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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연 _해당되는 글 7건
2009.07.09   티맥스 개발자 아내의 글을 보고... 
2009.07.08   티맥스윈도우의 굴욕 (14)
2009.07.07   티맥스 윈도우 발표 라이브 중계를 보고... (4)
2009.07.07   티맥스 윈도우 발표장에서 생긴 일... 
2009.06.30   티맥스 윈도우 정정 스크린샷과 보도자료 전문 (3)
2009.06.30   티맥스 윈도우 스크린샷과 테헤란로의 광고... (1)
2009.06.20   티맥스소프트 박대연 교수가 말하는 소프트웨어 성공의 조건 (2)

 

티맥스 개발자 아내의 글을 보고...
+   [개발 이야기]   |  2009. 7. 9. 15:54  


http://soulfly.tistory.com/57

이 링크의 글입니다.

이 글은 '나의 남편은 개발자'란 제목의 이 글은

자신을 티맥스 개발자의 아내라는 소개와 함께 시작됩니다.

티맥스윈도우 발표 당시 티맥스 개발자들의 열정을 강조하기 위해

개발자 몇 명이 이혼을 했다거나 맹장이 터져도 병원에 가지 않았다는 등의 이야기를

자랑삼아 하던데...

그 가족들의 입장도 좀 생각을 해 주시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링크 된 저 글은 굉장히 정제된 글인 듯합니다.

그저 자신의 심정만을 말할 뿐 자신이 겪었던 일들에 대한 사실적 묘사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그에게 '개발자 남편'은 짧으면 하루 14시간 길면 하루 24+a의 시간을 개발에 매진하며

최근 3개월간 집에 머문 평균 시간이 5시간 정도에 불과한

가장이라기 보다는 생활비를 만들며 잠시 눈부치고 나가는 사람처럼 느껴진다는 건 알 수 있겠네요.

이건 개발자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다만 이 글 때문에 대한민국 개발자들은 모두 평균 이하의 삶을 살고 있으며

워커홀릭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개발자, 박대연, 아내, 아내의 글, 티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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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윈도우의 굴욕
+   [아이티 이야기]   |  2009. 7. 8. 08:32  


출근 하자마자 호랭이를 반겨 준 신문...

IT 신문인 만큼 역시 1면에는 티맥스 윈도우의 발표 소식이 큼지막하게 나 있었습니다.





데!!!

제목엔 '국산OS 티맥스 윈도9 공개'라고 써 놓으시고

큼지막하게 넣은 사진의 화면은

윈도우XP네요!!!

쿨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 그러신 거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발자, 기자가안티, 박대연, 윈도우9, 티맥스, 티맥스OS, 티맥스오피스, 티맥스윈도우
     1   
BlogIcon 철산초속 2009.07.08 08:54
저 이미지는 반역의 루루슈!!
BlogIcon 마소호랭이 2009.07.08 10:44 신고 
기자가 최면을 걸어서...
윈도우XP를 광고하고 있어!!!
BlogIcon 타비비토 2009.07.08 08:57
기자가 안티네요 정말 ㅎ
좋은 하루되세요 ^^
BlogIcon 마소호랭이 2009.07.08 10:45 신고 
ㅎ.,ㅎ
BlogIcon 아스키 2009.07.08 09:06
잘 아시겠지만 동시에 오피스랑 브라우져도 같이 발표했습니다.
저 사진은 xp에 발표한 오피스를 띄운 화면이구요..
그래서 말도 많습니다. 자체 개발해서 만든 OS에서 자체개발한 오피스가 돌아가지 않는다니 말이 되냐... 등등.. - -;
BlogIcon 마소호랭이 2009.07.08 10:46 신고 
그러게나 말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티맥스 오피스를 윈도우XP에서 시연한 거야 이해가 되지만...
다른 사진들도 있을텐데 하필 저 사진을 쓴 건 역시 안티 쿨럭!
BlogIcon 학주니 2009.07.08 10:58
기자도 안티지만..
티맥스도 스스로를 안티화 시키는 듯.. ^^;
BlogIcon 마소호랭이 2009.07.08 10:59 신고 
자학개그?
BlogIcon 토비 2009.07.08 11:20
다른 사람들은 TMax 윈도인가보다하고 넘어갔을 텐데, 그것을 구지 까발려주는 호랭이가 사실은 안티?
호랭이 2009.07.08 14:22 
어 들킨거야?!?!? =_=;
BlogIcon 뾲덩이 2009.07.08 11:29 신고
허허헛ㅋㅋㅋ
이런 재미있는 포스트를 보니 호랭이 기운이 솟아나는군요ㅋㅋㅋ

