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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수 _해당되는 글 2건
2008.10.13   열정을 코딩하는 개발자 '권용휘' (5)
2008.05.29   운영체제 개발을 꿈꾸는 14세 당돌한 소년!! 윤희수 (34)

 

열정을 코딩하는 개발자 '권용휘'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8. 10. 13. 08:30  


가끔 사람들이 호랭이에게 개발자들에 대해 물을 때가 있습니다.

그 중 '개발자들은 어떤 사람들이냐'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늘 한결 같습니다.

"정상인은 아니다"가 제 답변입니다.

사실 좀 더 과격한 표현도 있긴 하지만...

하지만 이 말 만큼 개발자를 잘 표현하는 말이 또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개발자들을 만나며 느끼는 감정이란 참으로 미묘하고도 흥분됩니다.

'뭐 이런 사람들이 다 있나'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또 한 명의 별로 정상인 같지 않은 개발자가 한 명 있습니다.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인 '울타리(오늘 설치해서 돌려보니 호랭이 컴퓨터엔 악성 코드가 168개 OTL... 감사한 마음에 애드센스 광고 꾸욱 눌러드리고 왔습니다요)'와

윈도우 최적화 프로그램인 '클릭 투 트윅'을 개발해서

무료로 팍팍 뿌리고 있는 권용휘 씨의 이야기입니다.

앞서 소개 됐던 16살 CEO 오규석 군이나 14살 천재 소년 윤희수 군 보다는 나이가 많지만

개꿈닷넷이란 사이트에서 자신이 만든 8개의 프로그램을 배포하며

하루 약 3만명의 방문자와 누적 방문자가 4천만이 넘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권용휘 씨의 나이는 이제 겨우 스물 넷입니다.

마소와 함께 개발자의 꿈을 키웠다는 그 이기에 더욱 관심이 가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

악성코드 잡는 ‘울타리’ 만든 개발자 권용휘
‘realization of dream!’ 꿈은 이루어진다

“잘 돌아가던 PC가 갑자기 느려졌다면...” 악성코드 침입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침입 형태도 다양해 무료백신을 가장한 악성코드가 넘쳐난다. 실수로 설치라도 하는 날엔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제거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이런 사용자를 위해 무료 악성코드 제거기를 만들어 배포하는 개발자가 있다
글 | 문경수 기자 objectfinder@imaso.co.kr . 사진.동영상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황선영

오픈소스 개념이 출현한 뒤로 소프트웨어 환경에 큰 변화가 생겼다. 소스포지를 잘만 검색하면 원하는 기능을 갖춘 프로그램을 공짜로 얻는다. 단 오픈소스 특성상 여럿이 개발하다 보니 릴리즈나 피드백이 지연되게 마련이다. 악성코드를 제거하는 ‘울타리’, 시스템 최적화 프로그램인 ‘클릭투트윅’을 만들어 배포한 권용휘 씨(24)는 ‘업데이트 좀 그만’해달라는 다소 황당한 피드백을 받는다. 혼자서 공개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니 협업에 들어가는 자원이 필요 없다. ‘realization of dream(http://rodream.net)'사이트로 사용 반응을 체크했다가 릴리즈에 반영한다. 많게는 한 달에 일곱 번이나 릴리즈를 했다.            

<자알 생겼다!!! 근데 어디 보시나???>

경북 문경이 고향인 그는 중학생 때부터 공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우연한 기회에 서점에서 발견한 마소지가 발단이 됐다.

1998년 4월호에 비주얼 베이직 5.0 체험판을 부록으로 준다는말에 주저 없이 구입했다.

한번은 개발도구 3~4종을 5천원에 판다는 줄 광고를 보고 송금했다가 CD를 못 받은 적도 있다.

그만큼 CD 구하기가 힘든 시절이었다.

“마소를 사놓고 몇 개월간 잊고 지냈어요. 6개월 쯤 지나서 방학을 이용해 집중해서 읽었어요. 딱 한번 마소 신간을 사러간 일 외에는 대문밖에 나가질 않았죠. 샘플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죽기 살기로 매달렸습니다.” 프로그램을 완성했을 땐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었다.

동굴에서 ‘한 줄기 빛을 본 느낌’이었다고 당시 소감을 대신했다.

