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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트 _해당되는 글 20건
2010.05.13   [10분 강좌]Silverlight 4의 변화 포인트를 말한다. 
2010.02.01   삼성전자-바이러스 닥터, 백신 프로그램인 줄 알았네 =_=; 
2010.01.26   실버라이트를 이용한 포토 줌 테스트 (2)
2009.10.14   애플리케이션에서의 UX 살펴보기 
2009.09.24   Windows Embedded CE 6.0 R3 출시 (2)
2009.09.22   실버라이트 3, 픽셀셰이더 이펙트와 비헤이비어 
2009.07.20   숫자로 보는 실버라이트 (9)
2009.07.14   실버라이트3가 플래시보다 좋은 세 가지 이유 (5)
2008.11.14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창간 25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5)
2008.10.03   이용대의 스타일보고서 

 

[10분 강좌]Silverlight 4의 변화 포인트를 말한다.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10. 5. 13. 17:02  


김영욱 IT자유기고가 iwinkey@hotmail.com

Silverlight 4.0 버전은 다양한 의미가 있지만 가장 큰 의미는 단순한 RIA Platform이 아닌 Microsoft Client Platform으로 성격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점을 말할 수 있다.



Silverlight는 어느덧 Desktop/Web/Mobile/Embedded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하나의 기술로 폭넓게 지원하는 클라이언트 기술로 발전되어 가고 있다.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가상 머신 혹은 어떤 추상화 레이어 기술을 사용해서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려는 시도들도 있었지만 이런 경우 각각의 개별적인 플랫폼에 대한 최적화나 특성을 살리지 못하는 이슈들이 존재해 왔었다.


Silverlight는 4는 각 각의 플랫폼에 대한 지원을 같은 코드, 같은 개발 모델 그리고 같은 팀이 개발할 수 있지만 Mobile, Web, Desktop, Embedded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대한 특성을 잘 살리고 있다.

 여기에서 볼 수 있는 동영상은 Silverlight의 전반적은 기술의 변화와 Silverlight 4의 기술을 잘 보여주는 몇 가지 데모로 구성되어 있다.





     4, winkey, 개발자, 김영욱, 마소,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블로그, 삼성전자, 실버라이트, 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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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바이러스 닥터, 백신 프로그램인 줄 알았네 =_=;
+   [아이티 이야기]   |  2010. 2. 1. 07:45  


삼성전자가 2010년형 신형 바이러스 닥터를 발표했다는 보도자료를 보고 '헉! 삼성전자가 이제 백신 프로그램도 만드나!'했습니다. 이름도 문제지만 썸네일로 보이는 사진은 더욱 확신을 가지게 하는데요. =_=;

사진을 보면서 '와~ 삼성전자라서 그런지 백신프로그램 박스 디자인도 기가막히게 멋드러지구나!'라고 생각한 건 저 뿐일까요?

사실 바이러스 닥터는 개인용 공기 제균기입니다.

특수한 기술을 이용해서 공기중에 있는 세균을 없애는 장치고요.

개인용이라 저렇게 크기도 작고 디자인도 깔끔한 모양입니다.

네이밍 센스가 좀 거시기 하긴 하지만...

한바탕 신종플루의 위협에 떨어봤으니 또 유사한 일이 생기면 불티나게 팔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균 범위는 사방 10미터이고 가격은 169,000원이라고 하네요.

그건 그렇고...

아래 사진을 보시면 제품 디자인도 참 예쁘고 모델도 너무너무 예쁜데요.

몇몇 사진을 확대해보면 참 이상하게 편집해 놓은 걸 알 수 있습니다.

대체 왜 이런 걸까요? =_=;

아 이건 정말 해도 너무해...

아무리 대충해도 그렇지...

님하 이런 건 제발 OTL


보도자료 전문

삼성전자는 2월 1일, SPi(Samsung Super Plasma ion) 기술을 적용한 개인용 공기 제균기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바이러스 닥터’ 2010년형 모델을 출시한다.

바이러스 닥터에 채용된 SPi는 공기 중의 수분을 분해하여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을 대량으로 발생시켜 공기 중에 부유하는 각종 바이러스·세균·알레르기 원인물질 등을 제거한 뒤 자연 소멸시키는 기술로, 국내외 연구기관에서 그 효과를 입증받은 바 있다.

1월 25~27일에 열렸던 냉·공조 전시회인 International AHR EXPO [Orlando, Florida]의 IAQ(Indoor Air Quality) 부문에서 삼성전자의 SPi 기술은 ‘Innovation Award Winner’를 수상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2010년형 바이러스 닥터는 심플한 박스형 디자인이 특징이며, 어디에나 무난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했고 외관에는 하이그로시(High glossy, 고광택)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삼성전자 바이러스 닥터는 필터 교환 필요 없이 반영구적이며, 예전 모델보다 크기를 줄여 침실이나 공부방 등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제균 범위 : 10㎡)

이 제품은 윗 부분을 가볍게 누르면 토출구가 열리고, 터보·강·약의 3단계로 바람세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이온이 나오는 동시에 무드램프가 켜져 작동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DAS사업팀장 문강호 전무는 “지난해 시장에 선보인 바이러스 닥터는 신종플루 확산과 환경과 공기질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는 신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공기 제균기’라는 새로운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색상은 블루·화이트·핑크 세가지로, 출고가는 169,000원이다.

출처: 삼성전자
홈페이지: http://www.sec.co.kr





     개발자, 바이러스닥터, 블로그, 삼성전자, 실버라이트, 제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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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트를 이용한 포토 줌 테스트
+   [아이티 이야기]   |  2010. 1. 26. 22:26  


실버라이트를 이용한 딥줌 이미지 테스트 포스팅입니다.

