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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알쏭달쏭 요상하게 생겼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오늘 재미있는 보도자료를 하나 받았습니다. 그리고 보도자료의 내용과 관계 없이 그냥 재미있는 내용만 쏘옥 빼서 정리해봅니다. 일단 한번 여러분의 상상력을 테스트 해 보신 후에 실제 내용들을 한번 살펴 보시죠. 자 다음의 물건들은 각각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요? 일단 쉬울 것 같은 거부터... 어뜨케 감이 좀 오시는가요? 자 쉬운 걸로 하나 드려보는데... 이건 맞출 수 있겠죠! 그럼 그 다음은 초큼 알쏭달쏭 한 걸로... 마지막으로 절대 맞출 수 없을거라고 확신하는 하나!!! 저는 처음에 외장하드인 줄 알았습니다. 자 이제 맨 위에 있던 녀석부터 하나씩 살펴보죠. 수화기가 달려있긴 한데 숫자 버튼이 없어 이상한 요녀석은 '낫원'이란 이름의 인터넷 전화기입니다. 그런데 뭔 쓸데 없는 것들이 저렇게 막 설치되.. 더보기
아레나(ARENA)의 새 광고 속 마케팅 요즘 TV 드라마나 영화보다 CF가 더 재미있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내일부터 방송된다는 아레나의 새 광고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이번 광고는 부드럽고 빠른 멀티터치와 음악/영화 감상에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아레나폰을 사용하는 듯한 일상과 결합된 즐거운 몽상을 옴니버스식으로 만든거라는데요. 첫 번째 광고는 한 남자가 모닝커휘~를 마시기 위해 들른 카페의 테이블 위에서 시작된합니다. 주인공이 아레나폰으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멀티 터치 기능으로 기사를 줌인 하면 실제로 멀리 앉아 있던 미녀가 갑자기 가까이 다가오는 장면이라는데... 이런 휴대폰 나오면 불티나게 팔리겠군요. =_=; 두 번째 광고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려고 조그휠로 화면 속의 주소록을 돌리면 주인공의 눈 앞에 있던 에스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