그 후로 프로그래밍에 재미가 붙어 뭐든 계속 만들어 보고 싶었다.

뚜렷한 목표가 없던 차에 정보올림피아드가 눈에 띄었다.

코딩엔 자신이 있었지만 정보올림피아드는 별도로 알고리즘 지식이 필요했다.

대신 공모전 응모로 목표를 수정했다.

학업과 공모전 준비를 병행해 정보올림피아드 공모전에서 입상을 했다.

공모전에 대한 열정은 대학까지 이어졌다.

건국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하자마자 소프트웨어 공모전에 응모했다.

심사위원단 앞에서 발표를 하던 중 한 심사위원의 안색이 안 좋아 보였다.

“순간, 저 사람만 설득하면 승산이 있겠다고 판단했어요. 그 사람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발표했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졸음이 와서 그랬다고 하더라고요.(웃음)” 그에게 있어 프로그램 개발이란 매순간 모든 것을 던질 만큼 양보할 수 없는 가치였다.      

<호랭이 컴퓨터에서 나온 168가지 악성코드... 어쩐지 너무 느리더라는 OTL 컴터 관리 좀 하쟈~!>

현실과 이상

대학에 입학한 그는 항공대에 다니는 한 살 터울인 형과 함께 일산에서 자취를 했다. 하지만 독립하고 싶은 마음에 부모님이 납득할 만한 알리바이를 고민했다.

소프트웨어멤버십에 합격해 멤버십 공간을 쓰거나 학교 기숙사에 들어가는 것.

둘 다 안 되면 몰래 집을 구하려던 차에 멤버십 합격을 통보 받았다.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도구로 지원을 했다.

기존 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필요한 명령을 찾아서 선택하는 방식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만들어 오던 프로그램이다.

그는 한 줄씩 직접 코딩하며 머릿속 생각을 만들어 보는 스타일이다.

같은 과제라도 2~3달씩 몰입해서 푸는 일이 많아 남들보다 작업 속도가 느린 편이라고 했다.

알고 싶은 분야가 생기면 직접 공부하거나 물어보는 스타일이다.

“교양 프로그래밍 시간에 연산자 우선순위 문제를 풀었는데 오답으로 나온 적이 있어요. 직접 돌려보니 문제가 없었어요. 곧바로 교수님을 찾아가 주말 내내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죠.”

요즘은 휴학하고 병역특례 중이지만 프로그램 개발은 멈추지 않았다.

실무경험이 쌓이면서 사용자 니즈가 명확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클릭투트윅 이후로 나온 울타리나 ‘개꿈라디오’ 같은 프로그램은 사용자 요청으로 탄생했다.

초기엔 함께 개발할 사람을 찾기 위해 배포할 때 코드를 공개했지만 생각만큼 피드백이 많지 않았다.

혼자서 개발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직접 회사 생활을 해보니 업무가 과중해 현실과 이상 간의 거리감이 큰 것 같단다.

  
프로그래밍, 그 본질에 대한 탐구

그는 주로 시스템 쪽이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굳이 한쪽을 고집하는 이유를 묻자, 본질에 대한 탐구정신이라고 답했다.

“아키텍트가 말하는 설계 방법론을 보면 좋은 아키텍처 서적을 보고 설계 기법을 익히라고 하지만, 과연 제대로 된 방식인지 의구심이 들었어요. 내가 만들 줄 안 다음에 설계하는 게 합리적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다 만들어 볼 순 없겠죠.”

무조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만 고집하는 건 아니다.

변화 추이를 외면하지 않는 혜안을 제시했다.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콘텐트 제공자가 최적화되지 않은 콘텐트를 제공해 속도가 느려지거나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지 못해 문제라고 했다.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들이 이런 웹 기반 정보들을 재가공하고 최적화해주는 보완재 역할을 해준다고 했다.

그의 꿈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교수가 되는 것이다. 

