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영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발자 영어-2] Trustworthy Computing에 대하여 어제에 이은 포스팅입니다. 너무 길어서 세 번에 나눠 기제합니다. Lessons Learned from Five Years of Building More Secure Software Written by Michael Howard 5년 동안 더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면서 얻은 교훈 1. It’s Not Just the Code(코드만의 문제가 아니다) The software industry, or more accurately the software quality industry, is fixated on getting the code right. I really don’t have a problem with that, but many security vulnerabilities are not codin.. 더보기 IT 트렌드와 영어 공부를 한 번에 제 1탄 Trustworthy Computing에 대하여 호랭이는 영어를 정말로 못합니다. 뭐 타고난 뻔뻔한 성격 덕분(?)에 이 정도는 아닙니다만(오히려 난처해 하는 외국인에게 뻔뻔스럽게 우리말로 길을 가르쳐 주기도... 하지만 알아 듣는 다는 거! =_=;)... 아무튼 저도 남부럽지 않은 영어 울렁증 3기 환자임에 틀림 없습니다. 가끔 외국인들을 만나거나 이런 인간들이 참고 자료랍시고 영문 페이지를 링크 걸어든 걸 보게 되거나 해외로 출장이라도 가는 날이면 호랭이의 울렁증은 극에 달하게 되지요. "미쿸 나가서 한국말로 길 물어보면 막장인가효? OTL" 그런데 이런 사람이 저 뿐일까요? 아마 아닐 거라고 믿으며 위로해 봅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개발자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 보면 개발자들의 영어 공부는 쉬운 듯하면서도 무척 어렵게 마련입니다. 주변에 영어를.. 더보기 강추!!! Okgosu의 개발자를 위한 영어 강좌!!! 어제 LG 모바일 개발자 네트워크를 소개하면서 영어로 되어 있어 섭섭하다고 포스팅을 했는데요. 사실 이런 문제의 가장 좋은 해결책은 그냥 우리가 영어를 잘 하는 겁니다. 어차피 세상은 글로벌화에 가속이 붙어가고 있는 시점이기에 더욱 그렇지요! 그런데 개발자들은 이 영어 공부를 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회화학원 다녀봐야 개발자들만 쓰는 용어들이나 표현은 알려주질 않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전JCO 회장으로 잘 알려진 옥사마(옥상훈) 님이 재미있는 칼럼 연재와 위젯까지 만들었다고하여 이 연사~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아주 쉬우면서도 개발자들이 상황에 따라 필요한 표현들을 구사할 수 있도록 글을 쓰고 있고요. 댓글을 통한 피드백과 조언도 구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더욱 좋습니다. 자 그럼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