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surface 썸네일형 리스트형 윈도우 7 발표에 이은 미래형 컴퓨팅 인터페이스 Beyond Surface PDC 2008 셋째날인 오늘은 어마어마하게 재미있는 얘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애플에서 맥OS 커널을 설계한 것으로 유명한 릭 라디쉬(Rick Radish)는 기조 연설에서 자신이 마이크로소프트로 온 후에 만든 리서치를 17년 간 운영해 오면서 지켜 온 미션에 대해 얘기 했는데요. 정리해 보면 세 가지 정도의 미션을 축으로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 연구하는 모든 분야에서 'the state of the art'를 expand한다(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 회사만이 아니라 산업과 세상을 위해서이다) - 혁신적인 기술을 신속하게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으로 신속하게 만들어 낸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의 미래 비전을 담보한다(많은 기술 기업들이 현재는 잘 나가도 미래가 없는 경우가 있다. 미래에 대해서 투자를 충분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