보통 기자 간담회를 가거나 인터뷰를 할 때 촬영하는 사진은 엄청나게 크지만 블로그에 올릴 때에는 작은 사이즈로 올리게 마련입니다.

또 보도자료에 딸려 오는 사진도 여간해서는 원본 사이즈로 올리기 어려운데요.

오늘 재미있는 기능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사진 위에 마우스 포인터를 위치시키고 마우스 휠을 위로 휙 굴려보세요. ㅎ.ㅎ

원본 사이즈 이상의 사진을 볼 수 있으실 거예요.

특히 이런 사진처럼 제품의 세부 이미지나 모델을 더 자세히 보고 싶어지는 사진에서는 더욱 빛을 할하게 될 기능이네요.

">

실버라이트로 구현한 기능이구요.

이렇게 상자 하나에 여러 장의 사진을 넣는 것도 가능합니다.

타일 형식으로 사진이 들어가 있지만, 확대해 보시면 모든 사진을 원본 사이즈로

심지어는 사진 한 장을 화면에 가득 채워 볼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종종 블로그에 이 기능을 써 봐야겠습니다.

오~ 신기해신기해





     Microsoft, ms, 개발자, 딥줌,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실버라이트, 포토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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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열이아빠 2010.01.27 09:34
이런사진은 HD급으로 올려주셔야죠. ^^
호랭이 2010.01.27 10:19 
양질의 서비스를 위해 HD급 사진도 확보할 예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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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에서의 UX 살펴보기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9. 10. 14. 13:00  


지난 호에서 우리는 사용자 경험이 무엇이고,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과 나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의 실제 사례, 그리고 왜 사용자 경험이 기업들에게 중요한 덕목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다. 이제부터 프로그램이라는 스펙트럼에 UX를 비춰보자.

고석률 varchar74@paran.com|코딩 한 줄, 한 줄에 묻어있는 프로그래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야 마땅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항상 향기가 있는 사람이 되기를 노력하며 살고 있으며, 현재 ㈜투비소프트에서 선임컨설턴트로 재직 중이다.


UX in Apps & Web sites


대부분의 독자들은 <화면 1>의 캐릭터를 기억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98을 내놓으면서 야심차게 준비한 도우미 ‘클리피’이다.

사용자가 윈도우를 사용하는 중에 무언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거기에 맞는 몇 가지 도움말을 가지고 화면 하단에서 모습을 나타내곤 했던 이 캐릭터는 나름대로 친숙함을 주기 위해 카툰 캐릭터의 모습을 띄고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마도 이 캐릭터를 이용해서 사용자가 윈도우 이용 중 겪을 수도 있는 문제 상황이나 어려움을 해결해 줌으로써 더 나은 사용자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캐릭터는 성공했을까? 이 캐릭터를 기억하고 있는 독자들은 이 시도가 결국은 씁쓸한 실패로 끝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윈도우 사용자들은 처음 이 캐릭터를 보았을 때 느꼈던 귀여움이나 즐거움이 아주 잠깐이라는 것을 이내 알아차리게 된다.

대부분 이 캐릭터가 시도 때도 없이 불쑥 나타날 때마다 짜증스럽고 주제 넘는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고, 심지어는 한창 업무에 바쁠 때 업무 방해 요인으로 느끼기도 했다.

그래서 결국 ‘클리피’가 은퇴(?)하고 나서 몇몇 웹사이트에서는 그의 ‘사망’을 축하하기 까지 했던 해프닝으로 끝났다.

사용자를 배려하지 않은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는 사용자 스스로 바보스럽다는 느낌을 가지게 하거나, 뜻하지 않게 모욕감을 갖게 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화면 2>는 독자 여러분도 너무나 많이 사용하는 기능인 Drag&Drop(드래그앤드롭)이라는 인터페이스 기능이다.
과거 드래그앤드롭 기능 이전에는 ‘복사하기/잘라내기’와 ‘붙여넣기’라는 메뉴를 통해서 이 작업을 완료했으나 이제는 마우스로 개체를 선택한 후 이동하고자 하는 위치로 그대로 드래그해서 내려놓기만 하면 작업이 끝난다.

이 기능은 첫 선을 보인 이래로 사용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고, 지금까지도 마우스라는 입력장치를 통한 인터페이스 중 최고로 꼽힌다.

결국 드래그앤드롭이라는 인터페이스는 데스크톱 환경에서 웹 환경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이제는 웹 상에서도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사이트가 많아졌다.

메일을 보낼 때 파일을 첨부하거나 메신저로 대화  중에 상대방에게 파일을 보내야 할 때 우리는 스스럼없이 폴더를 열고 그 파일을 선택해서 드래그하고 해당 위치에 드롭하는 동작만으로 ‘파일 첨부/파일 보내기’라는 작업을 끝내 버린다(<화면 3> 참조).

조금 다른 측면으로 UX를 바라보자.

회원가입을 하기 위해서 힘들게 회원가입 양식에 맞게 입력하고 나서 확인 버튼을 눌렀더니 에러 메시지만 무책임하게 내뱉어 놓아 맥이 풀렸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비밀번호가 너무 짧거나, 보안정책에 맞지 않는다는 등 이유도 여러 가지다.

사용자는 이런 경우 당황스러움을 넘어 짜증스럽다. 사용자 대부분이 자신이 컴맹이라며 자책하기도 한다.

즐거워야 할 사이트와의 첫 대면에서부터 사용자는 좌절을 느끼게 되는데, 이로 인한 해당 사이트의 손실도 적지 않다.