좋은하루되세요:D
호랭이 2009.07.08 14:23 
아 제 기운이 왜 자꾸 빠지나 했더니...
peregrine님 탓이군요 덜덜덜
레츠 2009.07.09 10:24
사진앞에 명판은 "티맥스 오피스"라고 되어 있네요
오피스는 티맥윈도우에서 못돌리고 윈도우XP에 올려서 돌려서 저런 사진이 나온듯...
웃기져 OS만든회사가 자시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OS에 탑재를 못하다니 ㅋㅋㅋ
완개 개그입니다.ㅎㅎㅎ
개콘 2009.07.09 14:06 
이러다가 우리 개콘 식구들 밥 굶는 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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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윈도우 발표 라이브 중계를 보고...
+   [개발 이야기]   |  2009. 7. 7. 15:28  


사실 라이브 중계를 보는 내내 조마조마 했습니다.

시연은 안 하고 기술적인 이야기를 너무 오래 한 탓이지요.

얼마 전에 봤던 놀라운 스크린샷이나 오전에 기자들을 통해 전해 들은 이야기들 탓에

더욱 걱정이 되었는데요.

막상 시연 중계를 보고 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동영상이 끊기고 스타크래프트가 제대로 돌아가진 않지만

티맥스 윈도우의 뼈대가 마련되었다는 점은 의미 있는 일인 듯합니다.
(최소한 우려했던 것처럼 플래시나 스크린샷으로 시연을 하진 않았으니까요)

아직 보완을 많이 거쳐야 겠지만...

그동안 수고하신 개발자들에게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네요.

물론 현재의 티맥스 윈도우가 만족스럽다는 얘긴 아닙니다.

덜덜덜




     개발자, 박대연, 토종OS, 토종운영체제, 티맥스, 티맥스OS, 티맥스오피스, 티맥스윈도우
     2   
aasa 2009.07.07 15:43
티맥스는 사기입니다. 작명부터가 말도안되고 진정 운영체제라면 부팅과정부터 보여줘야하는거지요 스타크래프트 로딩이 몇분이나 걸리고 실제게임한판은 안되고 리플레이는 된다라니
회장놈이 독점독점하는데 개발자는 모든사용자라는 발언을 했는데 이것역시 독점이고
처음 동영상시연에 있어서 소시의 뮤비를 틀었는데 엄연히 저작권위반입니다
제대로 움직이는가를 보여야 사지 대충보여주고 판매하려는 생각이네요
BlogIcon shinbonghoon 2009.07.07 16:17 신고
베타판을 기다려봐야될거 같아요 ^^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BlogIcon 친절한티스 2009.07.07 17:04 신고
솔직히 전 실망이었습니다. 하나의 사기극을 보는 듯한 기분마져 들더군요.
뼈대를 만들었다는데, 그 뼈대를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고 말이죠.
리눅스에 윈도우 스킨만 씌운듯한 모습이더군요.
BlogIcon 아즈모단 2009.07.08 10:12 신고
OS에 대해 많은 개념은 없지만 솔직히 리눅스 커널을 사용한 짝퉁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시연회 하기전에 구구절절히 설명만 잔뜩 늘어놓는 것도 그렇고 부팅장면도 안보여준건 구린내가 풀풀나더군요.

하지만 독자적인 OS 커널이라면 놀라운 성과라고 생각됩니다.
11월달에 베타판을 내놓다는데 정말 독자적으로 만든 것이 밝혀진다면 박수를 쳐줘도 아깝지 않을것입니다.
그렇다고 구입할 의사가 있는 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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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윈도우 발표장에서 생긴 일...
+   [개발 이야기]   |  2009. 7. 7. 13:46  


호랭이는 오늘 정말정말 티맥스 윈도우 발표회에 가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가지 못했습니다.

다른 급한 일이 막막 생겼기 때문이죠.

그런데, 아이마소에 재미있는 기사가 올라왔군요!

기사에 따르면 티맥스 윈도우와 함께 발표하기로 했던 티맥스 오피스의 시연이

티맥스 윈도우가 아닌 윈도우 XP에서 이뤄졌다는 건데요.

이건 티맥스 오피스가 윈도우 XP에서도 잘 돌아간다는 걸 강조하기 위한 거였을까요?

아님... 응?

암튼 호랭이가 역사적인 현장에 가지 못한 점이 너무너무 아쉬우니 다녀 오신 분들 정보 좀... 굽슨굽슨...

