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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_해당되는 글 6건
2010.02.01   애플 아이패드, 넷북 대체 할까? 
2010.01.11   아이폰의 매력에 빠진 개발자를 위한 책!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아이폰 매력에 빠지다' 
2009.12.07   애플 앱스토어 경험기, 드리밍 인 앱스토어-1 
2009.12.04   매직마우스 개봉기&약간 사용기!!! (2)
2009.06.02   아이팟터치 이제 초등영어교육에도 활용된다!!! 
2009.02.03   2009년에 주목할 IT 테크놀로지-2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애플 아이패드, 넷북 대체 할까?
+   [카테고리 없음]   |  2010. 2. 1. 07:46  


애플의 태블릿PC가 드디어 정체를 드러냈다.

애플은 27일(현재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르바부웨이센터에서 자사의 태블릿PC ‘아이패드(iPad)’를 공식 발표하며 스마트폰이나 노트북PC보다 뛰어나다고 자신했다.

아이패드는 1.27㎝의 두께, 680g의 무게를 갖춘 풀 터치스크린 방식의 태블릿 PC로, 웹 브라우저, 이메일, 전자책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는 기본, 3G망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애플 차세대 칩인 A4 칩이 탑재됐으며, 메모리는 16~64GB다.

운영체제는 애플과 같다.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아이패드 전용 멀티터치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으며, 전자책은 새로 구축된 ‘아이북스’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애플측은 아이패드가 배터리 수명이 5년이고, 최대 10시간 동안 동영상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가격은 16GB 와이파이 모델이 58만 원 정도, 64GB 3G․와이파이 모델이 96만 원 정도이며, 오는 3월 경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아이패드 출시와 더불어 관련 시장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갖가지 분석을 내놓고 있는데, 특히 넷북과 전자책 시장에 일어날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 넷북 대비 업무 효율 ↓․부가 기능 ↑
가장 먼저 아이패드가 넷북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애플의 CEO 스티브잡스는 발표회에서 아이패드가 스마트폰과 노트북PC의 중간지점에 위치한다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일단 아이패드는 작은 사이즈와 1㎏이 되지 않는 무게로 휴대성이 좋은데다 가격도 저렴해 소비 심리를 자극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 가상 키보드 기반의 아이패드가 넷북 대비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나 LED 디스프레이와 배터리 성능 등이 더 뛰어나며, 유사한 가격으로 와이파이, 블루투스, 3G 등의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 전자책 활성화 ‘촉진’?
아이패드가 그동안 부진했던 전자책 시장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이는 아이패드가 전자책 리더 기능을 갖췄기 때문인데, 아직까지 전자책에 대한 인식이 자리 잡지 못한데다 관련 콘테츠도 부족한 상황에서 과연 애플이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무시할 수 없다.
 

■ 국내 출시 통신사 협의 ‘필수’
애플은 먼저 와이파이 모델을 오는 3월 전세계에 출시하고, 4월 중으로 미국 AT&T를 통해 3G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애플코리아측에 따르면 국내에도 와이파이 모델이 3월 중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3G 모델은 통신사와의 협의는 물론 통신망 테스트까지 거쳐야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국내 출시는 미지수다.

■ 한국어 ‘No’․통신사 협의 ‘필수’
아이패드는 현재 영어, 독일어, 일본어, 네덜란드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 9개 언어만을 지원할 뿐 한국어는 지원되지 않는다. 때문에 애플은 처음부터 한국 시장은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분석도 조심스레 제기되는 눈치다. 이에 대해 애플코리아측은 아이팟 첫 출시 때에도 이와 같은 상황이었다며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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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매력에 빠진 개발자를 위한 책!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아이폰 매력에 빠지다'
+   [좋은책 이야기]   |  2010. 1. 11. 16:26  


2007년 1월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아이폰은 만 3년 간 수많은 기적을 일으키며 전 세계 사용자들을 매료시켰습니다. 급기야 다음달 폰이라는 별명이 내년 폰으로 바뀌기 직전인 2009년 말는 아이폰이 한구에도 상륙하며 급속도로 사용자층을 늘려가고 있는데요. 아이폰의 인기에 발맞춰 다양한 아이폰 관련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고 관련 서적도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소개할 건 아이폰 개발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침 후배 기자가 아이폰 관련 도서를 마케팅하게 되었다며 보도자료와 본문 내용 일부를 보내줬는데요.

