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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_해당되는 글 2건
2009.09.17   10월 9일에 서울 광장에 설치될 세종대왕 동상 
2008.07.14   세종대왕도 걸렸다는 이 병(?) 멀리하는 우리의 자세 (4)

 

10월 9일에 서울 광장에 설치될 세종대왕 동상
+   [아이티 이야기]   |  2009. 9. 17. 13:30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하여 서울광장에 세종대왕 동상이 세워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 동상 제작 전 점토로 만든 세종대왕 용안>

아 참 얼짱으로 잘 생기셨습니다.

또한 그 주변에 해시계와 측우기, 혼천의 등을 함께 전시할 예정입니다.

10월 9일에 세워질 세종대왕 동상의 높이는 6.2미터.

동상을 받치는 기단 높이가 4.2미터니까 전체 높이는 10.4미터입니다.

서울시에서 이 동상과 관련된 보도자료를 자세히 정리해서 배포하고 있으니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보도자료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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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일주일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가히 폭발적이라 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광화문광장! 그곳이 또 한 번 들썩이고 있다.
바로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세종대왕 동상 개막을 앞두고 있는 것!

동상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해시계, 측우기, 혼천의까지 함께 전시해 이제 광화문광장은 광장을 넘어서 성왕의 지혜와 역사가 살아있는 체험학습의 장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오는 10월 9일 한글날 광화문광장 중심에 10.4m 높이로 세워질 세종대왕. 그동안 교과서, 지폐 등을 통해 보아왔던 세종대왕 모습과는 어떻게 다를까. 백성을 사랑하고 과학과 예술을 꽃피웠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성왕’의 모습을 강조했다는 세종대왕 동상의 모습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샅샅이 살펴보자.


 

<전체 동상 이미지와 크기는 어떨까?>
<백성들을 사랑했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물씬~>

세종대왕 동상은 권위적이고 근엄한 왕의 모습을 던지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백성과 소통하는 세종대왕의 이미지를 한껏 살렸다. 특히 어좌에 앉아 왼손에는 훈민정음을, 오른손은 가볍게 들어 신하들에게 온 백성이 훈민정음을 널리 쓰도록 하라는 대왕의 정신을 충분히 표현했다.


<살아있는 체험 공간>

동상의 높이는 6.2m, 동상을 받치는 기단의 높이는 4.2m로서 총 10.4m로, 이는 17.0m인 이순신장군 동상보다 6.6m 적은 규모이며, 이순신장군 동상에서 북쪽으로 약 210m 정도 떨어져 있다.
기단 내부는 기존의 평면적이던 동상에서 벗어나 기단 자체를 살아 있는 체험 공간으로 이용 하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하단공간과 광화문광장 지하를 직접 연결하여 새롭게 ‘세종이야기’라는 기념관을 조성하여 한글창제의 우수성과 세종대왕의 업적을 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하여 조상의 지혜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공간, 학습 공간이 될 예정이다.


 

<용안과 의복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 40대 후반의 열정이 담긴 용안>

세종대왕의 용안은 표준영정과 이성계어진, 1만원권 지폐의 모습을 참고했다. 특히 세종대왕이 54세로 생을 마감한 점을 고려해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40대 후반의 용안을 표현 했다고 한다.


 

<6겹의 의상을 직접 재현>

옷은 가능한 당시 모습에 가깝게 표현하기 위하여 조선시대 복식 전문가의 자료를 토대로 제작하였다. 그리하여 최초로 속옷, 저고리, 액주름, 철익, 답호, 곤룡포 등의 6겹의 의상을 직접 제작하여 모델에게 입히고, 의자에 앉아 있는 실제의 모습으로 재현하였는데, 너무 뚱뚱하여 조형적으로 어울리지 않아 조각가와 복식전문가가 논의하여 옷고름, 소매주름 등을 보완하여 최대한 생전의 모습과 체취가 물씬 풍기도록 제작에 힘썼다.