MSDN POPCON(http://blogs.msdn.com/popcon)에서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개꿈닷넷, 개발자, 권용휘, 마소,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악성코드, 오규석, 오픈소스, 울타리, 월간 마소, 윈도우최적화, 윤희수, 클릭투트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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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지저깨비 2008.10.13 12:59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프로그램입니다.
개발자 이름은 알았지만 이렇게 사진과 인터뷰를 보니 좋습니다. 참 대단해요. 시간과 열정을 쏟아서 만든 것을 값없이 배포하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호랭이님.... 피씨관리 쫌! =3=3=3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0.13 13:03 신고 
ㅋㅋㅋ 그래서 했다니까요.
그나저나 저는 생각보다 권용휘 씨가 너무 젊어서 깐딱 놀랐다는...
BlogIcon archmond 2008.10.15 20:48 신고 
ㅋㅋㅋㅋ
PC를 대충 써줘야 저러한 프로그램이 살지 않을까요.
2008.11.14 09:27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1.16 01:25 신고 
아이고 이거 참 오랜만이네요!!! ^-^*
어뜨케 잘 지내고 계신지...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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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개발을 꿈꾸는 14세 당돌한 소년!! 윤희수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8. 5. 29. 13:54  


2년 전 한 개발자와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은 운영체제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고 얘기하는 걸 듣고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개발자라면 누구라도 한번쯤 꿈꿔 봤음직한 이야기지만...

초등학교 3학년. 고작 열 살의 나이에 그 꿈의 씨앗을 만든 뒤

5년 간 무럭무럭 키워나가고 있는 열네 살 소년이 있다는 이야기에

호랭이는 다시 한번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저 막연한 꿈이 아니라 언젠가 현실로 만들어 낼거라 믿으며

한발 한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윤희수 군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해 마다 KDLP가 주최하는 코드페스트는 개인이나 팀을 구성해 1박 2일 동안 밤샘(?)코딩을 즐기는 프로그래밍 축제이다. 지난 해 12월, 코드페스트 취재 차 청주 라마다 호텔을 찾았던 기자에게 한 소년이 눈에 띄었다. 새롭게 단장한 ‘tell me IT People’이 찾아간 첫 번째 주인공은 마소를 즐겨보며 운영체제 개발을 꿈꾸는 중학생 프로그래머다. 
글 | 문경수 기자 objectfinder@imaso.co.kr 사진.동영상 | 황선영
대전 월평중학교 2학년인 윤희수 군은 이제 막 14살이 되었다. 코드페스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참석했다. 나이가 어린 만큼 어머니가 동행했었다.

중학생이 되고선 프로그래밍 동아리 ‘CS 최정예’ 멤버인 단짝 친구 박준우 군과 함께 왔다.

당시 행사장에서 자신 보다 열 살 이상 많은 개발자들과 스스럼없이 오픈소스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농담을 주고받는 폼이 물 만난 물고기 같았다. 또래 아이답게 얼굴에는 장난기가 가득했다.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묻자 직접 짠 어셈블리 코드를 보여주며 전문 개발자다운 대답들을 내놨다.

코스페스트가 끝난 지 5개월 만에 대전으로 윤희수 군을 찾아갔다. 교복 차림에 마소 5월호를 손에 든 윤군이 일행을 반겼다. 5교시 수업이 시작될 무렵, 음악실에서 인터뷰를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윤군은 건축설계 일을 하는 아버지 영향으로 5살 때부터 컴퓨터를 접했다. 모니터에 비춰진 CAD 도면은 호기심 많은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어머니를 졸라 집 근처 컴퓨터 학원에 갔지만, 어리다는 이유로 등록을 거부했다. “그때 어머니가 1주일만 지켜보고 판단해 달라고 하셨어요. 1주일 동안 윈도우98환경에서 PC를 활용하는 것들을 배웠어요. 어머니가 기회를 만들어준 덕분에 결국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한 10개월 쯤 다녔던 것 같아요.” 학원을 통해 컴퓨터와 만난 윤군은 7살 때 워드프로세서 3급에 도전했다.

도전인 만큼 독학으로 공부하기로 맘을 먹었다.

수험서를 사러 서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자바 프로그래밍 책을 발견했다.

몇 장을 넘겨보더니 수험서를 재처 두고 자바 책을 집어 들었다.

게임과 PC활용 정도만 하던 아이의 눈에 프로그래밍은 또 다른 세계였다.

한 달 동안 오델로 게임 소스를 분석해서 완전히 이해했을 땐 희열감을 느꼈다고 했다.

그 후로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에 매달렸다.