내용을 대략적으로 보니 아이폰 개발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 적당할만한 책입니다.

아이폰 SDK의 구조와 기초, 그리고 간단한 예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면서 아이폰 개발에 필요한 여러 기능들을 숙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책인데요.

일단 이 책으로 기본기를 다지고 거기에 개발자의 상상력을 더한다면 다양한 앱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테지요!

다만 단편적인 예제라고는 하지만 아이폰의 좀 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예제를 다루지 않는다는 점은 좀 아쉽습니다.

책은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기초가 좀 부족한 분들이라도 쉽게 아이폰 개발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듯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한국에서도 억만장자 개발자들이 마구마구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돈 많이 버시면 호랭이도 좀 굽어 살피소서~ 굽슨굽슨~~

>>> 책 사러 가기 <<<


보도자료 전문

【 책 소개 】

이 책은 처음으로 아이폰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개발 언어인 Objective-C, iPhone OS의 API, 개발 툴의 사용법을 기초부터 설명하고 있습니다. C언어의 지식과 객체지향의 기초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튜토리얼 형식으로 하나씩 하나씩 스탭을 밟아가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Mac에서 이 책을 읽어가며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이 책을 모두 읽었을 때는 이미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을 혼자서 만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

▶ C 언어 밖에 모르는 사람이 처음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려고 할 때 필요한 최적의 입문서입니다.

▶ 실제적인 예제 응용 프로그램을 작성해가면서 당장 필요한 지식을 조금씩 알려주고 있습니다.

▶ iPhone SDK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튜토리얼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래머에게 필요한 기초적인 부분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출판사 리뷰 】

전세계적으로 유행을 하고 있는 아이폰이 드디어 국내에서도 판매를 하기 시작했다. 아이폰은 애플의 앱 스토워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함으로서 사용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아이폰의 흥행과 더불어 프로그램 개발자라면 누구나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심을 가져하고 있다. 앱 스토워의 애플리케이션 수익분배 방식에 대한 이점과 전세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한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수의 개발자들이 아이폰이 정식 판매를 하기 전부터 관심의 대상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서는 맥(Mac)과 iPhone SDK, 테스트용 기기가 필요한데 iPhone SDK는 기기에서의 거의 모든 기능을 에뮬레이터를 통해 실행해 볼 수 있다. 이러한 iPhone SDK를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은 C언어를 바탕으로 둔 Objective-C 이며 아이폰에 맞게 소형화된 MAC OS인 iPhone OS를 이해하여야 한다. 이러한 점들을 다소 어렵게 느껴 질 수 있으나 이 책은 C언어를 학습해본 독자라면 누가나 쉽게 이러한 내용을 이해하며 학습해 갈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 옮긴이 소개 】

강동수(firemp@gmail.com)

숭실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일본 도쿄에 거주 중이며, 일본 통신사의 휴대전화 시스템의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심비안OS, 윈도우모바일, 아이폰OS 등 휴대 단말기의 OS와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카페 맥부기의 아이폰 동경 스터디인 코코아한잔의 팀원이며 팀내에서 기술개발 팀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박한철(parkhanc@gmail.com)

중앙대학교에서 전기전자제어공학을 전공하고 업무시스템개발에 흥미를 가져서 무역협회에서 일본어와 IT을 공부한후 일본기업에 취업을 해 일본에서 직장생활 6년차의 직장인이다.

