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안 좋은 탓에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었네요!
할 일이 태산이라 맘은 조급하지만 컨디션을 되찾아야 남은 일들을 더 잘 처리할 수 있겠다 싶어 오늘 하루는 그냥 재낍니다.
그래서 오래 전 호랭이가 네이버 블로그에 써 뒀던 글들을 뒤적이다가...
저 나름은 재미있는 글이 있어 옮겨봅니다.
가끔 좀 여유를 부리고 싶을 때 이렇게 예전 포스트를 옮겨 봐야겠습니다.
할 일이 태산이라 맘은 조급하지만 컨디션을 되찾아야 남은 일들을 더 잘 처리할 수 있겠다 싶어 오늘 하루는 그냥 재낍니다.
그래서 오래 전 호랭이가 네이버 블로그에 써 뒀던 글들을 뒤적이다가...
저 나름은 재미있는 글이 있어 옮겨봅니다.
가끔 좀 여유를 부리고 싶을 때 이렇게 예전 포스트를 옮겨 봐야겠습니다.
2007/04/19
뭐가 그리도 바쁜지.
무슨 할 일이 그리도 많은지...
요즘은 아이들과 나가 사진 찍는 일도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는 일도 드물어 졌다.
눈코뜰 새 없이 바쁜 마감 중이지만
모처럼 여유를 부려서 얼마 전 찍은 사진을 올려본다.
민준아... 너 디게 우낀놈이다. ㅋㅋㅋ
'호랭이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카드라이브 '냉면' 쇼! 음악중심 동영상을 보고 (2) | 2009.07.27 |
---|---|
공짜 커피 마시고 기부도 하세요 (0) | 2009.07.21 |
마이클잭슨 사망 이후 음반 판매량이 133배나 늘었다는군요. (1) | 2009.06.29 |
여름 바캉스용 캠핑카도 인터파크에서!!! (1) | 2009.06.21 |
호랭이 집 마당에 미니 연못 탄생!!! (2) | 2009.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