이런 경우의 적절한 해결책 중 하나가 ‘포카-요케(Poka-yoke)’이다. 원래 일본의 도요타에서 처음 고안한 방법론인데 실례로는 자동차의 기어를 ‘P’위치에 놓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아 급출발 등의 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실수를 회피하다’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는 이 기법은 실제로 앞에서 든 경우에 훌륭한 대안이 되고 있다.

<화면 4>와 같이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만들고자 키보드 입력을 시작하게 되면 입력박스 오른쪽에 현재까지 입력된 비밀번호의 유효성 여부와 비밀번호로서의 평가결과, 예를 들어 취약하다던가 강력하다는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이런 인터페이스 요소나 기능은 사용자의 사용성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려면

애플리케이션이나 웹 사이트에서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은 앞서 살펴본 몇 가지 사례로는 충분히 설명되지 않을 수도 있다.

애플리케이션이나 웹 사이트를 디자인할 때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잊지 말아야 할까?

물론 디자인 요소만을 가지고 얘기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주제다.

이제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이나 웹 사이트가 디자인으로 시작되어 디자인으로 마무리 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다.

화면의 레이아웃, 메뉴의 내비게이션 등 모두가 디자인으로 귀결되고 있다.

중요한 점은 그것을 사용하게 될 사용자를 잘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Interaction Design에서는 사용자 이해의 관점으로 아래의 몇 가지 사항을 강조하고 있다.

- 사용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한 시점에 알기 쉽게 나타내라.
- 그래픽, 컬러, 밑줄 긋기, 요소의 정렬, 서로 다른 정보들의 조화로운 배치, 각 아이템간의 여백 등 요소를 적절히 사용하라.
- 너무 많은 정보를 담으려 하다가 정보가 뒤죽박죽되는 것을 경계하라. 특히 컬러, 사운드, 그래픽 사용에 주의해라. 사이트를 만드는 사람은 항상 이런 요소를 많이 사용하고 싶은 유혹에 빠지기 쉽다. 결국 사용자에게 짜증만 불러일으키게 된다.
- 아이콘이나 그래픽 요소의 적절한 사용은 사용자가 정보를 받아들이기 쉽게 한다.
- 많은 정보를 담아야 할 때에는 경계선(border)이나 요소간 공백을 사용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각각의 정보들이 그룹핑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고, 인식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 사운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잘 들려야 하고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지 표현되어야 한다.
- 텍스트는 배경화면과 대비되어 눈에 잘 띄어야 한다. 예를 들어 검은 바탕의 노란색의 “OK”버튼처럼 말이다.

미카 힐뚜넨은 그의 저서 ‘mobile user experience’에서 유용성, 사용성, 가용성, 심미성 기타요소를 사용자 경험의 구성요소로 정의하고 있다. 각각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 유용성 : 서비스가 사용하기에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인지하는 것
- 사용성 : 시스템 사용방법을 직관적으로 받아들여 쉽게 사용하는 것
- 가용성 : 원할 때 사용할 수 있고, 만약 사용할 수 없다면 언제 사용이 가능한 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
- 심미성 : 사용 중 즐거움과 흥미를 느끼고 감성적으로 감흥을 받을 수 있는 것

서비스나 시스템이 사용하기에 가치가 있다고 느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 시스템이 제공하는 기능이 가장 큰 이슈일 것이다.

영화예매를 예로 들어 보자. 영화를 한편 보기 위해서 영화예매 사이트에 접속하는 사용자에게는 그 사이트가 ‘영화예매’라는 고유 기능을 제대로 제공해야만 하는 것이다. 사용성 측면은 좀 더 복합적인 요소로 이루어진다.

온라인으로 영화를 예매하는 사이트는 직접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국내에만 수십 개 이상은 족히 넘을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에 영화만을 전문으로 하지 않고 연극이나 뮤지컬 등 다른 공연들도 함께 예매할 수 있는 사이트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진다.

하지만 스스로 곰곰히 생각해 보자. 특별히 특정 영화관을 이용하지 않는 이상 개개인 별로 예매를 하기 위해 방문하는 예매 사이트는 아마도 거의 고정적일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사용자는 사이트에 처음 방문해서 첫 인상을 받을 것이다.

이 녀석(웹 사이트)이 나에게 우호적인지 아닌지를 판별할 것이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예매를 진행할 것이다.

이 때 영화 예매과정에서 큰 문제없이 예매과정을 마친다면 그 사용자는 아마도 그 곳 또는 그 예매경험에 만족할 것이다.

그러나 때로는 ‘예매하기’ 버튼 조차도 찾지 못해 포기하고 도망치는 사용자도 있다.

물론 이것은 아주 극단적인 예가 될 수도 있지만, 사실 이런 사례를 찾는 것도 어렵지는 않다.

<화면 6> CGV의 메인 페이지를 보면 두 가지가 눈에 띈다.

먼저 헤매지 않고 ‘빠른예매’ 버튼을 찾아 바로 예매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어떤 영화를 볼지 아직 결정하지 않고 무작정 방문한 사용자에게는 예매율과 함께 볼만한 영화를 추천해 주고 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아마도 이 첫 화면에서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하지 않고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사이트의 경우 첫 화면에서 예매라는 본연의 기능을 빠른 시간 내에 할 수 있으며, 예쁘게 포장된 영화 포스터를 통해 사용자에게 영화를 추천해 주어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다음으로 가용성 측면을 살펴보자. <화면 7>은 계좌이체를 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용자에게 미리 시스템 점검에 대한 공지를 하고 있다.