【 원서 】

본 도서는 일서인 "基礎からの iPhone SDK | Beginning iPhone SDK" 의 번역 출간 도서입니다. 원서의 경우 2009년 4월 23일 출간되어 아마존 저팬에서 프로그래밍분야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으며 지금까지도 프로그래밍 분야와 아이폰 관련 분야 베스트셀러 상위 도서입니다.

【 목차 (장별 요약) 】

CHAPTER 1. iPhone OS/iPhone SDK 개요

먼저 첫 시작으로 iPhone/iPod touch에 탑재되어 있는 iPhone OS의 특징과 구성, 그리고 iPhone SDK를 사용한 개발의 개략적인 흐름이나 주의점등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CHAPTER 2. iPhone OS 기능 카탈로그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iPhone OS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화면의 스냅 샷을 보면서, 어떠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작성하면 좋을지, 그리고 그때 OS의 어느 기능을 결합해나가면 실현 가능한지를 설명합니다.

CHAPTER 3. 처음으로 만들어보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이번 장부터 실제로 iPhone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봅니다. 실제 소스코딩을 하지는 않지만 개발툴의 사용법이나 대략적인 개발의 흐름들을 익혀 봅니다.

CHAPTER 4. Objective-C 입문(웹브라우저 기초편)

소스코딩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해봅니다. 간단한 웹브라우저를 예제로 작성해 가면서, Objective-C언어의 기본, Xcode와 Interface Builder와의 연계, 그리고 iPhone OS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기초적인 클래스와 개념들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CHAPTER 5. 메모리 관리(디지털시계의 작성)

iPhone OS의 프로그래밍 기초를 다지기 위해서 메모리 관리와 서브 클래스를 구현하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디지털시계를 예제로 만들면서 정기적으로 수행하는 처리와 일시정보를 다루는 처리를 학습해 봅니다.

CHAPTER 6. 뷰와 이벤트(슬라이드 쇼의 작성)

슬라이드 쇼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봅니다. 읽어 들인 이미지에 익펙트를 반영한 애니메이션의 출력, 그리고 뷰를 다루는 다양한 방법과 이벤트 처리에 대해서 배워 봅니다.

CHAPTER 7. 설정과 로컬라이즈(메모장 작성)

메모장을 과제로 지금까지 다루어보지 않은 새로운 뷰에 대한 설명과 어플리케이션의 설정에 필요한 값의 저장과 불러오기에 대한 설명합니다. 그리고 여러 국가 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리소스의 로컬라이즈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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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 경험기, 드리밍 인 앱스토어-1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9. 12. 7. 14:43  


요즘 만나는 개발자들 중에는 애플 앱스토어에 프로그램을 만들어 올리려고 준비중인 분이 참 많습니다. 꼭 거기에서 떼돈을 버는 게 아니더라도 애플 앱스토어에 자신이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하고 수익을 내 보는 건 참 좋은 경험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막상 해보면 별다른 가이드가 없어서 시행착오를 겪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마침 호랭이가 만드는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먼저 앱스토어에 애플리케이션을 올리고 그 경험기를 기고해 주신 분이 있어 공유합니다. 블로그에 쓰기엔 내용이 좀 길어서 3회 분으로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아이마소 | www.imaso.co.kr

요즘 우리나라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애플의 앱스토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필자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앱스토어에 올리고, 매일 조바심내며 판매실적을 지켜보고 있다. 이 글은 그런 필자의 현재 진행형 경험기다. 누군가는 앱스토어에 프로그램을 올린 우리나라 개발자가 한 둘이 아닐진대 왜 하필 필자의 경험을 『마소』지면에 올리냐고 물을 수도 있다. 나의 대답인 즉,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관련 과목을 주로 가르치면서, 막상 앱스토어에 프로그램을 올려서 판매하다보니 ‘학생들이 한 번 해 보면 여러 가지 배우고 얻는 것이 많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미리 말해두지만 필자가 만든 프로그램이 크게 성공해서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필자의 경험기를 읽고 한 번쯤 앱스토어를 경험해 보는 학생들이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이 이 원고의 ‘빌미’다.

