 것들이 참 많은 듯합니다. 하지만 10년 전만 하더라도 전국민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고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휴대폰을 가지고다니며, 서로 얼굴을 보며 통화하는 세상이 이토록 빨리 올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국가경제라는 거창한 말을 들먹이지는 않더라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정도는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침 이런 노력을 경상북도에서 하고 있다는 기사가 며칠전에 났군요. 2009년에 열릴 세계 로봇 올림피아드(WRO)를 한국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아무쪼록 크고작은 로봇 대회들이 많이 열리고 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어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도 밝은 빛이 비춰지길 바랍니다.





     WRO, 경북, 경상북도, 로봇, 로봇공학, 세계로봇올림피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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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코스프레 동영상
+   [카테고리 없음]   |  2007. 7. 12. 11:00  


요즘 트랜스포머 코스프레 동영상이라며 인기를 끌고있는 동영상입니다.

사실 아주 예전부터 떠돌던 건데 최근에 영화와 엮이면서 ㅎ.ㅎ

바쁜 생활 속에 정신 못 차리다가

모처럼의 여유가 생길때면 아이들에 대한 생각을 하곤합니다.

이녀석들 좀 더 크면 어떤 모습이 될까?

어떤 행동들로 나를 놀라게 할까?

뭐 이런거죠. ㅎ.ㅎ

그러다보면 요즘 아이들 보면 코스튬플레이에 목숨거는 친구들도 많던데

혹시 이런데 심취하게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요.

사실 아직 그 상황이 되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호랭이는 아마 아이들이 코스프레란 걸 하고 싶어 한다면

저런 변신 로봇 코스프레 의상을 막 만들어 주고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괜시리 행사장에 호랭이까지 따라가서 주책부리고 그러지나 말아야 할 텐데요.

이 동영상은 잘 저장해 두었다가 아이들이 코스프레 한다면 잘 응용해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로봇, 변신 로봇, 코스튬플레이, 코스프레, 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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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를 삼킨 로봇
+   [카테고리 없음]   |  2007. 5. 14. 12:38  


자바원이 열리던 모스콘 센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어 비집고 들어가 보았다.

거기에는 한 로봇이 다양한 동작들을 선보이며 개발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선보인적 있는 로보사피엔의 세 번째 모델이었다.

8월에 정식으로 출시될 이 로봇은 리눅스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으며, 자바ME와 자바SE로 동작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넷빈즈를 이용해서 로봇에 새로운 동작이나 기능을 프로그래밍하여 넣는 것도 가능하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총알 피하기 시연중인 로봇

 

로봇에는 카메라와 액정도 달려 있어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간단한 자바 게임도 할 수 있다.

등에 달려있는 커다란 스피커를 통해 MP3 파일을 감상할 수도 있다.

이마에 달려있는 센서는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 로봇의 고개와 눈을 움직이도록 하는 역할도 한다.

로봇의 현란한 동작들을 보고 있노라니

지름신이 강림하시어 지르고 말았다.

우리집 두 아들 녀석들의 등쌀에 얼마나 버틸지 모르지만

아무튼 아이들의 교육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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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로봇은 사실 누웠다가 일어서는 장면을 촬영해서
거꾸로 보여준 것이다. ㅎ.ㅎ






     로보사피엔, 로봇, 자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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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오병헌 2009.07.18 16:42
그냥우리나는야그건의뭐야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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