아마도 이 공지 사항을 본 사용자라면 9월20일 0시부터 6시 사이에 사이트에 접속해서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다고 투덜댈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물론 모든 시스템은 항상 접속 가능해야 하고, 언제든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하겠지만 위의 예처럼 불가피할 경우 그 이유와 다음 사용 가능한 시간을 정확히 알려주어야 한다.

이런 배려 속에서 시스템에 대한 사용자의 신뢰는 싹튼다.

심미성에 대해서는 많은 이견이 있을 듯하다. 무엇보다도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의 미적 매력을 두드러지게 만드는 측면에서 어떤 것이 심미적인지에 대한 판단기준이 모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심미성이 중요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돈 노먼(Don Norman)은 자신의 저서 ‘감성 디자인-Emo tional Design’에서 이런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나는 이렇게 야단법석을 떠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컬러 모니터를 빌려왔다.

그리고 곧 처음 생각한 것이 옳다는 것을 확신했다. 컬러가 추가되었다고 해서 일상 작업을 하는 데 추가적인 가치가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나는 컬러 모니터를 포기할 수 없었다. 이성은 컬러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지만, 감성은 컬러가 중요하다고 속삭이고 있었다.”

지금까지 사용자 경험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를 좀 더 세부적으로 분해해서 살펴보았다. 이제는 그것을 실체화하는 과정에 대해 살펴볼 차례이다.


Rich Internet Applications

앞서 살펴본 유용성, 사용성, 가용성, 심미성 등의 요소를 우리가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면 이런 요소들을 우리가 표현해 내기 위해 우리 식으로 옷을 입혀 보는 것은 어떨까?

결국 이 요소들은 다시 그것을 적용하는 단계에서는 기능(Function), 성능(Performance), 디자인(Design) (어느 것 하나라도 치우침이 없어야 하는)이라는 3요소로 분류해 낼 수 있을 것이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가장 많은 사용자 UI를 제공하는 기술은 단연 웹이다.

우리가 인식하고 있든 아니든 간에 이미 좋은 UX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들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 가능하게 하는 기술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 제품들은 서로 기반 기술이나 그것을 구현하는 방식에 있어 차이점을 보이고 있기는 하나 모두 우리가 지금 다루고 있는 향상된 사용자 경험이라는 공통의 목적을 갖고 있다.

원래 전문 디자인용 제품을 공급하던 어도비의 경우 타 제품군에 비해 아무래도 더 미려한 UI 디자인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실버라이트는 멀티미디어 쪽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3.0 버전에서는 딥줌이라는 기술을 통해 이미지 처리에서도 상당한 발전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 외 자바스크립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제품군들은 기존 HTML만으로 제작된 시스템이 여타 RIA 제품군에 비해 컴포넌트로서 기능이 부족했던 부분을 훌륭히 보완하여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사실 RIA라는 말은 어도비가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나온 용어이지만 이제는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군들을 통칭하는 용어가 되었다.

이 제품들은 우리가 앞서 얘기했던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으니 현재까지는 성공적으로 보여진다.

그렇다면 이 제품들을 기업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만약 기업에서 그들의 고객을 위한 서비스, 내부 직원들을 위한 업무 환경 구축을 고려하는 상황이라면 얼마만큼 만족스러워 하고 있을까?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라는 관점에서 RIA제품들이 더 갖추어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 이제 함께 숙고해 봐야 할 문제가 우리에게 던져졌다.

출처 : 아이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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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Embedded CE 6.0 R3 출시
+   [ratharn의 임베디드 세상]   |  2009. 9. 24. 15:47  


Windows Embedded CE 6.0 R3가 출시되었습니다.
제가 MS 제품을 다루는 업무에 종사하고 있어 MS에 편중된 내용만 쓰게 되는데요.
곧, 다양한 내용을 다룰 것이니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R3의 의미는 Windows XP의 서비스 팩과 같은 형태 입니다.
R3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실버라이트가 포함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Adobe Flash도 포함되었습니다.

이제 임베디드 시스템에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PC처럼 화려해질 것입니다.
물론 프로세서의 성능이 따라와 줘야 하지만요.

Adobe Flash Lite를 채용했던 많은 임베디드 시스템 업체들이 속도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Flash의 화려한 기능을 제대로 보여주기에는 임베디드 시스템은 아직 성능을 못 따라가고 있습니다.
과도기 적인 시기이니 이러한 한계도 곧 극복되리라고 봅니다.

R3에 관한 내용은 업체에서 온 다음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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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남도향 2009.09.24 17:28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한번 테스트해보고싶군요
BlogIcon 학주니 2009.09.24 18:02
오호.. 윈도 임베디드 CE 6.0 R3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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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트 3, 픽셀셰이더 이펙트와 비헤이비어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9. 9. 22. 09:46  


지난 7월 정식으로 출시된 실버라이트 3는 이전 버전에 비해 많은 기능이 추가되고 향상되어 바야흐로 본격적인 RIA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이 되었다. 실버라이트가 아무리 많은 기능과 성능을 제공하더라도 그것을 표현할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공인석 gongdosoft@live.com | 휴즈플로우에서 근무중이며, 유령회사 공도소프트(http://gongdosoft. com)라는 블로그를 운영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 MVP와 닷넷커뮤니티 훈스닷넷에서 실버라이트 시삽으로 활동하며 여러 실버라이트 관련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있다.