전경구 kjun@incheon.ac.kr|미국 Purdue university에서 전산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삼성전자 책임연구원을 거쳐 2004년부터 인천대학교 멀티미디어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교에서는 소프트웨어 관련 과목을 주로 가르친다.

일단 앱스토어에 대해 알게 된 얘기부터 시작하자. 올 해 1월쯤 『마소』를 뒤적이다 앱스토어에 대해 자세히 소개된 글을 읽게 됐다. 웹 검색을 해보니 앱스토어란 사이트는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 올라가는 프로그램을 전 세계 누구나 만들어 올려 판매할 수 있고, 사 갈 수도 있는 곳이었다.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업로드하면 그것을 전 세계의 누군가가 돈을 내고 구입한다. 물론 한 가지 조건은 있다. 총 수익의 30%는 애플이 가져간다는 것이다. 앱스토어 사이트를 관리해야 하니 이는 당연하다. 직거래 장터도 부녀회가 어느 정보의 수익을 확보해야 잘 운영되는 것과 같은 원리다.
“그 후 바로 앱스토어에 올인, 프로그램 개발을 시작해 올리자마자 바로 대박이 나 평생 놀고 먹게 됐다는 해피엔딩이다”라고 하면 경험기를 쓰지도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대박도 나지 않고 있으니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일단 배 아플 필요가 없겠다.

앱스토어 바다의 펭귄이 되다

앱스토어 프로그램 개발을 결심하기 전에 가장 먼저 부딪친 것은 여러 가지 망설임들이었다. 우선 시간적인 문제가 가장 컸다. ‘강의, 연구와 논문작성은 기본이고, 수행중인 프로젝트도 진행해야 하는데 과연 틈을 낼 수 있을까?’.
두 번째는 개발환경에 대한 낯설음이었다. 대부분 윈도우 환경에서만 살아왔기에 매킨토시에서 개발해야 하고, Objective-C라는 언어까지 새로 배워야 했으니 말이다. 아마도 학생 독자들이 이 글을 보고 있다면 필자와 같은 고민을 할 것이다. 강의, 숙제, 시험, 토익, 취업관련 자격증 준비에 무척 바쁘고, C나 자바도 어려운데 Objective-C까지 새로 배워야 한다면 앱스토어에 선뜻 뛰어들 결심을 하기 어려울 것이 자명하다.
이와 같은 망설임들을 한 번에 걷어낼 수 있고, 빙산 끝에서 머뭇대는 수많은 펭귄떼 중에 가장 먼저 바다로 뛰어드는 펭귄과 같은 결단력을 내도록 하는 것은 프로그래밍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다. 없는 시간은 쥐어짜면 나오는 것이고, 낯선 매킨토시에 대한 두려움은 오히려 전의를 불태워 주지 않는가. 필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렇다.

“프로그램 개발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가? 그렇다면 약간 주저하다가 앱스토어에 뛰어드시라. 이미 몸을 던진 수많은 펭귄들이 있으니….”

이렇게 필자도 바다로 뛰어든 펭귄이 됐다.
아이폰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는 금전적인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 일단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맥OS X 10.5이상이 돌아가는 매킨토시가 있어야 한다. 학생 신분이라면 요즘 출시된 90만 원 정도의 맥미니도 괜찮다. 개발된 프로그램의 필드 테스트를 위해 아이팟 터치 2세대가 있어야 하는데, 필자가 준비하던 시기에는환율 때문에 40만 원 정도인 것 같다. 이와 함께 앱스토어에 프로그램을 올리기 위해서는 100달러를 내고 iPhone developer program에 가입해야 한다. 이 비용을 모두 합하면 최소 150만 원 정도의 투자가 필요하다. 이런 초기 투자비용 문제 때문에 다시 바다에서 기어 나오는 펭귄들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거꾸로 이런 투자비용이 앱스토어 시장에 대한 진입장벽을 만들어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뛰어들 만한 시장이지 않은가?
그 외 앱스토어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절차 등은 『마소』 2009년 4월호에 특집으로 잘 정리돼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1단계 : 개발 시작

이제 다시 필자의 경험으로 돌아와 아이폰 프로그램 개발 공부를 시작한 얘기부터 하겠다. 필자가 공부하는 스타일은 제대로 된 입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살펴 토대를 다진 후에 실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며 부가적인 살을 붙이는 식이다.

