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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호랭이's Blog
호랭이 블로그...


MS가 오늘부터 무료 온라인 파일 저장 및 공유 서비스인 '윈도우 라이브 스카이 드라이브'라는 조낸 긴 이름의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말 그대로 가입만 하면 온라인 상의 5GB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고요. 문서, 음악, 동영상, 이미지 등을 별도의 파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입도 아주 간단합니다. MSN 메신저 개정이 있다면 사용하겠다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스카이 드라이브 공간이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라이브 안에는 기본적으로 '개인', '공유', '공용'이라는 세 개의 폴더가 있는데요.


이 폴더들은 각각의 접근 권한을 구분하여 만들어진 폴더입니다.


먼저 개인 폴더는 당연히 사용자 자신만 접속할 수 있는 곳이고요.


공유 폴더는 접근 권한을 부여 받은 모든 사용자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럼 공용은? 공용 폴더는 스카이 드라이브 서비스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폴더라니 중요한 파일인데, 공유와 공용을 구분 못해서 실수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 할 때에는 기본적으로 파일을 하나씩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 좀 불편한데요.
기존의 웹하드를 사용하던 사람들이라면 아주 심하게 불편하겠습니다. 그래서 지원해 주는 기능이 바로 [업로드 도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걸 설치하면 바탕화면이나 탐색기에서 파일을 드래그하는 걸로 업로드 할 파일을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그래
도 여전히 [업로드] 버튼은 따로 눌러줘야 하는군요(웹하드는 드래그하면 자동으로 올라간다는 거!).


파일을 업로드하는 동안 심심하지 말라고 게임도 나옵니다(업로드 도구를 사용할 때는 안 나오네요). =_=;


나름 중독성 있는 게임이지만 할만 하면 끝난다는 거(업로드가 끝나니까)! =_=;


그림파일의 경우 업로드된 상태에서 열어보는 것이 가능하고요. 아마 폴더를 나눠둔 걸로 봐서 음악과 동영상도 될 듯하기도 한데요.


동영상 파일 업로드를 여러차례 업로드 시도해 봤는데


계속 에러나서 확인은 못 해봤습니다(아마 아직 초기라 잘 안 되는 기능도 있는 듯하지만 차차 개선되겠지요).


해 보신분 결과좀 알려 주세요.


무료인데다가 가입도 너무 쉬워서 야동 공유 서비스로 활용되지만 않는다면 좋겠습니다만...

업데이트
구글에서도 곧 유사한 서비스가 나올 것 같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라이브 스카이 드라이브(헉헉)에 올릴 수 있는 파일 하나의 용량은 50MB로 제한된다는 듯합니다.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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