이은아 tlois2@hotmail.com | 일러스터 & 웹디자이너로 현재 Solspectrum 에서 근무하며, 실버라이트영상솔루션 개발에 참여 중이다. Expression MVP 이며, 훈스닷넷 Expression 파트 시삽활동 이외에도 여러 블렌드 교육과 세미나 활동을 하고있다. 

실버라이트 3에서 추가되거나 향상된 주요 기능은 월간 마소 2009년 6월호부터 8월호에 걸쳐 RIA섹션을 통해 소개한 바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익스프레션 블렌드(이하 블렌드)는 실버라이트와 WPF 애플리케이션을 표현하고 디자인하는데 사용하는 도구로, 지난 7월 20일 3 버전으로 정식 출시되었다.
블렌드는 개별 그래픽 요소를 꾸미기보다는 주로 애플리케이션의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설정하고 미리 만들어진 그래픽 오브젝트(주로 이미지)를 배치하며 사용자와의 인터랙션을 디자인하는 툴이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실버라이트나 블렌드가 대부분의 개발자와 디자이너에게 생소한 게 사실이다. 새로운 기술을 다룰 때는 이런 생소함이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번 컬럼에서는 디자이너도 실버라이트 3를 좀 더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도록 블렌드를 중심으로 설명하도록 하겠다. 또한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어떤 식으로 협업하게 되는지 염두하면서 읽어보길 바란다. 참고로 이번 컬럼의 내용은 지난 5월에 열린 개발자 페스티벌 2009 행사에서 발표한 내용을 대담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임을 밝힌다.
 
픽셀셰이더 이펙트

[공도]   은아님, 실버라이트 3가 출시되면서 블렌드 3도 함께 나왔는데요, 혹시 블렌드 2를 사용할 때‘이게 없어서 아쉬웠다’하는 기능이 있었나요?
 [은아]   물론 많죠. 그 중에서도 이미지나 오브젝트에 블러나 드랍 쉐도우처럼 간단한 효과도 줄 수 없어서 답답할 때가 있었어요.
 [공도]  네, 그런데 이제 블렌드로도 그런 이펙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죠.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주세요.


실버라이트 3에서 이펙트 사용하기 

- 이미지, 도형, 버튼 등 어떤 종류의 오브젝트라도 상관없이 하나를 골라 배치한다.
- Properties 탭에서 Appearance에 있는 Effect에서‘New’버튼을 클릭한다.


- 기본적으로 Blur와 DropShadow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원하는 효과를 선택하고 [OK]를 클릭하여 효과를 적용한다.


또는 Assets 탭에서 Effects 항목을 클릭해 보면 다음과 같이 두 개의 이펙트를 볼 수 있다. 이펙트를 적용할 오브젝트위로 드래그&드랍한다.


- 이렇게 적용된 이펙트는 오브젝트 트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펙트가 변경할 수 있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면 Properties 탭에서 수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블러 이펙트의 경우, Radius 속성을 변경해 그래픽을 얼마나 번지게 표현할 지 설정할 수 있다.


 [은아]   공도님, 그런데 실버라이트가 설마 이펙트를 두 개만 지원하는 건 아니겠죠?
 [공도]  물론 아니죠. 실버라이트가 기본으로 두 개만 지원하고 있지만 필요하다면 추가로 개발한 이펙트를 추가하여 쓸 수 있어요.

 [은아]   그럼 디자이너가 필요한 다른 이펙트는 어떻게 쓸 수 있나요?
 [공도]  이펙트는 개발자가 라이브러리 형식으로 만들어서 전달해줘야 하는데요, 한 가지 다행한 사실은 이미 공개되어 있는 이펙트도 많고 다른 기술에서 사용하던 이펙트를 옮기기가 비교적 쉽게 되어 있다는 점이죠.


 [공도]  현재 웹에 공개되어 있는 실버라이트용 픽셀셰이더 중에서 가장 좋은 라이브러리는 코드플렉스에서 얻을 수 있는데요, 아쉽게도 실버라이트 3 베타 이후로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 직접 사용이 불가능하더군요. 하지만 데모 코드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실제 이펙트 코드는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제가 따로 수정을 해뒀어요. 이걸 사용해 볼까요?

실버라이트 3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픽셀 셰이더 이펙트 라이브러리는 이달의 디스켓에서 가져올 수 있다.


 실버라이트 3에서 커스텀 이펙트 사용하기

- Projects탭에서 실버라이트 프로젝트를 오른쪽 클릭하고 Add Reference를 클릭한다.


- 이달의 디스켓에 있는 SLShaderEffectLibrary.dll과 SLTransition Effects.dll을 선택한다.
- Assets 탭을 열어보면 다음과 같이 수많은 이펙트를 확인할 수 있다. 오브젝트에 각 이펙트를 적용해 보면서 어떤 효과를 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은아]   와, 지원되는 효과가 상당히 많네요. 그럼 이제는 웬만한 이미지는 포토샵 없이도 이펙트를 적용해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공도]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안돼요.
 [은아]   굳이 다른 툴로 왔다갔다할 필요가 없는, 훨씬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공도]  왜냐면 픽셀셰이더 이펙트는 말 그대로 대상 오브젝트의 한 픽셀 한 픽셀마다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대상 오브젝트가 크면 클수록 성능 저하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은아]   그럼 이펙트를 쓰는 것보다 포토샵 같은 이미지 툴에서 미리 이펙트를 적용하는 게 낫겠군요.
 [공도]  네, 만약 오브젝트가 단순한 이미지 리소스라면 그렇게 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죠. 그렇지만 시각적으로 중요한 오브젝트에 동적으로 이펙트를 준다거나 스토리보드를 사용하여 이펙트에 변화를 준다면 좋은 활용이 될 수 있을 거에요.
 [은아]   아∼ 이펙트에 있는 속성을 스토리보드에서 조절하면 더 멋진 효과를 줄 수 있겠군요!


