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Visual C++

C++ 개발자들의 엣지있는 선택, Visual C++ 실전 프로젝트 가이드 대한민국 축구의 수준이 히딩크 감독을 만나면서 급상승 한 것처럼 아주 어려운 일이라도 좋은 지도자 혹은 훌륭한 동반자나 조력자를 만나게 된다면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사례를 많이 보게 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도 마찬가지인데요. 혼자 아무리 끙끙거려봐도 해결되지 않던 문제가 한 권의 책, 단 한 시간의 세미나를 통해 해결되는 경우도 종종 있죠. 특히 C++에 관련된 개발 노하우는 흔치 않은 탓에 고민들 많으셨죠! 자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예약판매에 참여하여 효과적이면서도 좋은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바로 지금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진행하고 있는 C++ 단행본 예약판매 얘긴데요. 마소 필자로도 잘 알려진 이스트소프트 김용현 팀장을 포함하여 Visual C++ MVP 3명이 자신들의 개발 노하.. 더보기
마소 세미나 후기, All about Visual C++ 스크롤의 압뷁이 심하니 심장이나 중지가 약한 분은 아래로의 스크롤을 삼가해 주세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 2008년 3월 13일 오후 1시 30분 용산 랜드시네마 7관. 드디어 세미나 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호랭이는 이때 상영관 안에 있어서 몰랐는데요. 이미 이때 줄 서 계시던 분들이 엄청나게 많았다더군요. 등록하는데에만 50분이 걸렸으니 많기 많았나봅니다. 새 나라의 개발자들은 질서도 잘 지켜요. 예쁜 도우미 누님이 먼저 오신분들부터 극장 안의 좋은 좌석을 배정해 주고 계십니다. 다음에는 이 세미나 문구가 세겨진 영화표를 가지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해 봐야겠습니다. 마소의 홍일점 이미선 기자. 뭔가 열심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시작할 시간이 다 되어가도 늘어선 줄이 줄지 않아 세미나가 10분쯤 늦게.. 더보기
마소 세미나와 마이 뉴 파트너 지난 목요일. 호랭이는 마소 세미나를 마친 후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개발자및 발표자들과 함께 영화를 봤는데요. 예정했던 '터질거야'는 랜드시네마에서 방영하지 않는 영화여서 대신 안성기 주연의 '마이 뉴 파트너'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더라구요. 영화 내용에 대해 깊이 말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흥분하여 스포일러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대신 보도 자료를 첨부해 드리니 참고해 주시길. ㅎ.ㅎ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재미있는 영화로 개발자들과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다음 링크는 몇몇 세미나 후기 포스트입니다. 유레카 블로그 http://blog.naver.com/chaehj72?Redirect=Log&logNo=20048403147 발표자 김.. 더보기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비주얼 C++ 새 버전의 MDI 7년여 간의 오랜 세월 동안 큰 변화 없이 사용되어 온 비주얼 C++이 비주얼스튜디오 2008 버전에서 대대적인 변신을 할 계획입니다. 지난 금요일인 10월 12일. 비주얼 C++ 개발팀 매니저인 빌 던랩(Bill Dunlap)과 품질 관리 책임자인 울지 루브산바트(Ulzii Luvsanbat)는 한국의 C++ 관련 MVP와 커뮤니티 개발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러한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개발자들로 피드백을 받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금요일 저녁 7시부터 열린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참 많은 개발자들이 참석하여 호랭이를 놀라게 하였는데요. 물론, 발표자 두 명과는 인터뷰를 했고요. 인터뷰 기사는 마소 11월호에 쓰게 되겠지만 그 전에 먼저 보여드릴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바로 비주얼스튜디오 2008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