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의 명품시대를 열어준 프라다폰이 이번에는 멋드러진 실버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되었답니다.
우선 '프라다폰 인 실버(The PRADA Phone by LG in silver, 모델명: LG-KE850)'라는 이름으로 유럽 18개국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프라다폰 인 실버는 본체와 프라다 로고가 새겨진 가죽 케이스, 이어폰 뿐만 아니라 제품이 담겨진 박스까지 모든 부분이 실버 색상으로 구성되었다고 하네요. =_=;
아 뭐 당연히 새로운 모델인데 컬러만 바꾼 건 아닐테고요.
이달 말부터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태리 등의 유럽지역 18 개국에 동시 출시될 예정인 이 제품은
호랭이의 블랙잭 처럼 쿼티(QWERTY) 자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물론 터치스크린으로요(터치스크린이란 부분을 블랙잭과 다르군요 쿨럭!!).
그런데 사실 터치스크린의 쿼티 자판의 성능이 어떨지는 좀...
얼마 전 리뷰삼아 사용해 보았던 HP의 PDA ipaq 신제품의 경우에도 화면에 쿼티 자판이 표시되던데요.
두 손을 사용해서 입력하기는 거의 불가능 하겠더군요.
그 뭐죠? 터치스크린의 경우 터치한 부분 근처의 실행 영역으로 터치 위치를 자동으로 당겨주는 기능 때문인지
정확한 키가 눌러지지 않더라구요.
키가 작기야 블랙잭이나 터치스크린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정확도는 역시 기계식이 높은 듯합니다.
그나저나 한국엔 언제나 나오려나요?
우선 '프라다폰 인 실버(The PRADA Phone by LG in silver, 모델명: LG-KE850)'라는 이름으로 유럽 18개국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프라다폰 인 실버는 본체와 프라다 로고가 새겨진 가죽 케이스, 이어폰 뿐만 아니라 제품이 담겨진 박스까지 모든 부분이 실버 색상으로 구성되었다고 하네요. =_=;
아 뭐 당연히 새로운 모델인데 컬러만 바꾼 건 아닐테고요.
이달 말부터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태리 등의 유럽지역 18 개국에 동시 출시될 예정인 이 제품은
호랭이의 블랙잭 처럼 쿼티(QWERTY) 자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물론 터치스크린으로요(터치스크린이란 부분을 블랙잭과 다르군요 쿨럭!!).
그런데 사실 터치스크린의 쿼티 자판의 성능이 어떨지는 좀...
얼마 전 리뷰삼아 사용해 보았던 HP의 PDA ipaq 신제품의 경우에도 화면에 쿼티 자판이 표시되던데요.
두 손을 사용해서 입력하기는 거의 불가능 하겠더군요.
그 뭐죠? 터치스크린의 경우 터치한 부분 근처의 실행 영역으로 터치 위치를 자동으로 당겨주는 기능 때문인지
정확한 키가 눌러지지 않더라구요.
키가 작기야 블랙잭이나 터치스크린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정확도는 역시 기계식이 높은 듯합니다.
그나저나 한국엔 언제나 나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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