커스텀 이펙트를 활용한 간단한 게임 인트로 화면 만들기 

- 인트로 화면에서 사용할 이미지와 음악 파일(MP3)를 프로젝트에 포함하고 이미지 및 오브젝트의 레이아웃을 적당히 구성한다.
- 각 오브젝트에 적당한 이펙트를 적용한다.
- 스토리보드를 생성하고 다음 그림과 같이 앞에서 만든 이펙트를 선택하고 스토리보드의 타임라인에서 이펙트의 속성 값을 변경하여 키프레임을 만든다.

여기에서 재생버튼을 눌러 보면 이펙트 역시 애니메이션으로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은아]   그런데 화면에 이펙트도 주고 스토리보드로 이펙트가 변형되도록 했는데 막상 실행해 보면 결과물을 확인할 수가 없어요. 사실 이게 실버라이트 2를 할 때도 제일 불만이었는데요, 디자이너가 꼭 스토리보드를 실행하는 코드를 익혀야 하나요?
 [공도]  바로 그 부분이 실버라이트 3에서 인터랙션 기능을 강화한 이유죠. 실버라이트 3에는 트리거(Trigger)와 액션(Action) 그리고 비헤이비어(Behavior)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는데요, 이걸 조합해서 디자이너가 직접 블렌드를 사용하여 특정 조건(트리거)이 일어났을 때 스토리보드가 실행된다거나 사운드를 재생한다거나 또는 속성 값을 변경할 수 있어요.
 [은아]   말로만 들어서는 감이 잘 안오는데요, 앞에서 만든 인트로에 배경 음악도 넣어보고 스토리보드도 실행해보죠.

비헤이비어의 자세한 설명은 2009년 6월호에 실린 ‘실버라이트 3 새로운 기능 소개’를 참고하길 바란다.


 
트리거와 액션을 이용하여 인터랙션 디자인하기
- 앞에서 생성한 스토리보드를 비헤이비어로 실행하는 과정이다. 먼저 Assets탭에서 Behaviors를 선택한 다음 ControlStoryboard Action을 LayoutRoot에 드래그&드랍한다.


- ControlStoryboardAction을 선택하고 Properties 탭을 보면 다음과 같이 Trigger항목과 그 외의 속성 항목을 볼 수 있다.


Trigger는 말 그대로 이 동작(액션)이 일어나는 조건을 의미한다. 기본적으로 EventTrigger가 선택되는데, EventName 속성에서 선택된 오브젝트의 특정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ControlStoryboardAction을 실행하겠다는 의미가 된다. 물론 이 외에도 여러가지 조건을 사용할 수 있다. ControlStoryboardAction은 Storyboard 속성으로 선택한 스토리보드에 재생, 일시정지, 중지 등의 동작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비헤이비어는 여러 개를 중복해 사용할 수도 있다.
- 이제 실행 해 보면 앞에서 설정한 트리거(조건)과 액션(스토리보드 재생)에 따라 LayoutRoot 엘리먼트가 로드될 때(Loaded) 지정한 스토리보드(sb_Frame)가 재생될 것이다.


 
 [은아]   무엇보다 개발자의 도움 없이 내가 만든 스토리보드를 내가 원할 때 실행할 수 있는 게 마음에 들어요.
 [공도]  그렇죠. 비헤이비어는 개발자가 할 일인 코딩은 개발자에게, 디자이너가 할 일인 인터랙션은 디자이너에게 확실히 분배하기 때문에 서로 자연스럽게 협업할 수 있어요.
 [은아]   그런데 저는 배경 음악을 무한 반복으로 재생하고 싶은데요, 거기에 맞는 비헤이비어가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죠?
 [공도]  이펙트와 마찬가지로 비헤이비어도 개발자가 라이브러리로 만들 수 있어요. 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 미리 간단한 비헤이비어를 만들어 봤습니다.
 

커스텀 비헤이비어(SampleBehaviors.dll)는 이달의 디스켓에서 가져올 수 있다.


커스텀 비헤이비어를 사용한 배경 음악 무한반복 하기
- SampleBehaviors.dll을 프로젝트에 참조로 추가한다.
- 이제 Essets탭의 Behaviors 항목에 AdvancedPlaySoundAction과 ControlMediaElementAction이 보일 것이다.
- AdvancedPlaySoundAction은 RepeatBehavior 속성을 설정하여 몇 번 반복할지 결정할 수 있다. 만약 무한 반복하고 싶다면 Forever를 선택하면 된다.


- ControlMediaElementAction은 ControlStoryboardAction와 비슷하게 해당 MediaElement를 재생, 일시정지, 중지하는 동작을 실행할 수 있다.


 
 [은아]   그런데 이펙트의 경우는 자주 사용하는 것이 많지 않아서 괜찮을 것 같은데, 비헤이비어는 하다보면 갑자기 필요할 수도 있잖아요. 아무래도 사용자와 인터랙션하는 부분은 상당히 동적이니까요. 이러면 디자이너가 좀 답답할 것 같아요.
 [공도]  그래서 초기 프로토타이핑과 기획 단계가 중요하죠. 특히 프로토타이핑에서 사용자와 인터랙션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일어날지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함께 토의를 하여 미리 정리를 하는 것이 좋아요.

