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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_해당되는 글 3건
2009.09.19   비주얼 플렉스 UX 디자인 예약판매 이벤트 결과 발표 
2007.12.17   웹 개발 트렌드의 지각변동, RIA 세상으로의 초대(1) (4)
2007.09.01   자바FX스크립트 활용 기사 & 차세대 웹 개발 플랫폼들 

 

비주얼 플렉스 UX 디자인 예약판매 이벤트 결과 발표
+   [열이아빠의 RIA 세상]   |  2009. 9. 19. 11:06  


드디어 책이 나왔습니다. ^^
비주얼 플렉스 UX 디자인
http://www.yes24.com/24/goods/3529686

18일자로 전국 서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입고가 되었어도 정리가 안되었기때문에
서재에서 바로 찾을 수는 없을 겁니다.
서점에서 구입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다음주 중순쯤 여유있게 방문해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동 코엑스에 있는 반디앤루니스에 다녀왔는데
책 검색은 되지만
아직 서재에는 배치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ㅠㅠ
지난번 서점에 갔을때와 달라진 점은
플렉스 분류가 별도로 분리되었더군요.
플렉스 관련 책만 서재 하나를 채울 정도네요.
예제로 배우는 어도비 플렉스 2가 처음 나왔을때와 비교하면
참 흥미로운 흐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표지 디자인은 원서에서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책 표지에 대한 설명에서도 나오지만
표지 사진에 등장하는 조형물은 아토미움(Atomium)입니다.
아토미움의 속성과 플렉스와 에어가 잘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있어
표지로 선택했다고 하네요.

자 그럼 이제
2009/09/10 - [인사이드블로그] - 비주얼 플렉스 UX 디자인 예약 판매 이벤트
결과 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는 에이콘 출판사에 방문해서 폼나게 추첨을 하려 했으나
어찌하다보니...ㅠㅠ
그냥 랜덤으로 추첨을...

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중 아래 5분을 당첨자로 선정합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10월 5일 별도의 안내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때 상품을 선정해주시면 됩니다.
(지난 이벤트 공지에 첨부되었던 컵은 작년도 MAX에 나왔던 녀석입니다.
올해의 아이템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구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ccoma.tistory.com/542


안타깝게 명단에 오르지 못한 분들은
조만간 진행될 서평 이벤트를 기대해주세요. ^^

[열이아빠의 RIA 세상] 카테고리는 열이아빠의 RIA 이야기 블로그와 함께합니다.





     flex, ria, UX, 개발자, 블로그, 비주얼 플렉스 UX 디자인, 열이아빠,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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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 트렌드의 지각변동, RIA 세상으로의 초대(1)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7. 12. 17. 08:30  


이 포스트는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7년 12월호에서 호랭이가 쓴 기사를 옮겨 온 것입니다.
너무 길어서 세 번(하루 간격)으로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덜덜덜...

웹 개발 트렌드의 지각 변동
RIA 세상으로의 초대
2006년이 웹 2.0으로 뜨거웠던 한 해였다면 2007년 1년간 수도 없이 거론되며 웹 개발자들의 눈과 귀를 유혹했던 말. 그것은 RIA였다. 웹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누구나 사용하는 것이기에 트렌드 뒤처지는 기능이나 디자인으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는 분야다. 새로운 웹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RIA 시장은 이제 막 새로운 불꽃을 피우려는 찰나다. 특집 1부에서는 인기를 얻고있는 RIA 기술들에 대해 알아본다.

정희용 기자 | flytgr@imaso.co.kr

기자의 동생은 C++로 코덱을 개발하고 있다. 웹 개발과 관련해서는 아는 것이 전혀 없는 완전한 C++ 개발자다. 그런 그도 RIA와 실버라이트라는 말만 꺼내면 "어! 형 그게 그렇게 좋은 거야?"라며 귀를 쫑긋 세울 정도로 올 한해 RIA 기술에 대한 이야기들이 참 많이 나왔다.
심지어 스프링 사용자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필자 한 사람은 개발자들이 자꾸 RIA에 대해 묻는 탓에 자신과 별로 상관도 없는 분야인 RIA 설명을 해 줘야 하기도 한다. 근데, 그가 블로그에 해 놓은 요약을 보면 Rich Internet Application이란 원문보다 훨씬 개념이 명백해진다. 그의 블로그에는 RIA를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오예~! 딱 그거다. 그렇다고 꼭 구글의 독스엔 스프레드시트 등만 떠올릴 필요는 없다. 지금은 기존의 웹 보다 좀 더 풍부한 기능과 UI를 제공할 수 있다면 RIA라고 부르고 있는 탓이다.

