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분류 전체.. (1308)
마이크로소.. (132)
민수네 가족 (17)
호랭이 사.. (141)
열이아빠의.. (7)
PlayPhone (98)
NetworkON (1)
ratharn의.. (10)
큐브 해법 (10)
사람들 (6)
개발 이야기 (94)
아이티 이.. (539)
영어 이야기 (2)
좋은책 이.. (8)
대기중인.. (1)
발명 이야기 (2)
건강하게.. (15)
마소  블로그  마이크로소프트  아이폰  개발자  LG전자  구글  삼성전자  호랭이  마이크로소프트웨어 
 free offers
└>free offers
 online pharma..
└>online pharma..
 Go here
└>Go here
 visit my webp..
└>visit my webp..
 Go Source
└>Go Source
«   2022/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ITViewpoint
+ 도이모이
+ with okgosu
+ 학주니닷컴
+ 열이아빠의 R⋯
+ Gsong.s Blog
+ 비주얼스튜디⋯
+ 광파리의 글⋯
+ LovedWeb
+ 블루오션의⋯
+ 울지 않는 벌새
+ PC 지존
+ 디지털통
+ 아크비스타
+ 고독한 프로⋯
+ Total : 2,101,531
+ Today : 3
+ Yesterday : 12
  

 

 

 

텃밭 _해당되는 글 2건
2009.04.01   봄비의 마력 (4)
2008.08.10   2008년의 추수!!! 

 

봄비의 마력
+   [호랭이 사는 이야기]   |  2009. 4. 1. 23:55  





호랭이집 마당에는 작은 텃밭이 하나 있습니다.

그 덕분에 봄이면 참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며칠 전 봄비가 내린 다음 날의 일입니다.

퇴근하면서 보니 텃밭 한켠에 쪽파가 빼곡히 심어져 있는 겁니다.

호랭이 : 여보님 언제 쪽파를 저렇게 많이 심었어!
여보님 : 응 지들이 나온거야. 신기하지.

그렇습니다.

지난 가을에 심어두고 잘라먹던 쪽파 뿌리가 겨우내 낙엽 속에서 추위를 견디다가

한 번의 봄비를 머금고 쭉 자라 올라온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새로 심어 놓은 것처럼 가지런하고 빼곡하게 난 것이지요.

생명이라곤 존재할 수 없을 것 같은 꽁꽁 언 땅

그러나 봄이면 번번히 그 착각은 깨어지고 맙니다.

지난 여름 먹고 버린 수박 씨앗은 작은 떡잎 끝에 수박씨 모자를 비뚤어지게 쓰고서 자신의 건제함을 자랑하고요.

가지만 앙상하던 앵두나무는 벌써 새하얀 꽃을 활짝 폈습니다.

넙적하고 잎의 면이 뾰족뾰족한 작은 싹은 딸기.

길쭉한 이파리 사이로 단단한 망울을 품고 있는 녀석은 백합입니다.

손바닥 만한 텃밭이지만 봄이면 호랭이의 아이들은 현관문을 열면 봄과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잠시 짬을 내어 양재동 꽃시장에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요즘 복잡하고 힘겨운 생각들을 하느라 별로 좋지도 않은 머리를 마구 굴려댔더니

마음도 몸도 많이 지친 모양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봄의 에너지를  한껏 품어봐야겠습니다.

그럼 호랭이에게도 마술같은 에너지가 생길까요? ㅎ.,ㅎ

곧 식목일과 한식입니다. 행복하고 뜻깊은 나날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사진이요!!!!!!!

요즘은 만사가 귀찮아서 =_=;

라기보단 그냥 일하다가 지금 잠시 생각이 나서 쓰는 글인지라...

밤중에 나가서 찍기도 그렇고 ^-^;;;;;;;




     마소, , 봄소식, 블로그, 식목일, 정희용, 텃밭, 호랭이
     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4.02 14:11
정원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with okgosu (-..-)a
BlogIcon 오랜친구 2009.04.03 21:33
호랭이님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4.04 10:39
귀찮아요 OTL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4.10 15:41
이래서 동물먹는것과 식물먹는것을 비교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라는거죠-ㅎ
참..생명의 신비란~~!!

그나저나 집앞의 텃밭이라함은..
제가 상상하는 대저택의..뭐그런..뽀쓰 이신겁니까!!!!=ㅂ=;;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2008년의 추수!!!
+   [호랭이 사는 이야기]   |  2008. 8. 10. 07:03  


대추, 포도, 딸기, 고추, 복숭아, 무화과, 호박, 방울토마토 그리고 각종 꽃들...

호랭이 집 꽃밭에 자라는 친구들입니다.

이렇게 말해 놓으면 꽃밭이 아주 클것 같지만 정말 손바닥 만한 꽃밭입니다.

하지만 매년 아이들과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넓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올해는 유난히 이 손바닥 만한 꽃밭의 농사가 잘 됩니다.

포도는 나무 한 그루에 스무송이가 넘게 열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도 농사하시는 분들처럼 종이봉투로 싸메주지도 못했는데

맛도 아주 답니다.

지나다니며 하나 둘 따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콤하기만 한 사먹는 포도와 달리

달콤함 속에 포도 특유의 향과 새콤한 맛이 곁들여 있어

더 맛 좋은 느낌입니다.

홀해는 호박도 유난히 풍년이어서

우리 집 담을 타고 넘어 옆 집까지 뻗어 나간 놈을 다시 끈으로 끌어다가 지붕에 엮어두었습니다.

여보님은 조그맣게 열리는 호박으로 된장찌게 끓이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

된장찌게를 끓일 때면 이제는 빨갛게 맛이 든 고추도 몇개 따다가 넣습니다.

매년 추석이 되면 차례상을 책임지던 대추나무도 꽃을 틔우기 시작했고

무화과도 조그만 열매를 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다 잘 자라주는 건 아닙니다. 무슨 심통인지 앵두는 잎만 무성하고

다른 녀석들의 등살에 못이긴 옥수수는 시들어 죽었습니다. ^-^;

복숭아는 달랑 두 개가 달렸는데 호랭이는 맛도 못 보고 여보님과 아이들이 OTL




     꽃밭, 무화과, 여름, 텃밭, 포도, 포도농사
     0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이전 | 1 | 다음>>

열이아빠'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