입문서 통해 기반 다지기

이에 첫 번째 단계의 입문서로 선택한 서적이 Apress사에서 출간된 『Beginning iPhone Development』였다. 이 책은 아이폰 프로그래밍 왕 초보자가 하나하나 따라 하기 쉽게 설명한다. 물론 C와 객체지향언어에 대한 기본 지식은 있어야 한다. 특히 아이폰 프로그래밍은 Xcode와 Interface Builder라는 IDE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 사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한다. 단점이 있다면, 기존의 ‘왕초보 따라하기’ 스타일의 책들에 익숙한 독자들에게는 조금 힘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 부류의 책들은 지면의 대부분을 캡처 화면으로 채우고 친절한 화살표가 어느 버튼을 클릭해야 하는지, 절대로 순서를 헷갈리지 않게 큰 번호 동그라미가 일일이 매겨져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것들을 모두 말로 풀어내고 있다. 예를 들어, ‘좌상단 위에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다시 창이 열리고, 왼 쪽에서 네 번째 탭을 누르면 메뉴가 나오는데…’라는 식이다. 처음 공부할 때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으니 크게 상관없으나 추후 다시 찾아볼 때는 쉽지 않다.

무료 동영상 튜토리얼 활용

이 책을 공부하며 동시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것이 iPhone Development Central 사이트(www.iphonedevcenter.org)의 무료 동영상 튜토리얼 들이다. 초급, 중급, 고급 수준의 튜토리얼들이 각각 주제를 갖고 정리돼 있다. 예를 들어, 2D 그래픽, 사운드, UI 컴포넌트 별로 사용법과 그 외의 유용한 것들을 배울 수 있다. 이와 같은 동영상 튜토리얼들은 XCode/Interface Builder 환경의 사용법을 ‘따라하기’식으로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애플의 동영상·문서 참조
이 외에도 여러 가지로 도움 받는 방법들이 있다. 애플에서 운영하는 iPhone Dev Center 사이트(developer.apple.com/ iphone/)에도 Getting Started 동영상과 여러 가지 문서들이 있으니 필요에 따라 찾아보면 된다.
가끔 Objective-C 언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때가 있다. Objective-C 언어는 C기반의 객체지향언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문법이 조금 다르고 특히 메모리 관리에서 reference counting이라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메모리 누수가 없는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하다. 이 언어를 공부하는 데는 Apress사의 『Learn Objective-C on the Mac』이 좋을 듯 하다. C언어만을 아는 사람들의 경우 객체지향개념이 부족하고, Java언어만을 아는 사람들은 메모리 관리 개념이 부족해 아이폰 프로그램 개발에 어려움이 많다. 그러니 무턱대고 아이폰 프로그래밍을 시작할 것이 아니라 이 책과 같은 Objective-C 언어 입문서로 워밍업을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물론 C언어와 객체지향개념에 자신이 있다면 이 책은 가끔 뒤적거리는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필자는 Apress사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으니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필자의 순수한 논평일 뿐이다).
정보 공유…심리적 위안
지식적인 도움 외에 심리적인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다. 앱스토어 바다로 뛰어든 펭귄들이니 처음에는 얼마나 겁나겠는가? 이럴 때 같은 처지의 펭귄들을 보면서 힘과 위안을 얻으면 된다. 네이버 카페인 ‘맥부기 아이폰 개발자 모임(cafe.naver.com/mcbugi. cafe)’이 바로 그런 펭귄들이 자주 모이는 곳이다. 여기에서 펭귄들은 각자의 개발 경험, 신변잡기, 최근 아이폰 소식 등 앱스토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한다.
아이폰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며 가능한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정보를 얻어야 한다. 이 분야가 생긴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체계가 잡혀 있을 리 없다. 따라서 부지런히 발품과 손품을 팔아 좋은 정보를 얻어야 한다. 학생 독자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입문지식에 해당하는 부분만큼은 가능하면 책을 통해 익혔으면 한다는 것이다. 웹 상의 지식들도 나름대로 가치가 있지만 순서가 뒤죽박죽인 까닭에 내용을 제대로 소화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 반면 책은 나름대로 체계를 갖추고 있고, ‘가르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는 이들이 쓴 것이기에 기본기를 제대로 닦아야 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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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마우스 개봉기&약간 사용기!!!
+   [아이티 이야기]   |  2009. 12. 4. 15:44  