2008년 RIA 시장의 새시대가 열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 1> RIA 시장의 기대주, 실버라이트와 플렉스, 자바FX 스크립트

웹 개발자들에게 2008년은 참으로 흥미로우면서 또 한편으로는 혼란스러운 시기가 될 듯하다. RIA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차세대 웹 개발 플랫폼들이 본격적으로 '맞짱'을 뜰 시기가 바로 2008년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까지 RIA 시장을 주도해 온 것은 어도비의 플래시였다. 자바스크립트와 플래시를 이용하면 다른 개발 언어나 툴로는 구현할 수 없는 화려한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려다보니 여간 불편하지 않았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벤처기업 중 윙버스(
www.wingbus.com)란 곳이 플래시와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여 매쉬업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결과물은 좋지만 여간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 아니었다. 게다가 플래시를 개발과 연개하여 사용해야하니 디자이너와의 협업도 여간 복잡한 문제가 아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도비가 내놓은 것이 바로 플렉스라는 개발자용 플래시다. 플렉스는 2.0 버전을 내놓으면서 이클립스를 기반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개발자 지원 기능들을 제공하면서 빠른 속도로 RIA 시장을 장악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대격돌! 플렉스와 실버라이트
하지만 이런 상황을 좌시할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아니다. 첨단의 기술과 개발자들의 편의까지 갖춘 신무기를 내놓은 것이다. 이미 국내 대부분의 RIA 프로젝트에 플렉스가 채택된 상황에서 발표된 실버라이트의 미래가 그 이름처럼 밝기만 할 거라 기대하긴 어려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면 1> 한 MVP의 실버라이트 세미나에서 본 풍자 사진

하지만 지난 몇 달간 실버라이트의 행보는 무척이나 빨랐다. 실버라이트가 은광여고라는 별칭까지 얻어가며 급속도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화면 1>에서 보다시피 RIA는 어도비와 MS 모두 양보할 수 없는 매력적이면서도 경계가 모호한 분야다. 어도비는 기존의 플래시에 개발적인 요소를 가미하면 RIA가 되는 것이고 MS에서 본다면 기존의 닷넷 기술에 UI적인 부분과 그래픽 부분을 좀 더 추가하면 또 RIA가 되는 셈이다. 이렇다보니 기존에 그래픽 프로그램 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켜오던 어도비와 개발 분야의 리더십을 지켜오던 MS의 경쟁도 치열할 수밖에 없다.
기자가 보기에도 실버라이트와 플렉스 중 승리의 기를 먼저 잡을 수 있게 되는 기준은 디자이너가 개발에 접근하는 게 더 쉬운가, 아니면 개발자가 디자인 툴을 익히는 것이 더 쉬운가에 따라 판가름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물론 실제 상황은 이보다 훨씬 복잡하고 기업마다 두 팀 간의 지휘나 기업에서 더욱 가치를 두는 쪽이 어느 쪽이냐에 따라 다양한 변수들이 발생할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아무튼 이 RIA 시장은 디자이너와 개발자, 자바 개발자와 닷넷 개발자들 사이의 경쟁심을 부추겼다. 그런 나머지 플렉스와 실버라이트의 관계 혹은 어도비와 MS의 관계를 패러디하는 만화나 이미지들, 포스트들도 엄청 나게 쏟아져 나왔다.
스캇 바니스(Scott Barnes)라는 호주의 에반젤리스트는 자신의 블로그에 어도비와 MS를 비교하는 사진을 올려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하였다(<화면 2> 참조). 그는 이 사진과 함께 MS는 배트맨에 비유하고 어도비는 스파이더맨에 빗대어 소개하고 있다. 그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ATMAN = Microsoft:
- 브랜드 중심(그의 로고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 그의 뒤에 큰 재산이 있다.
- 맘놓고 쓸 수 있는 다양한 도구가 있다.
- 거대한 집에 산다.
- 좋은 파트너들이 있고, 다음에 쓸 장난감에 대해 연구하는 좋은 R&D 전문가들이 있다.
Spiderman = Adobe:
- 거미줄(웹)을 사용해서 무언가를 집는다.
- 빨간 옷을 입고 있다.
- 거미줄(웹)을 이용해서 다음 위치로 나아가도록 스스로를 당긴다.
- 범죄를 해결하지 않을 때에는 사진가로 활동한다.(포토샵)
- 과거 속에 산다.