 

<왼손에 들려있는 책은 무엇?>
세종대왕의 왼손에 들려있는 책은 ‘훈민정음 해례본’으로 페이지는 용자례편이다.
글자를 만든 원리에 대한 해설(제자해) → 초성에 대한 해설(초성해) → 중성에 대한 해설(중성해) → 종성에 대한 해설(종성해) → 초성·중성·종성의 세 글자를 합쳐 쓰는 방법에 대한 해설(합자해)의 순서로 5해를 구성하고서, 마지막으로 합자법에 의해 올바르게 구성된 단어에 대한 실례를 용자례에서 들어 보이고 있다.


 

<동상을 빛내줄 주변조형물은 어떤것이 있을까?>
세종대왕 동상이 더욱 빛나는 이유는 동상 주변에 대왕의 업적과 체취를 느낄 수 있는 조형물이 있다는 점이다.
동상을 전·후면부로 나누어 전면부 ‘문화과학의 장’에는 우리가 잘 아는 과학 기자재(해시계-측우기-혼천의)를, 후면부는 ‘부국강병의 장’에는 집현전학사도 등 을 부조 형식으로 조각한 열주 6개를 제작 설치한다.


 

<동상은 어느정도 만들어져 가고 있나?>
동상은 크게 세종대왕이 앉아계신 용좌(의자)와 세종대왕의 용체(몸체)로 나누어 제작하고 있는데, 용좌에 대한 주물제작 작업과 마무리 작업을 완료하고 현재 조립중에 있다.
세종대왕의 용체는 42조각으로 나누어 주물제작을 하고 있는데 용안부분을 제외하고는 주물제작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다듬기 작업을 하고 있다. 오는 9월말 경이면 조립작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더 재미있는 동상 제작 뒷이야기>
<세종대왕 의복이 뚱뚱했는지를 놓고 고심?>

세종대왕이 공무 수행시 입고계신 의복 및 의상에 대해 그동안 정확한 고증자료가 정리된 것이 없었기에 동상 제작초기에 방송국에서 방영했던 드라마의 소품을 참고해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고증자료와 차이가 나 조선시대 복식 전문가가 최근에 정리한 고증자료를 토대로 복식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최초로 6겹(속옷, 저고리, 액주름, 철익, 답호, 곤룡포)의 의상을 직접 제작해 모델에게 입히고,
의자 앉아 있는 실제의 모습으로 재현하다보니 뚱뚱하신 세종대왕의 모습이 되었다. 더운 한여름에 어떻게 6겹의 의상을 입고 나라일을 보셨을까? 매우 궁금하기도 했다고 한다.


 

<동상 제작에 들어간 재료는 얼마?>

동상 제작에 들어간 주 재료는 점토, 청동, 돌 등이 있다.
점토 조각 작업에는 13톤의 점토가 들어갔는데, 이는 어른용 밥그릇 약 54,000명분에 해당되는 분량이며,
세종대왕 동상에 들어 간 청동은 총 22톤인데 이중 순수 동상에는 20톤, 발명품 및 열주에 2톤이 소요되었는데 이것으로 10원짜리 동전을 만들면 약 3천2백만 개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이다.
동상 앞에 놓일 훈민정음석 및 기단부와 주변 포장용 화강석은 100% 국내산을 사용하였다.
이렇게 세종대왕 동상이 제작되기까지 과정을 세종문화회관 앞에 설치되는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9월 14일(월)부터 눈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서울시 홈페이지 (www.seoul.go.kr)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주목할 것은 과학기자재 중 해시계는 다른 조형물과 달리 정남향으로 배치 시켜, 햇빛 그림자에 의한 시간을 알 수 있게 하였는데, 이는 동경 135°의 표준시로 채택하고 있는 우리나라 방문객들의 현재 시각과 비교 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약 30여분 차이를 보여 줌으로써 새로운 흥미거리가 될 전망이다.

