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어의가 없고 부하가 치밀어 옮겨봅니다.
서슴없이 이런 일을 자행할 수 있는 사람의 상식이란 건 대체 어떤 걸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3류 소설에나 나올 듯이 터무니 없는 온갖 의혹들이 어쩌면 사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서슴없이 이런 일을 자행할 수 있는 사람의 상식이란 건 대체 어떤 걸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3류 소설에나 나올 듯이 터무니 없는 온갖 의혹들이 어쩌면 사실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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