그밖에도 둘의 관계를 패러디한 이미지나 블로그 포스팅 등은 얼마든지 있다. 그 중에서도 아주 재미있는 발상으로 실버라이트와 플렉스를 비교한 내용이 있어서 소개하고 넘어가려고 한다. 바로 '실버라이트와 플렉스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는 황당한 주제의 내용이다. 아 이런 생각을 해 낸 사람의 머리는 아마 고무공처럼 말랑말랑할 것 같다. 그럼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기는지는 어떻게 아느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면 3> 마법의 MD5. 영어로 입력하면 실버라이트가 한글로 입력하면 플렉스가 이긴다

바로 '마법의 MD5(www.newspace21.com/mix/btl_kr.php)'라는 웹 게임을 이용하는 건데 방법은 간단하다. 사이트에 싸우게 할 두 사람(혹은 프로그램의 이름)을 넣으면 둘의 공격력과 민첩성, 방어력 등을 보여주고 그 조건을 기반으로 전투를 하는 게임이다.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되는데 '실버라이트'와 '플렉스'를 입력하면 플렉스가 1라운드만에 실버라이트를 KO시키고, 'Silverlight'와 'Flex'를 입력하면 실버라이트가 이긴다. 그럼 미쿸에서는 실버라이트가 강력하고 한국에서는 플렉스가 뜰 거라는 결론? 역시 이런 방법으로는 누가 우세한지 알 수 없다. 좀 더 진지하게 RIA 시장에서 격돌하게 될 기술들에 대해 알아보자.




 





     adobe, flex, ms, ria, Silverlight, 마소,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실버라이트, 어도비, 월간 마소, 자바FX스크립트,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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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엠의세계 2007.12.17 10:13 신고
마법의 MD5저거 사람들이 막하길래 뭔가했더니...홈페이지가 있는거였군요.. 전 플로그램인줄 알았는데^^;
전 아직 실버라이트는 써보진 않았는데....아도베나 엠에스나 둘다 감정없음이라....아무나 이겨라?입니다.^^;;;
BlogIcon 호랭이 2007.12.17 10:19 
ㅎ.ㅎ 저도 이기는 편 우리편입니다. ㅎ.ㅎ
BlogIcon 오랜친구 2007.12.17 12:26
바쁘시면 제가 타이핑해서 올릴까요? 저 마소 12월호 있는데. 하하하하하~.
BlogIcon 호랭이 2007.12.17 14:08
됐고요... 원고나 얼른 주시죠. 덜덜덜덜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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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FX스크립트 활용 기사 & 차세대 웹 개발 플랫폼들
+   [카테고리 없음]   |  2007. 9. 1. 20:15  


한국 썬의 개발자 네트워크 블로그(SDN Korea)에 자바FX스크립트 활용 포스트가 올라왔네요.


사실 본지는 한참 되었는데 호랭이의 귀차니즘 탓에 이제야 링크를 겁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자바FX에 대한 개요와 함께 간단한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총 3부로 구성된 내용 중 먼저 번역된 내용은 '자바 프로그래머를 위한 자바FX 스크립트 소개'입니다.


여기에서는 자바FX 스크립트의 전용 애디터인 '자바FX 패드'를 통해 샘플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봄으로서 자바FX 스크립트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자바FX 스크립트의 특성과 기본적인 문법들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으니 다음 링크를 통해 참고해 보면 좋겠네요.
(자바FX 패드를 이용하면 자바FX 스크립트로 만들어진 코드를 일일이 컴파일 할 필요 없이 즉시 한 화면에서 실행해 볼 수 있습니다.)


자바FX스크립트 활용 기사 링크 : http://www.sdnkorea.com/blog/category/Java%20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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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FX 스크립트는 이름 그대로 스크립트 언어이면서 차세대 웹 개발의 핵심인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된 언어입니다.


자바 기술의 API를 직접 호출할 수 있어 기존 자바 개발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바 기술을 사용하여 큰 규모의 프로그램을 만들 수도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RIA 시장을 개척한 어도비의 플래시와 그 뒤를 잇는 플렉스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 시장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MS는 연초부터 실버라이트로 이 시장을 양분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요. 실버라이트는 기존 플래시나 플렉스가 개발자들에겐 낯선 환경과 액션스크립트라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불편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지요. 심지어 아직 제대로된 기능을 구현할 수 없는 시점인데도 말입니다.


