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영어교육 온라인 학습 사이트인 365 잉글리쉬(대표 윤현하, www.365english.com)는 휴대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모바일 영어학습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바일 영어학습 서비스는 전문 영어회화 컨텐츠로 그 명성이 자자한 ‘아이작의 365 잉글리쉬’를 휴대폰이라는 모바일 환경에 맞게 새롭게 제작하여 버스나 지하철 등 이동 중이라도 언제 어디서든 매일매일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아이작의 365 잉글리쉬’ 모바일 서비스는 EBS 명강사 아이작이 직접 엄선한 200여 개의 대화패턴과 그에 따른 응용표현들을 매일매일 꾸준히 학습하게 하여 영어가 자연스럽게 입에 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 학습량은 5분 내외로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알람설정을 해놓으면 그 시각에 맞춰 문자메시지가 도착해 연결버튼을 누르면 휴대폰으로 아이작의 유머 넘치고 액티브한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되어있다.
‘아이작의 365 잉글리쉬’는 그 컨텐츠의 우수성으로 인해 한화그룹과 같은 대기업 및 대학 등에 영어교육 기본 컨텐츠로 공급되고 있는 한편, 학습용 전자사전과 PMP 기기에 번들컨텐츠로 기본 탑재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BS 명강사 아이작의 말에 따르면 “영어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하지 않으면 별 큰 성과를 얻지 못한다. 특히 영어회화는 지식도 지식이지만 젓가락질 같은 훈련의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많은 한국인들이 훈련보다는 지식에 치우쳐 있다”고 말하며, “하루 24시간을 정말 바쁘게 움직이며 사는 한국인들의 필수품인 휴대폰은 매일매일 꾸준히 훈련해야 하는 영어회화 학습에 더없이 좋은 도구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365 잉글리쉬(www.365english.com)는 모바일 서비스 런칭 기념으로 1주일간 무료체험 서비스를 이번달 말까지 시행한다고 하며, 향후 영상통화 기능을 활용한 동영상 영어학습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 컨텐츠컴퍼니제이
홈페이지 : http://www.365englis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