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고차 구입 시 사고차 구분하는 다섯 가지 방법 중고차를 구입할 때 가장 걱정되는 건 뭘까요? 아마 많은 분들이 주행거리와 사고 유무를 꼽으실텐데요. 중고차 포털 사이트 카즈에서 오늘 배포한 보도자료의 내용이 바로 중고차 구입 시 사고차를 구분하는 다섯 가지 자가 진단법이라서 옮겨봅니다. 사고가 난 적이 있는 차는 안전도가 낮아졌을 수 있기 때문에 차의 가치가 많이 차이나게 되는데요. 먼저 간단히 정리하면 > 고정 볼트 관찰 | 봅넷 안 쪽에 있는 휀다 고정 볼트 페인트가 벗겨졌거나 뭉개져 있는지 살펴보세요. > 판금, 도색여부 | 맑은 날 차 표면을 45도 각도로 살펴봤을 때 빗살무늬나 원모양 자국이 남아있으면 사고차. 고무 패킹에 페인트 칠이 묻어 있으면 사고차일 수 있습니다. > 자동차 유리창 확인 | 자동차 등록증의 제조년도와 유리창의 재조년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