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구별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오는 날엔 중고차 사지 마라 오늘 카즈라는 중고차 정보 제공사이트가 배포한 보도자료의 내용이 눈에 띄어 옮겨봅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비오는 날엔 맑은 날보다 높은 습도 때문에 공기의 밀도가 높아지고, 이로 인해 흡기 기관이 흡수하는 공기의 약이 늘어나서 연료가 완전 연소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답니다. 덕분에 자동차의 소음도 줄고 출력이 높아지니 실제로 맑은 날에 탈 때 보다 차량의 출력과 승차감이 좋게 느껴지게 마련이고, 이런 상황을 믿고 차를 샀다가 맑은날 타고 나가면 왠지 속은 듯한 느낌을 받게 되기 때문이라는데요. 보통 사람들에겐 집 다음으로 비싼 것이 자동차이기에 이왕이면 맑은 날 제대로 시승을 해 보고 사는 것이 좋겠네요. 다음은 배포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수입차 전문 딜러인 김성은 부장은 한 손님이 중고 BMW 미니쿠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