출처: 서울특별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Naver 태그: 시청광장,시청,서울시,세종대왕,동상,한글날





     개발자, 동상, 서울광장, 세종대왕, 측우기, 한글날, 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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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도 걸렸다는 이 병(?) 멀리하는 우리의 자세
+   [건강하게 살기]   |  2008. 7. 14. 19: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주말 드라마로 인기인 대왕세종.
그 드라마의 주인공인 세종대왕도 관절염으로 고생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본래 우리나라 임금님들 중 다수가 관절염으로 고생했었다고 합니다. 임금들은 어릴 적부터 세수도 궁녀들이 시켜줄 정도로 스스로 몸을 움직이는 일이 적어 심각한 운동부족이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고량진미로 인해 영양 섭취는 또 얼마나 많이 했겠습니까요. 엄청 먹어대는 데다가 운동부족인 걸로도 부족해 계속되는 격무와 끊임없는 스트레스가 반복되는 생활을하다 보니 무슨 병이든 걸리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할 테지요.

왕조실록을 살펴 보면 조선조 임금들의 질병도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태종은 어깨통증, 세조는 관절통증을 선조는 류마트스 관절염을 앓아 온천수로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종대왕 역시 관절염으로 고통을 겪었다고 합니다. 평소에 육식을 즐기고 건장한 체구에 운동을 좋아하지 않았다고하니 역시 병이 안 걸리는 게 이상했을 테지요. 그 덕분에 관절염 뿐만 아니라 당뇨와 안질, 방광염, 신장염, 피부염, 천식 등 평생 종합병원에 가까운 질환에 시달렸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중에서도 힘든 게 바로 관절염이라고 합니다.

호랭이는 관절염에 걸려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튼튼마디한의원이란 곳에서 내놓은 보도자료의 내용을 인용하면 ‘관절염의 통증은 마치 수천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하고, 호랑이가 물어 뜯는 것 같다. 게다가 이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 밤잠까지 설치게 하니 그 고통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통증만으로 그치지 않고 마음대로 걷지도, 서지도 못하고 팔을 쓰지도 못하게 되어 몸을 움직이기 어려워지게 된다. 또한 관절변형까지 생기게 되는데 손 발 다리 척추 등 신체 각 부위가 구부러지면서 점점 동화책에 나오는 마귀할멈의 모습처럼 변해간다’고 되어 있습니다요.

무시무시하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이 무시무시한 관절염이란 녀석을 멀리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몸의 관절은 일종의 소모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자동차도 오래 타면 타이어나 브레이크 라이닝 등이 달아 없어지는 것처럼 우리 몸의 관절도 살아가면서 점차 닳고 약해지게 된다네요. 특히 일정한 동작을 반복하는 생활 습관이나 자세, 업무들로 인해 많이 사용되는 부위의 관절이 더 많이 손상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튼튼마디 한의원에서 제시하는 관절염을 멸리하는 자세입니다.

서 있을 때
옆에서 보았을 때, 귀, 어깨중앙, 무릎, 발목이 일직선상에 오도록 허리를 세우고 턱을 당겨 바르게 선다. 오래 서 있으면 허리뼈와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기 때문에 한쪽 발을 앞으로 내밀고 무릎을 살짝 구부리거나 낮은 받침대에 한쪽 발을 번갈아 얹어놓으며 서 있는 것이 좋다. 간혹 서 있을 때 한쪽 다리에만 몸무게를 싣고 삐딱하게 서 있는 자세를 취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한쪽 다리에만 부담을 주어 몸의 균형을 흐트러뜨리고, 척추를 휘게 만든다.

