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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기어 _해당되는 글 2건
2007.11.03   Nick Hodges 블로그에 소개된 호랭이와 호랭이 블로그 (2)
2007.10.21   보라, 한글은 얼마나 과학적인 문자인가? (9)

 

Nick Hodges 블로그에 소개된 호랭이와 호랭이 블로그
+   [호랭이 사는 이야기]   |  2007. 11. 3. 09:55  


얼마 전 마감중에 달려가서 취재하고 온 Nick Hodges란 델파이 프로덕트 매니저를 기억하시나요?

어제 블로그 트래픽에 처음보는 낯선 주소가 있어서 가 보았더니

바로 그 Mr.닉의 블로그더군요.

처음 써 보는 거라면서도 한글을 호랭이보다 잘쓰던 그 닉 아저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호랭이와 겪은 에피소드와 호랭이 블로그를 링크해 놓은 덕분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기를 클릭하시면 가셔서 한국의 훈훈함을 전할 수 있는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인연이란 건 참으로 묘한 듯합니다.

이 작은 사건 하나만 보더라도 그럽습니다.

언뜻 보기엔 제가 블로그에 그양반의 이야기를 쓰고 또 그가 자신의 블로그에도 그렇게 한 듯하지만

이번 일은 여러 개의 사건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어난 일입니다.

사실 닉 아저씨의 인터뷰는 계획에도 전혀 없던 것이었습니다.

양병규 씨가 세미나를 한다기에 전화를 한 건데 당장 오라는 이야기에 마감 중에 잔뜩 밀린 원고를 뒤로 한 채 달려갔던 거고요.

마침 창간 24주년이었고. 뭔가 재미있는 방법이 없을까하여 외국인에게는 친필로 축하인사를 받아보자고 생각한 거지요.

또 마침 일주일 전에 MS의 비주얼 C++ 개발자들을 만나서 Dog Fooding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덕분에 그 이야기로 인터뷰도 딱딱하지 않으면서 재미있게 풀어갈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더욱 친근감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듯합니다.

그러고나서 제가 블로그 포스트와 기사를 썼고요.

여기까지도 여러 단계의 우연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지만, 제가 알지 못했던 또다른 특별한 요인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호랭이가 쓴 포스트에 '오랜친구' 님이 댓글로 장난스레 닉 아저씨에게 메일을 보내겠다고 하더니

진짜로 보낸 겁니다. =_=;

'친구한테 니 얘기 잘 들었다. 얘가 이런 포스트를 썼다'며 블로그 주소도 링크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메일이 스팸처리되었답니다. =_=;

그런데 이건 또 뭔 조화인지 스팸처리된 그 메일을 닉 아저씨가 손수 살려서 오랜친구 님께 답장을 보내고 자신의 블로그에 그 이야기를 쓰기에 이른거지요.

그저 누군가의 블로그에 링크 하나 붙은 작은 사건.

하지만, 그 뒤에는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우연과 인연이 잔뜩 있습니다.

내 작은 전화 한 통이,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또 무언가에 영향을 미치며 사건을 만들어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인생이 더 흥미진진하게 느껴지는 한편 두렵기도 하네요.

화창한 주말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떤 인연, 어떤 사건의 씨앗을 뿌릴 예정인가요? ㅎ.ㅎ




     Code Gear, Nick Nodges, 닉하지스, 델파이, 코드기어
     0   
BlogIcon 오랜친구 2007.11.03 10:34
"여러분은 오늘 어떤 인연, 어떤 사건의 씨앗을 뿌릴 예정인가요?"

글쎄요,
일단 오늘은 종로구, 서대문구, 마포구 일대에
(의지와 상관없이)정신 질질 흘리고 다닐 것 같습니다만... 쿨럭.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1.03 10:44 
오늘도 좋은 인연 왕창 왕창 뿌려 주시길...
오랜친구님은 참으로 대단한 분인 듯합니다.
어쩜그리 대단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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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한글은 얼마나 과학적인 문자인가?
+   [개발 이야기]   |  2007. 10. 21. 08: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는 마감으로 일이 넘쳐나는 와중에 양병규 님의 호출을 받아 '한국델파이연합(회장 양병규)'이 주최하는 델파이 세미나 장으로 카메라 가방 하나 달랑 들고 헐레벌떡 달려갔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 편집장님도 참 맘이 너무 넓으십니다.

저질러 놓은 일이 많아서 넘겨야 할 원고도 미뤄둔 일도 태산인데 마감 중에 태연하게 세미나장에 가겠다는 호랭이를 싫은 말씀 한 마디 없이 보내 주시니 말입니다.