이처럼, RIA 시장에는 MS와 어도비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 시점이라는 탓에, 자바FX 스크립트의 행보가 그리 녹록할 듯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자바FX 스크립트에게는 별다른 희망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호랭이의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합니다만 플렉스는 자바 개발자들을 포섭해야 비로소 웹 개발 플랫폼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을지 모르겠지만 저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플렉스와 실버라이트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그런 문제를 떠나더라도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위해 갖춰져야 하는 조건은 많습니다.


그 중에서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사용자의 확보겠지요. 어도비는 많은 플래시 디자이너들을 확보하고 있고 MS는 또 오랜 세월 개발자들을 확보해 두었습니다. 뭐 세상 사는 문제가 그리 간단히 이분되지는 않겠지만, 이런 상황에 비추어 보면 어도비가 기존의 디자이너들을 유지하면서 개발자들을 더 많이 확보하느냐, MS가 디자이너들을 얼마나 자신들의 편으로 만드느냐가 둘 사이의 승부를 가름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개발과 디자인 중 어느 것이 더 힘든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개발과 디자인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힘든가는 가름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사용법을 익히는 걸로 따지자면 개발 언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보다는 그래픽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더 쉽지 않을까요?


MS는 실버라이트와 함께 익스프레션 스튜디오라는 포토샵과 플래시 등의 디자인 프로그램을 대체할 프로그램들을 함께 선보였습니다. 개발자는 기존에 자신이 쓰던 C# 등의 언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디자이너는 기존에 사용하던 어도비 제품과 유사한 기능과 사용법을 제공하는 익스프레션을 사용하여 협업할 수 있도록 한 것이지요. 이런 포석은 호랭이가 볼 때 아주 적잘한 듯합니다. 개발자들의 이탈을 막으면서 상대적으로 유입하기 쉬운 디자이너들을 공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실버라이트 세미나에 갔다가 얻은 이미지입니다. ㅎ.ㅎ 저 대사가 '그래픽' 대신 '개발'로 바뀐다면 'Microsoft'와 'Adobe'의 자리가 바뀌겠지요! ㅎ.ㅎ


자 이쯤되면 MS가 디자이너들을 MS 진영으로 유입시키지는 못하더라도 닷넷 개발자들을 플렉스로 끌어오기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도비가 선택한 전략은 자바 개발자들을 공략하는 것이었습니다.


플렉스 2.0을 발표하면서 플렉스 빌더를 자바 개발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클립스 기반으로 바꾼 것이지요. 당시만 해도 자바 개발자들에게는 이렇다할 대안이 없으니 이런 시도로 자바 개발자들의 상당수를 플렉스 개발자로 유입시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 실제로도 자바 개발자 중에 많은 사람들이 플렉스의 이전 버전에서 보다 2.0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프로젝트에 적용하기도 하였습니다.


호랭이는 얼마 전부터 마소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설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실버라이트와 플렉스, 자바FX 스크립트의 선호도를 조사하는 것이지요.


검색창에 '자바FX 스크립트'를 입력해 보면 알겠지만 호랭이가 쓴 기사와 포스트 혹은 그와 유사한 몇몇 정보 이외에는 정보가 전무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설문조사의 결과는 당연히 실버라이트와 플렉스 우세여야겠지만 설문조사 결과는 약간 의외입니다.


언제나 실버라이트가 부동의 1위이고 그 뒤를 자바FX스크립트가 지키고 있습니다. 설문조사 초기(참여자 약 100명일 때)에는 자바FX스크립트와 실버라이트가 동반 1위고 플렉스가 큰 차이로 3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결과는 자바 개발자들의 자바FX스크립트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뜻은 아닐까요? 다시말해, 자바FX스크립트가 다른 두 회사에 비해 스타트가 늦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충분한 희망이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호랭이가 기자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우연히도 그 사이에 플렉스가 2.0이 새로운 모습으로 크게 변화한 후에 다시 3.0으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실버라이트도 새로 태어났습니다. 더불어 자바FX스크립트라는 썬의 막내도 태어났지요.


출생과정을 바라본 탓인지 호랭이는 이 세 친구들에게 관심이 참 많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 가고, 또 어떤 노력으로 서로 경쟁하게 될지 그건 모를 일이지만 서로 자신들의 길을 잘 찾아 무럭무럭 성장해 주기를 바람합니다.


쓰다보니 무지 길어졌네! 칫! 어제 먹은 술이 아직도 안 깨는 듯하다. 제대로 쓰긴 한 걸까? 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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