지난 10월 25일에 주문한 매직 마우스가 바로 며칠 전에야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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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박스가 이게 뭔가요!!! =_=;

정말 놀랐습니다.

무슨 벌크 박스도 아니고...

이게 10만원에 육박하는 마우스의 박스란 말입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 저 박스는 택배용이고 실제 판매는 이렇게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서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박스 안에 있는 매직 마우스는 박스와 어울리지 않게 참으로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어쩜 저렇게 케이스 크기도 딱 맞게 만들었늘까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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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벗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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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모습. 죄송합니다. 캠으로 막 찍어댄 거라 선명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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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놓은 모습입니다.

이쯤에서 동영상 하나 보고 가시죠.

좀 시끄럽겠지만 몇몇 주변인들의 진솔한 목소리들이 담겨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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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예쁜 손의 주인공은 누규일까요?

물론 호랭이는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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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놀이공원 운영자 2009.12.04 23:41 신고
확실히 완전 예쁘긴 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낮아서 손이 아프더라구요 (+__)a 그래서 도로 마이티 마우스 씁니다;;;;
BlogIcon 인티플로 2009.12.14 07:43 신고
오 이쁘긴 이쁘네요!! ^^ 그런데 동영상에서도 좀 낮아서 약간 불편해보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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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터치 이제 초등영어교육에도 활용된다!!!
+   [아이티 이야기]   |  2009. 6. 2. 09:15  


초등영어교육에 아이팟터치를 활용하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운영된다는 소식이 있어 옮겨봅니다.

요즘 처리할 일이 좀 많은 탓에

보도자료를 그대로 카피해서 올리니 양해 바랍니다.

아... 이제 닌텐도 DS에 이어 아이들이 아이팟터치까지 사달라고 할 판이군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사의 아이팟터치가 초등학교 영어전용교실의 교육기자재로 공급될 예정이다.

포비커(대표 고종옥)는 아이팟터치를 이용한 초등학교 영어전용교실 소프트웨어인 '상황영어교실'을 지난달 29일 개발완료하여 초등학교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상황영어교실은 교사가 아이팟터치로 100여가지 상황 중 한가지를 선택하면, 학생들은 컴퓨터 화면을 통해 해당 상황의 에니메이션을 보면서 영어를 학습하는 방식이다.

고종옥 대표는 "기존의 카세트테이프를 단순하게 재생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팟터치를 이용해 교사가 실시간으로 대화의 상황을 변경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대화를 유도하고 학습 몰입감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통은 교육콘텐츠 기업인 와우엠지가 담당하게 되며, 시판은 6월초 시작될 전망이다.
포비커 소개: (주)포비커는 국내외 다양한 스마트폰 모바일 솔루션을 개발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 모바일 OS 플랫폼인 Google Android, iPhone/iPod touch 의 RFID 위치기반 솔루션,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모바일 관광안내 서비스, 초등학교 영어전용교실 모바일 솔루션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출처: 포비커
홈페이지: http://www.fob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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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주목할 IT 테크놀로지-2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9. 2. 3. 10:06  





‘공개’와 ‘공유’를 표방했던 개발 패러다임은 기술의 질적 향상과 확산에는 크게 기여했지만 개발의 가치와 수익 보호라는 측면에서는 문제점을 나타냈다.