그런데 세미나장에 가보니 ‘닉 하지스(Nick Hodges)’라는 델파이 개발 프로덕트 매니저가 와 있더군요. 놀라운 일은 이 사람이 단지 이 세미나 만을 위해서 한국에 왔다는 점입니다. 보통 기업의 프로덕트 매니저 정도 되면 한국에 방문하여 어떤 커뮤니티나 어떤 기자들을 만나던 간에 일단 고객이 될 만한 여러 기업들과의 미팅도 함께 잡게 마련인데, 이 양반은 오직 세미나 참석만을 목적으로 한국에 왔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어제 왔다가 오늘 세미나 참석하고 내일 가는 일정으로 왔다는 군요. 대한델파이연합회 짱!!! =_=;

아무튼 자주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니니 인터뷰부터 잽싸게 하고 한 가지 특별한 미션을 부탁했습니다. 마소 24주년을 축하하는 인사와 사인을 좀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축하인사는 한글로 써 달라고 했지요. =_=; 지난주에 만난 MS의 비주얼C++ 개발자들도 그랬듯이 이 양반도 처음엔 난색을 표시했지만, 막상 자신이 말한 걸 한글로 옮긴 후에 따라 써 보라고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너무 잘 쓰는 겁니다. 게다가 쓰면 쓸수록 즐기기까지 하는 겁니다. ‘개발자’의 ‘개’자를 쓸 때에는 ‘Seven H’라며 농담까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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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가 이뤄낸 기적의 증거를 좀 보시죠. 허거덕~ 앉은뱅이가 걷고 소경이 눈을 떴도다. 바다가 갈라지고 반석에서 물이 나오는군화~!
대체 저걸 머리에 털 나고 처음 써 보는 사람의 글씨라고 누가 말하겠습니까?
결정적으로 호랭이보다 잘 씁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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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짱!!!

얼마 전, 한글날이 지났지요! 이제는 휴일도 아닌 한글날...

하지만 요즘 호랭이는 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인 문자인지 새삼 실감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서 한국어를 가르쳐주기 전에 먼저 한글부터 알려준다고 합니다.

이놈의 한글은 어지간한 사람들도 한 일주일만 알려주면 소리 나는 대로 받아 적을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성취감을 높여주는데 그만이라더군요.

그러고 보면 우리는 우리가 가진 참 좋은 것들을 뒷전으로 한 채, 새로운 무언가를 취하는 대에만 급급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한글 짱입니다요.







     과학적인 한글, 닉하지스, 델파이, 델파이연합, 델파이커뮤니티, 양병규, 코드 기어, 코드기어, 한국델파이연합, 한글, 한글의 우수성
     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0.21 10:29
그나저나 어제 설명도 하지 않고 인터뷰중에 계속 블랙잭으로 메모를 한 탓에 '저거 뭔 기자란 놈이 인터뷰하면서 문자질이냐?'고 오해나 안 했을 지. ㅠ_ㅠ
요즘은 사람에 따라 시간을 차등 배분하는 인센티브제나 뭐 그런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한달에 두 번만 사용할 수 있는 리필이라도 =_=;;;
BlogIcon 정주Go 2007.10.21 11:26
저도 강의시간에 블랙잭 만지작 거리는데 오해받기 십상일듯해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0.21 11:32
ㅎ.ㅎ 그니까요. ^-^; 그래서 보통은 인터뷰 전에 양해를 구하는데 어제는 정신이 없어서. =_=; 하기야 요즘은 호랭이가 언제까지 제정신이었는지 기억나지도 않지만요.
BlogIcon 오랜친구 2007.10.21 16:34
"아저씨 짱!" 이라고 이메일 보내면 Mr.Hodges가 알아볼까요? 헤헤헤~.
BlogIcon 호랭이 2007.10.21 16:47
하하하. 일단 보내 보시지요.
메일 주소는 nick.hodges@codegear.com 입니다.
ㅎ.ㅎ
BlogIcon 오랜친구 2007.10.22 00:47
음... 저 진짜 쓰는 인간이지 말입니다... 크크크.
여기 주소 알려줘도 되겠죠?
(물고 늘어지기, 일명 같이 죽자 모드. -.-;;)
BlogIcon 큐브호랭이 2007.10.22 03:26
아하하 오랜친구님 그런 간지좔좔 사랑스런 스타일이셨지 말입니다. 쿨럭
좋습니다. 메일 지르시고 인증샷!!! =_=+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0.25 22:44
예전에 미국인 룸메이트에게 한글을 가르쳐준 적이 있는데 단 4시간만에 읽고 쓰고를 할 줄 알더군요. 한글은 우리 역사상 가장 뛰어난 발명품임에 틀림없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0.25 22:47
그르니까요. 참 대단하고도 대단하지요!
초성부터 종성까지 한 글자로 모아두니 영어처럼 읽을 때 고생할 필요도 적지요!
기호도 일반화 되어 있어서 보고 읽고 쓰기 쉽지요.
발음대로 바로바로 읽고 쓰니 어쩜 이런 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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