>>기사 원문 보러 가기<<






     박대연, 토종OS, 티맥스, 티맥스 오피스, 티맥스윈도우, 티맥스윈도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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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윈도우 정정 스크린샷과 보도자료 전문
+   [아이티 이야기]   |  2009. 6. 30. 15:48  


조금 전에 오늘 발표된 티맥스 윈도우의 스크린샷 관련 포스트를 썼는데요.

마침 티맥스에서 정정 이미지를 받게 되어 다시 올립니다.

아마 예전에 만들어 뒀던 이미지가 잘못 제공된 게 아닐까 싶네요!

정정 이미지와 보도자료 전문을 올리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문제가 됬던 그 화면이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공인인증서 실행 화면입니다.

이 아래부터는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보도자료 사이에 이미지들이 있긴 하지만 글만 올리겠습니다.

티맥스, 티맥스 윈도 공개행사 D-7 앞두고 스크린샷 공개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의 관계사인 티맥스코어(대표 안일수, www.tmaxcore.co.kr)가 오는 7월 7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티맥스 윈도 공개행사를 D-7 앞두고 개인용 컴퓨터 운영체제(OS) ‘티맥스 윈도’, 오피스 프로그램 ‘티맥스 오피스’, 웹 브라우저 ‘티맥스 스카우터’의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티맥스 윈도’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독점하고 있는 운영체제 시장에 맞서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된 개인용 컴퓨터 운영체제이다. 지난 93년 K-DOS 이후 16년 만에 SW 기술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개인용 컴퓨터 운영체제 분야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개발 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티맥스 윈도’는 마이크소프트 사가 독점하고 있는 국내 개인용 컴퓨터 운영체제 환경을 고려해 기존 MS 윈도우용 응용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티맥스 윈도의 사용자 환경은 MS 윈도우와 거의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기존 MS 윈도우 유저가 티맥스 윈도를 사용함에 있어 새로운 개념을 익혀야 하는 어려움을 없애기 위한 것이 그 목적이다.

따라서 티맥스 윈도는 새로운 운영체제이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사람들에게 익숙한 MS윈도우 형태로 만들어졌기에 기존 MS 윈도우 이용자는 사용자 환경 문제로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이 외에도 티맥스코어는 7월 7일 티맥스 윈도와 함께 오피스 제품인 ‘티맥스 오피스(Tmax Office) 및 웹 브라우저 제품인 ‘티맥스 스카우터(Tmax Scoutor)’의 스크린샷도 함께 공개했다. 

티맥스코어의 안일수 대표는 “티맥스 윈도의 스크릿샷을 공개함에 따라 MS 윈도우를 대체할 국산 운영체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7월 7일 공개되는 티맥스 윈도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과 한국 경제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맥스 윈도 공개행사는 7월 7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리며 현재 일반인 참가등록자 6천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티맥스 윈도 홈페이지(www.tmaxwindow.co.kr)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박대연, 스크린샷, 의심, 의혹, 티맥스, 티맥스윈도우, 티멕스, 티멕스윈도우
     2   
- 2009.06.30 17:09
정정된 이미지에 작업 표시줄 비어있는건 뭐라할지 궁금하네요
BlogIcon 학주니 2009.06.30 18:13
이것도 영.. -.-;
이스크라 2009.06.30 21:05
답답하네요. 티맥스의 정정 이전 스샷의 시간과 정정 후의 스샷 시간이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같습니다. 오후 12시 20분, 정정 전의 메뉴는 한글인데 왜 갑자기 정정 후의 탐색기 메뉴는 영문으로 바뀌게 되었는지. 혹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판매할 생각인지? 그렇다 하더라도 굳이 탐색기 메뉴만 영문을? 정정 전과 정정 후의 스샷에서 차이는 배경은 같고 탐색기 창만 달라졌네요. 아마 시작 메뉴가 열린 바탕화면은 레이어(Layer)로 쓰이고 있는 듯 하네요. 이 모든 당혹감을 뒤로 하고 티맥스의 국내 운영체제가 나온다면.... ^^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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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윈도우 스크린샷과 테헤란로의 광고...
+   [아이티 이야기]   |  2009. 6. 30. 14:12  


티맥스 윈도우가 오픈 행사를 7일 앞둔 오늘

스크린샷을 공개했는데요.

여기저기서 의혹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바로 이 화면인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뜻 봐도 윈도우XP에 스킨을 씌워 놓은 것처럼 기존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던 환경과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

특허나 기타의 문제가 아니라면 이 점은 사용자 입장에서 별 문제가 없을 거란 생각도 듭니다.

오히려 운영체제를 바꾸더라도 바꾼지 모를 정도로 비슷한 사용자 환경을 확보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한 블로그의 글을 보고나면 이 화면이 정말 스크린샷이 맞는지에 대한 의혹이 생깁니다.

http://junichel.tistory.com/88

내용을 요약해 보자면 크게 두 가지 부분을 지적하고 있는데요.