 [은아]   프로토타이핑 단계에서 그런 논의가 충분히 될 수 있을까요?
 [공도]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프로세스 때문에 시행착오가 분명히 있겠지만, 적어도 RIA를 만든다는 사실을 서로 염두하면서 토의한다면 충분히 의미있는 협의를 만들 수 있을 거에요. 사실 블렌드 3에는 이렇게 RIA에서의 인터랙션까지도 미리 프로토타이핑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케치플로우(SketchFlow)라고 하는 강력한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이달의 디스켓 : silveright3.zip

참고 자료
1. WPF/Silverlight Effect Library(CodePlex): http://wpffx.codeplex.com/
2. Pixel Effect 동영상: http://silverlight.net/learn/learnvideo.aspx?video=187303
3. 비헤이비어, 트리거 및 액션, http://www.sharpgis.net/post/2009/08/11/Silverlight-Behaviors-Triggers-and-Actions.aspx
4. 비헤이비어와 커맨드: http://blog.kirupa.com/?p=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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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실버라이트
+   [개발 이야기]   |  2009. 7. 20. 08:25  


지난 7월 9일 한국MS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플랫폼 전략 및 툴 기술 총괄 포레스트키(Forest Key) 전무가 한 발표 중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 정리해봅니다.

내용은 숫자로 보는 실버라이트인데요.

슬라이드 이미지가 있으니까 주절거리는 설명보다는 슬라이드 위주로 설명할게요.

가장 먼저 제시된 숫자는 '22'

실버라이트 발표 22개월 만에 버전 3를 발표했다는 얘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점을 단점으로 꼽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단 시간에 기술을 발전시켜 오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맨 처음 (거의)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버전이 2년도 채 되지 않는 기간동안 얼마나 눈에 띄게 변했는지를 보면 MS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누군가 이 글을 보고 절 지능적 안티라고 생각할까요? 덜덜덜).

다음으로 제시된 숫자는 '4억'

와~ 이번에는 숫자가 움청 큽니다. 저 금액의 돈을 준다는 거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ㅎ

하지만 안타깝게도 4억의 주인공은 상금이 아니라 실버라이트 런타임을 다운로드 받은 숫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공식적이기는 하지만 한국에서도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비율의 PC에 실버라이트 런타임이 깔려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제시된 숫자는 '40만'

실버라이트를 사용하는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숫자입니다.

물론 전 세계를 기준으로 한 추산 숫자고요.

다만 도저히 납득이 안 갈 부분이 개발자가 아니라 디자이너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부분이실텐데요.

그래서 그런지...

슬라이드에도 아주 양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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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자이너보다 개발자 비율을 훨씬 더 많이 그려 놓았네요.

슬라이드에서 하늘색이 디자이너 흰색 사람들이 개발자입니다.

다음으로 제시된 숫자는 200과 30입니다.

30개 나라에서 200개 이상의 파트너가 생겼단 얘기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타깝게도 슬라이드에 한국 회사는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한국에서 실버라이트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파트너사는 약 40곳 정도나 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350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의 프로덕트와 웹사이트에 실버라이트를 적용했다는군요.

차암 많죠 잉~

이것도 개밥먹기의 일종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쫌 더 있는데...

슬슬 귀차니즘이...

앞의 내용들이 모드 글로벌한 내용이었다면 마지막으로 올려드리는 슬라이드 한 장은

아시아 자료 입니다.

참조하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Forest Key, Microsoft, Silverlight, SilverLight3, 개발자,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 실버라이트3, 포레스트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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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놀이공원 운영자 2009.07.18 20:45 신고
근데 실제로 실버라이트는 있어도 쓰이는 일이 거의 없는 현실이니 (+__)a

물론 밝혀놓으신대로 마이크로소프트홈페이지나 윈도우 라이브 홈 같은데 가면 있습니다만 뭐 그 외에는.....

실제로 접할 일이...............................................
호랭이 2009.07.19 08:53 
NoPD님 말씀처럼 실버라이트 적용된 곳이 생각보다 많고 성능도 좋은 편입니다.
나중에 한번 실버라이트가 적용된 사이트 중에 재미있는 곳들을 좀 모아볼게요.
BlogIcon archmond 2009.07.18 21:48 신고
ㅎㅎ 저 슬라이드, 언젠가 봤던 것 같은데요...
호랭이 2009.07.19 08:54 
ㅎ.,ㅎ
BlogIcon NoPD 2009.07.18 23:07
후레드군 // 은근히 알게 모르게 적용된 곳도 많죠 ^^;
다나와의 제품 Preview 라던가...
없는듯 하지만 또 의외로 곳곳에 ㅎㅎ...
옥션이었나... 어느 오픈마켓 사이트도 실버라잇으로 알고 있습니다~! ^^
호랭이 2009.07.19 08:54 
아!!! 다나와에도 적용되어 있는 거군요!!!
BlogIcon 노피디 2009.07.24 22:05 신고 
조금전에 보니... SBS 뉴스 다시보기도...
실버라잇이 올라가 있네요 ㅋ
ssjjnn7 2009.08.10 16:01
퍼가요~
BlogIcon buluma2 2009.09.09 17:39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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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트3가 플래시보다 좋은 세 가지 이유
+   [개발 이야기]   |  2009. 7. 14. 09:10  


아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가요?

사실 저 제목은 지난주에 열린 실버라이트3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한 기자가 포레스트 키라는 닷넷 플랫폼 전략 총괄 전무에게 던진 질문인데요.

이 분은 실버라이트3가 플래시보다 좋은 점이라기 보단 실버라이트3가 다른 RIA 플랫폼들과 차별되는 특징에 대해 설명하는 편이 좋겠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니 제목은 ‘실버라이트3가 다른 RIA 플랫폼들과 차별되는 특징’으로 해야 옳겠지만 길고 확 땡기지도 않아서 한번 낚시성 제목으로 적어보았습니다. 양해를...