“왜 자바로 만든 프로그램은 확장자가 EXE가 아닌지 궁금했어요. 몇 달을 고민하다 결국 C++를 만났습니다. 자바 먼저 시작한 덕에 객체지향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C++를 쓰기 시작하면서 윤군의 재능이 빛을 보기 시작했다.

스크립트 언어로 구현하기 힘든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했다. 그 결과 4학년 때 정보올림피아드 공모대회에서 ‘Drawing I(2005)'이란 벡터방식의 그리기 프로그램으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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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수 군이 초등학교 4학년 때 만든 벡터방식 그래픽 프로그램>

2개월 동안 윈32API를 써서 개발했지만 복잡함 때문에 다시 개발하기로 결심했다. MFC를 써서 1주일 만에 다시 개발 했단다.     

소년, 운영체제와 만나다
윤희수 군의 최대 관심사는 64비트 운영체제 개발이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운영체제를 개발하기로 결심했단다. 내막을 들어보니 철부지 소년의 허황된 꿈만은 아닌 듯했다.

코드페스트에 참가한 이유도 KLDP의 커널 고수들과 만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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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기훈님이 운영하던 어셈러브라는 사이트에 운영체제 개발에 대한 자료를 보고 관심을 가졌습니다. 어렸을 때라 직접 찾아가 볼 수는 없었지만 간접적인 도움을 받았다”며 지금까지 익혀온 C++, 어셈블리어 등은 모두 운영체제를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라고 했다.

14세 소년의 머릿속에 운영체제 개발 로드맵이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었다.

운영체제가 기반기술인 만큼, 기초부터 쌓아올려야 소프트웨어 산업의 초석이 될 수 있다는 게 윤군의 생각이다.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것은...
존경하는 인물을 묻자 망설임 없이 ‘GOTO문의 해로움’을 주장한 ‘에츠허르 데이크스트라’를 꼽았다.

빌게이츠나 리처드 스톨만 같은 대중적인 인물일거라는 예상은 빗나가고 말았다.

기술로만 치부되던 프로그래밍을 학문으로 승화시킨 인물이라고 했다.

사망한 날짜까지 기억하고 있었다.

개발자 기피 현상이 더해지는 이때, 프로그래밍을 학문으로 승화시킨 컴퓨터 과학자의 모습이 꽤나 존경스러웠던 모양이다.

어린 자신의 눈에도 개발자 기피 현상이 느껴진다며 ‘이런 현실에서 자신의 꿈을 지켜나가는 선배 개발자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그래밍을 다른 학문과 동등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아마 마소 독자 99%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죠. 프로그래밍을 목적으로 삼는 사람을 찾기 힘든 것 같아요. 또래 친구들을 봐도 프로그래밍이 좋아서라기보다는 가산점을 따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애플II와 MSX가 주류였던 시절에는 'PC를 사용하는 행위와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이 거의 일치됐지만 요즘은 게임의 발전이 PC의 발전과 일치하는 것 같다'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췄다.

앞으로 시스템 분야를 계속해서 임베디드 분야로 진출하고 싶다는 윤희수 군. 10년 후에는 얼마나 성장해 있을지 자못 기대된다.

글을 읽고 있으려니 놀랍기도 하지만 조금 부끄러워 지기도 합니다.

취재하러 간 기자가 열네 살 윤희수 군에게 운영체제란 뭐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의 꿈이 "판사요"라고 그냥 내뱉던 어릴 적 호랭이의 그것과는 깊이가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모두가 좋은 것을 원하지만, 정작 아무도 쓰지 않는 것. 그렇기 때문에 만들기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IT계를 짊어져 줄 고마운 후배에게 응원가를 불러주고 싶군요. 윤희수 파이팅!!!





     IT, IT피플, 개발자, 문경수, 운영체제, 윤희수, 텔미 IT 피플, 팝콘, 황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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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학주니 2008.05.29 16:39 신고
대단하다는 그 말 밖에는..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05.29 16:58 신고 
ㅎ.ㅎ 그렇지요!!!
BlogIcon 지환태 2008.05.29 16:50 신고
전 중3에 C도 헷갈려하는데.
잔인하네요 ㅋㅋㅋ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05.29 17:00 신고 
저친구 14살이지만 초등학생때 월반해서 지금 중학교 2학년인가 3학년인가 그럴 거예요. 아마!!!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05.29 17:01 신고 
그나저나 환타님 중3이셨던 거? 환타님도 대단한데요!!! 덜덜덜덜덜
BlogIcon 오랜친구 2008.05.29 19:28
응원가 뭐 부르시려고요?
꼭 듣고 싶어요!

