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AX 2009

어도비 MAX 2009 첫째날 첫째날은 키노트가 진행되며 스토어, 파빌리온등의 부스가 공식적으로 운영됩니다. 등록을 마치고 키노트 행사가 진행되는 노키아 라이브로 이동해야 되기때문에 조금 일찍 나와야 했습니다. (1/5) 이동은 셔틀버스를 이용합니다. 대부분 숙소에서 걸어서 이동하기에는 조금 먼 거리입니다. 노키아 라이브는 생각보다 가까워서 등록을 마치고 바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컨벤션 센터에서 길 하나 건너면 됩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커뮤니티 리더에게는 우선적인 자리배정이 있었는데요. 올해에는 아예 입장하는 문이 다르더군요. ^^ (1/5) 노키아 라이브로 입장시에는 모든 짐을 검색받습니다. 저거땜시 시작이 지연된듯..ㄷㄷ 올해에는 미투데이를 통해 라이브를 진행해보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새벽시간 피곤함과 함께 라이브를 함께 하신.. 더보기
열이아빠, 어도비 MAX 2009 참관차 미국 입성!!! [호랭이의 IT 세상] 공동필진인 열이아빠가 어도비 MAX 2009 행사 참관을 위해 미국에 입성했다는 소식입니다. 앞으로 며칠간 재미있고 따끈따끈한 소식들을 잔뜩 전해 주겠지요! 이양반 도착하자마쟈 염장샷부터 올리는데... 부러우면 지는 건데... ㄷㄷㄷ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도비 MAX 2009 행사를 관람(^^) 하기 위해 미국에 와있습니다. 이번에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세션이 진행됩니다. 벌써 등록을 마치고 LA 시내를 배회하는 청춘들도 간혹 보이구요. 올해 MAX 공식페이지에 사용한 지도를 보면 최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구글맵 대신에 MapQue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