1. 미디어

비디오와 관련해서 실버라이트는 최상의 퀄리티와 경제성을 제공한다. H.264도 지원하고 있다. DRM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미디어 자료들을 잘 보호해 줄 수 있다.


2. 개발자 생산성

MS는 처음부터 개발 관련 노하우를 많이 가지고 있었던 데다가 5년 전부터는 XML 관련 기술을 성숙시켜 왔다. 그 덕분에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협업 구조는 물론 높은 개발자 생산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 부분은 오히려 어도비가 MS를 따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3. 디자이너 툴링(프로토타이핑)

많은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종이에 스케치하는 것부터 완성본을 만드는데 까지 여러 단계의 인티그레이션을 해야 하지만 아직 이런 단계나 시간을 줄여주는 소프트웨어가 없었다.

익스프레션 스튜디오 3의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익스프레션 블랜드에 업계 최초로 프로토타이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케치 플로우’란 이름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회의를 통해 정의한 컨셉을 디자이너가 간단하게 스케치를 한 후에 간단한 애니메이션 등을 적용해서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프로토타입은 윈도우에서만이 아니라 맥OS에서도 불러와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의 불편도 한결 줄일 수 있다.

세 번째 특징에 대해서는 간단한 데모도 있었는데요.

사진으로 찍어온 걸 보여드리면서 설명하면 좋을 듯합니다.

자 이렇게 스케치한 이미지를 다시 플래시로 옮기는 게 아니라 그 이미지 자체에다가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컨셉을 잡는 단계에서 일일이 완성도 높은 이미지 결과물을 만든다는 건 여러모로 낭비일텐데요.

이렇게 스케치에 간단한 애니메이션과 속성 등을 설정해서 심플 프로토타입을 만들고요.

여러 단계의 컨셉 회의를 마친 후에 최종 결과물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렇게 만드는 거지요.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Forest Key, H.264, Microsoft, ms, 개발 생산성, 개발자, 마이크로소프트, 스케치 플로우, 실버라이트, 실버라이트3, 포레스트 키, 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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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학주니 2009.07.14 01:54
과연 RIA로서 실버라이트3가 어도비의 AIR 및 Flex를 어떻게 견제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
BlogIcon 마소호랭이 2009.07.14 09:11 신고 
예 얼른 자바FX도 대열에 끼어야 할 텐데 말이죠... 얘기가 나오기 시작한 건 실버라이트와 비슷한데 내부적인 사정 탓인지 생각보다 진행이 잘 안 되는 모양입니다.
BlogIcon 희희덕 2009.07.14 10:01 신고
안녕하세요.. 좋은정보 잘 얻고 갑니다.. ^^;;

저 세가지 이유중 다소 덧붙이고 싶은게 있다면..
1. 작년에 출시된 플래시 10도 이미, H.264 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DRM기술은 이미 FMS에도 도입되어 있습니다.
2. 이 부분은 제품면에 있어선 MS가 앞선게 맞지만, 사실 어도비에서도 이와 비슷한 프로젝트를 3년여전 부터 준비해오고 있었습니다.(코드네임 Thermo) 아마 올 연말이나 내년초쯤에 Flash Catalyst가 나오게 될텐데, 플래시에서는 SVG(CS4 제품군엔 FXG), 플렉스에서는 SWC를 이용해서 플래시와 협업하거나, CSS를 이용해 퍼블리셔와 협업하는 방법등이 있습니다.
호랭이 2009.07.14 10:4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희희덕님은 기회가 되면 한번 뵙고 좋은 말씀도 전해듣고 싶습니다. 어쩌면 같이 해 볼 수 있는 일이 있을 지도 모르겠고요. 그럼 좋은 인연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logIcon 희희덕 2009.07.15 17:11 신고
넵~ 나중에 시간되면 뵈요!
제 메일은 lhd1413@naver.com 입니다 : ) 그럼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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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웨어 창간 25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8. 11. 14. 14:09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가 창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분야의 개발 환경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RIA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지난 해 이맘때와 달리 RIA가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현황과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RIA 기술과 적용 사례, 비즈니스 기회 등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평일 낮 하루를 고스란히 써야하는 세미나인 만큼

다녀가시는 분들이 투자한 시간을 아깝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알찬 세션들로 꽉꽉 채워두고 있으니 개발자와 기획자, 디자이너, 기업IT 담당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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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준서아빠 2008.11.10 16:02
안녕하세요. 김대우 입니다. 좋은 행사 저도 꼬옥~ 참석 하도록 할께요~ :)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1.10 16:05 신고 
ㄱㄱㅑ~ 매너남. MS의 얼짱 준서아빠가 아니십니까???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1.10 16:05 신고 
참석도 좋지만 홍보도 좀... 굽슨굽슨 =_=;
BlogIcon 호야지기 2008.11.13 09:45
경품안내에 IT도서 12권 경품이라고 추가하시면 신청하는분이 늘어날지도...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1.13 10:04 신고 
추가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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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의 스타일보고서
+   [아이티 이야기]   |  2008. 10. 3. 05:36  


스타일보고서 발표와 함께 오픈된 홈페이지에 잠깐 들러보니

홍보에는 역시 RIA구나!!!! 하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

그래서 푹 퍼와 봤습니다.

pdf파일로 만들어진 매거진도 스타일보고서만을 주제로 놀라울 정도로 잘 만들었더군요.

비록 글씨는 잘 안 보이지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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