(나이는 저 학생 이모뻘인데 하는 짓은 으흠...)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05.30 10:17 신고 
원모어 타임?
BlogIcon 맥퓨처 2008.05.30 14:08
정말 열정이라는 말이 바로 떠오르네요.. :)
꼭 그 꿈을 이루면 좋겠습니다..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06.03 08:56 신고 
네 한참 후배에게서 열정을 배우게 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BlogIcon gsong 2008.05.30 14:33
대단한 친구네요. 장래가 기대됩니다.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06.03 08:56 신고 
기대하며 지켜봐도 좋을 듯합니다. ㅎ.ㅎ
BlogIcon StudioEgo 2008.05.31 03:32 신고
대단한 학생이네요, 그 시절(중학교)때 저는 하이텔 접속해서 인터넷 쓰거나, 친구들과 PC방에서 스타를 하고 있었던 과거가 -_-;;
초등학교때 Basic을 써보고 고등학교 1학년때에 C좀 본것 빼곤, 컴퓨터를 제대로 배운것이 고3졸업전부터인데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껴지네요ㅠㅠ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06.02 10:04 신고 
^-^;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OTL
BlogIcon archmond 2008.06.02 17:50 신고
대단하네요.. 아직 C언어에서 헬렐레 거리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정말 대단합니다.
역시 중학생이라고 무시할 게 아니에요.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06.02 18:08 신고 
그르쵸! 생기긴 참 귀엽게 생겼는데... 하는 말과 행동은 무시무시...
BlogIcon 바나나카레 2008.06.02 22:56 신고
다른말 필요없이 부끄럽네요...;;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06.03 08:55 신고 
^-^; 뭐 그러실 필요까지야...
덥흘소울 2008.07.11 01:41
.. 아무것도 모르고 컴관련 과에 들어와서 살아가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군요 -_-;;;;;;;
별로.. 2008.12.27 11:48
같은초등학교나온 일년 선배인데
교장의 총애를 받아왔ㅈ 완전 ㅋㅋ
제가 도서실 사서였는데 도서실 컴퓨터들 실험한다고 비번걸어놓고
이상한 프로그램때문에 결국 컴퓨터 폐기처분됬구
완전 별로였다는..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 이글을 보고있다면
희수야, 전에있던 일은 네가 잘못한거야.
도서실의 문화컨텐츠중 하나였던 컴퓨터를 이상하게 만들어논건;
아무리 네가 영재고, 천재이며, 노력하고, 열심히 한다 하더라도
그때 같은 초등학교학생들의 입장에선 어이없을수밖에 없는 일이란다.
열심히 해서 네 일 이루길 바라고,
꼭 네가 원하는 자리에 앉고, 그 자리 지켜나가길 바랄게^^*
ㅜㅜ 2009.01.13 17:52
초등학교1,2,3학년때 같은반인데 남달랐어요 ㅜ_ㅜ; 진짜공부잘하던데
지금도 잘하고잇나...보네요 ......ㅎ
d 2009.06.28 01:57
d
d 2009.06.28 01:58
프로그램깔았다고 무슨 컴터가 폐기처분? ㅋㅋ 컴맹인가?
PEnG 2009.07.07 21:52
지금의 히수는 웃는 모습이 저렇게 맑지 않아요.
c4h10fo2p 2009.08.25 23:24
윤희수 군은 올해 부산과학영재고에 합격하였습니다.
축하해주세요.
- 그의 조력자가 되고 싶은 한 선배
123 2009.08.31 22:46
그리고 성종백이란 아이는 경기과학고 입학 이라고 써있죠
플랜카드에
dnwls2653 2010.06.22 01:16
저 인터뷰할시 제짝꿍 ~!!
412 2010.07.14 17:01
임수서룬뫼 인기쩌는데 ㅋㅋㅋ
,, 2010.12.21 17:04
아 임수 개새끼가 수학 F뜨느놈
,, 2010.12.21 17:04
DC질좀 그만하지
,,, 2010.12.29 19:59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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