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570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성 넘치는 60만원대 프리미엄폰 스타일보고서 오늘 삼성전자가 재미있는 휴대폰을 발표했습니다. 일단 애칭부터가 특이한데요. 애칭이 스타일보고서입니다. =_=; 뭥미? SCH-W570와 SPH-W5700 두 개의 모델로 출시되는 이 휴대폰의 이름이 스타일보고서인 이유는 세련되 디자인과 첨단 기능, 자기 개성이 담긴 UI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 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다는 뜻으로 붙였다는데... 당췌 먼 소린지... 아무튼 이 스타일보고서는 특이하게도 2.2인치의 큰 LCD 화면이 두 개나 달려있습니다. 돈이 팍팍 튀시는 거죠!!! LCD 화면이 두 개인 덕분에 휴대폰의 폴더를 얼었을 때나 닫았을 때나 모두 같은 크기의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두 개의 LCD 중 바깥(뚜껑)쪽의 LCD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MP3와 사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