이런 한계는 부분적으로 개발자의 동기 약화로도 이어져 이런 상황을 극복할 새로운 대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폐쇄적인 개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배포 환경을 표방하는 애플 아이폰은 적어도 개발자의 수익 보호라는 측면에서는 매력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등록 및 판매할 수 있는 루트는 오로지 앱스토어(AppStore)뿐이고, 제한된 인터페이스 외에는 애플리케이션을 얹을 운영체제의 정보도 전혀 알 수 없을 만큼 아이폰은 폐쇄적인 플랫폼이다.

그럼에도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많은 개발자들이 흥미를 느끼고 있다. 왜 그럴까? 최근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개발자 이창신 씨는 그 매력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아이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해 볼 좋은 플랫폼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로 실질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개발자 입장에서는 무척 안전한 시장이라는 의미죠.

사실 PC로 상징되는 지금까지의 컴퓨팅 환경에서는 노력의 대가가 충분히 보호되지 않아 극한의 창의력이 발휘되기 어려웠습니다.

이미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들이 소프트웨어의 가치에 무감각해진 탓이죠. 하지만 아이폰은 달랐습니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이와 사용하는 이들이  더 실질적인 관계를 만들어 훨씬 가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될 바탕을 마련하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창신 씨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이런 특성이 국내에서도 유효할지에 대해서는 의문부호를 남겨뒀다.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더라도 그다지 큰 시장을 형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데다, 국내 이용자들의 소프트웨어 가치에 대한 인식이 유독 더 낮기 때문.

그가 현재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로 풀이된다. 



아이폰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배포 방식 등 거의 모든 면에서 현존하는 가장 우수한 플랫폼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 직접 배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좁은 무대를 아쉬워했던 국내 개발자들에게 더 매력적인 환경이다.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구글 안드로이드가 아직은 디바이스 시장 볼륨이 크지 않아 국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지 미지수라는 점에서도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인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즉 현 시점에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전체의 강세라기보다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에 국한된 개발만이 화두가 되고 있다고 보는 게 정확할 것이다.




“플랫폼 소스나 애플리케이션 배포 정책에서 비롯되는 여러 가지 폐쇄성에 대해 일반적인 아이폰 이용자들은 관심조차 없고 굳이 알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아이폰 하드웨어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과 만족도가 소프트웨어의 만족도를 덩달아 높여주는 일종의 ‘후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이것이 아이폰 개발자에겐 든든한 밑천이 되고 있죠.”



각 지역(국가)의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서 아이폰의 성패는 해당 지역의 ‘킬러 앱’을 얼마나 확보하는지에 달려 있다는 게 이창신 씨의 설명.

아이폰의 경쟁 상대는 단지 다른 스마트폰이 아니라 PC를 비롯한 모든 디바이스이기 때문이다.

이용자들이 PC에서 즐기던 게임이나 손에 익은 애플리케이션이 인터페이스 방식이나 비용 등을 이유로 아이폰에 흡수되지 않는다면 아이폰은 단지 일부 마니아들을 위한 ‘고급 폰’에 머무를 수도 있다.



애플은 현재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인프라를 키우는 데 그다지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진 않고 있다.

과거 썬이 자바 개발자의 볼륨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교류를 시도했던 것과 비교하면 전혀 다른 양상이다.

그래서일까?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여전히 진입 장벽이 높고 그로 인해 빠른 시간 내에 기술 격차가 커질 가능성이 많다.

분명 폐쇄적이다.

그러나 이를 뒤집어 생각하면 먼저 진입해 개발 노하우를 쌓은 이들에게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창의적인 생각을 실현할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충분히 되새겨 봐야 할 지금이다.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실린 글을 발췌한 글입니다.
원분은 아이마소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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