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이와 마소 기자들은 마감과 설 준비로 분주한데...
커플들은 이미 발렌타인 데이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이군요. 뭥미!
일단 사진부터 봐 주시죠.
이게 바로 2009년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해서 만들어진 야심작!!!
초콜릿 모양 카드형 USB 메모리(이름도 참 기네!)입니다.
'아트뮤'라는 곳에서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해서 2월 14일까지 1004개만 한정판매 한다는데요.
아이디어는 좋지만 너무 비싼 건 아닌가 싶습니다.
2GB 용량의 이 USB 메모리가 3만원이라니 ㄷㄷㄷ입니다요.
메모리의 뒷면에는 해피 발렌타인데이라고 프린트 돼 있군요.
지갑에 쏙 들어가는 얇은 디자인...
하지만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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