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지인의 소개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동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웃다 기절할 수도 있을 재미있는 영상은 한 케이블TV의 인기 코너인 듯합니다.
여러 편이 있지만 그 중에서 특히 공감되고 재미있는 것만 추려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처음 보고 가장 공감이 갔던 동영상입니다.
웃기려고 좀 과장한 면이 있긴 하지만 결혼 전 호랭이와 호랭이 여보님과 아주 그냥 똑같네요. =_=;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남친… 여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