한 가지는 탐색기에 보이는 C드라이브의 이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XP]네요!

다음 의혹은 탐색기의 왼쪽 창과 오른쪽 창의 내용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창에서 C드라이브를 선택하고 있으니

화면의 오른쪽 창에는 당연히 C드라이브의 하위 디렉토리들이 표시되어야 할텐데...

전혀 다른 내용이 보입니다.

호랭이 개인적으로는 티맥스가 참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또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길 바라고 있습니다.

워낙 많은 일들을 준비하고 있는 탓에 큰 일을 앞두고 발표한 스크린샷에 오류가 있는 듯한데요.

7월 7일 발표를 보기 전에 불신부터 품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절대미녀님이 촬영해 주신 티맥스윈도우 현수막 사진 링크를 걸어봅니다.

http://me2day.net/sypretty79/2009/06/30#13:27:26

근데 출시하면서 버전이 9네요!

좀 더 다양한 스샷을 보고 싶으시다면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6821&kind=1

이 기사를 참조해 주세요.




     박대연, 의혹, 티맥스, 티맥스 윈도우 스크린샷, 티맥스윈도우, 티맥스윈도우9
     1   
ㅇㅇ 2009.07.07 21:08
님이 오해하신듯합니다 C드라이브 이름이 윈XP 라 나와있는데

이름을 그렇게 썻을수도 있다 라고 봅니다

어떤사람의 하드의 이름을보니 자기의 이름이더군요
그러니 비판할것이 안된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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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박대연 교수가 말하는 소프트웨어 성공의 조건
+   [개발 이야기]   |  2009. 6. 20. 17:54  


MS 기자실 책상에 놓여 있는 이상한(?) 책 한 권을 발견했습니다.

여기서 이상하다고 표현 한 이유는 책이 너무 조악하게 만들어져서일 뿐 그 내용을 비하하기 위함은 아닙니다.

'검찰 아카데미'라는 제목의 이 책은

'인생을 변화시키는 19가지 지혜'라는 부제 아래

한 권이 각각 하나의 지혜를 소개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제가 발견한 이 책은 아이러니하게도 요즘 티맥스 윈도우 발표 준비로 한창인

티맥스소프트 박대연 교수님이 쓴 글이 실려 있었습니다.

물론 글 내용 안에 MS에 대한 내용이나 티맥스 윈도우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누군가 일부러 MS 기자실에 가져다 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지만

일단 제 생각은 10원어치도 넣지 않은 상태에서

그분이 쓴 글 중 일부만 옮겨볼까합니다.

아주 짧은 문장이지만 읽는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사하자마자 연구원들이 물었다.

"이제 저희가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나는 대답했다.

"너희는 앞으로 2년 동안 연구소 100m 밖을 벗어날 생각을 하지마라. 그렇게 올인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필자의 나이가 54세다.

영화를 본 지가 25년쯤 됐을까?

그 동안 단 하루도 쉬어본 적이 없으며, 여전히 미혼이다.

나는 소프트웨어에 미쳤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이라고 소프트웨어는 미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그 앞 페이지에는

박대연 교수님으로 보이는 사람이 '소프트웨어에 미치지 않은 놈은 다 나가!'라고 말하고 있고

뒤에 있는 한 연구원이 '머리에 꽃 꽂고 오면 될까요?'라고 묻는 만화도 있네요.

ㅎ.,ㅎ

그나저나 이 책은 어쩌면 이렇게 이상하게 만들었을 까요? ㅠ_ㅠ

도무지 책을 읽을 수가 없게 만들어 버렸네!

표지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책을 펼쳐도 저절로 덮히고 =_=;

읽다 보면 종이가 한 장씩 빠지고 =_=;

2도 인쇄 인 것 같기는 한데...

까만 글씨 중간중간에 보라색이 섞여서 보이고...

희안하네...




     개발자, 미쳐야미친다, 박대연, 성공의 조건, 소프트웨어, 티맥스소프트
     1   
BlogIcon archmond 2009.06.20 19:40 신고
ㅋㅋㅋ
BlogIcon 도이모이 2009.06.28 11:21
저도 한때 컴퓨터에 미쳐서 살았던 것이 있지만 컴퓨터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모두 미쳐서 사는 것은 아니죠. 강요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

과거의 컴퓨터는 오타구들의 영역이었지만 지금은 사무직의 한 분야인거 같습니다. 요즘 제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컴퓨터에 목숨 건 하드코어 엔지니어들은 과거에 비해 찾아 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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