걸을 때
바르게 서 있는 자세에서 어깨와 가슴을 펴고 배는 집어 넣어 팔을 앞뒤로 크게 움직이며 걷는다. 시선은 자연스럽게 앞을 바라보는데, 아래를 바라보며 걷는 자세는 상체를 숙여 등을 휘게 만드는 습관을 만든다. 신발을 선택할 때에는 지나치게 높은 굽과 낮은 굽은 피하고, 자신의 발에 꼭 맞는 편안한 신발을 선택한다. 5분 정도는 가볍게 주위를 거닐며 발과 발가락을 이완시켜 주면 관절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앉을 때
우리나라의 좌식 문화는 관절에 많은 부담을 주는 생활방식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양반다리와 무릎을 꿇고 앉는 자세는 무릎 관절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앉을 때에는 가급적 의자 위에 앉는 습관을 들이는데, 의자에 앉을 때에는 엉덩이를 의자 안쪽으로 깊숙이 들이밀고 허리를 곧게 펴 등을 등받이에 기대고 편안히 앉는다. 의자 끝에 걸터앉거나 다리를 꼬는 자세는 하지 않는다. 만약 의자가 없이 바닥에 앉아야 할 때에는 한쪽 무릎을 세우거나 벽에 등을 기댈 수 있게 하여 허리에 실리는 부담을 덜어준다.

물건을 들 때
무거운 물건을 들 때에는 최대한 물건을 몸 가까이에 두고 들어올리도록 한다. 들어올릴 때에도 손가락이나 손목 등의 관절을 이용하기보다는 팔 전체를 이용하여 들어올리듯이 몸의 큰 부위를 이용하도록 한다. 허리를 굽혀 물건을 들어올리는 경우 무게 중심이 앞으로 몰려 허리를 다칠 우려가 크므로 무릎을 굽혀 다리 힘을 이용해 물건을 들어 올리고, 허리 높이 이상은 물건을 들어 올리지 않는다. 움직여야 하는 물건의 무게가 꽤 나가는 경우 운반을 돕는 캐리어나 보조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눕거나 일어날 때
똑바로 누워 무릎을 살짝 굽히거나 옆으로 누웠을 때 어깨, 엉덩이가 바닥과 수평이 되게 한다. 베개는 옆으로 누웠을 때 몸통과 머리가 일직선으로 연결 할 수 있을 정도의 낮은 높이의 베개를 베고, 침대는 쿠션이 적은 매트리스를 선택하도록 한다. 엎드려 자거나 높은 베개를 베게 되면 목과 허리를 휘게 해 근육을 긴장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일어날 때에는 갑자기 몸을 일으켜 벌떡 일어나기 보다는 몸을 옆으로 돌려 한쪽 팔로 바닥을 짚은 상태에서 서서히 윗몸을 일으켜 세운다. 일어나가 전 조금씩 몸을 움직여 급격한 동작에 관절이 긴장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좋다.

그외 생활 자세
그외 일상 생활 중에는 작은 관절을 보호하고, 강한 관절과 넓은 신체 부위에 힘을 분산시키는 생활 자세를 갖도록 한다 예를 들어, 분무기를 사용할 때 손가락 대신 손바닥을 사용하기, 접시를 들 때 양손으로 받치면서 들기, 행주를 짤 때 손바닥으로 짜기, 플라스틱 용기의 뚜껑을 닫을 때 팔꿈치를 이용하기, 커피잔을 들 때 양손으로 들기 등의 습관을 들이면 관절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관절염, 관절염 예방하기, 관절염을 예방 치료하는 무릎 돌리기, 세종대왕, 튼튼관절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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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오랜친구 2008.07.14 20:13
글만 봐서는 어떤 자세인지 아리까리... 이럴 때 인증샷 필요합니다 오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7.14 20:23 
인증샷의 모델이 되주소서!!!
혼자 찍기 힘들어서리 =_=;
BlogIcon 학주니 2008.07.15 13:55 신고
앉아서 계속 일해야 하는 엔지니어들에게는 꼭 필요한.. ^^;
sdfasdklfjlajfl505050 2010.04.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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