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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애자일 프랙티스의 실제 활용사례 애자일 방법론을 공부하거나 실무에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분들은 많지만 막상 우리나라의 정서나 실무 환경에서 적용해서 성공을 거두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오늘은 한국 스프링 유저 그룹 KSUG 와 블로그 http://www.younghoe.info/를 운영하고 있는 안영회 님이 자실의 활용 사례를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기고해 주신 내용을 옮겨봅니다. 애자일 방법론에 관심있는 개발자 분들께 도움 되시길 바라며 아이마소 홈페이지에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자료들이 많다는 점 참고해 주시길... ^-^* 국내 SI 프로젝트 현장에서는 문화적인 요소 때문에 애자일 방법론 보급이 힘들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애자일 방법론 도입을 통해 이미 구축한 기존의 방법론을 대치하거나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을 완전히 바꿔버.. 더보기
공유의 의미를 일깨워준 이일민 씨 마소의 필자들 중에는 어마어마한 능력과 터무니없이 훌륭한 성품을 가진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사람 좋아하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호랭이다보니 그런 사람들을 볼때면 '형'이나 '사부'로 모시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기자라는 직업 때문에 꾸욱 참게 마련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이나 친구로 맺게 된 사람이 몇 명 있습니다. 그중에 한 사람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이일민 씨입니다. 그를 보고있노라면 호랭이는 좌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알면 알수록 더욱 그렇게 됩니다. 호랭이는 머리가 좋지 않기에 늘 이 말 한마디를 가슴에 품고 또한 의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천재는 열심히 하는 사람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그런데... 이인간은 천재형이면서도 동시에 어마어마하게 공부하는 타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