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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이야기

연아의 햅틱 광고 스틸컷 공개!!!

연아의 햅틱 TV 광고가 완성됐군요!

광고의 주제는 김연아가 피겨의 여왕이란 타이틀에서 벗어나 스무살 김연아가 되어 일상에서

체험해 보고 싶은 것들이라는데요...

대략 여기 까지만 읽고 선 펌 후 감상을 하려고 보도자료를 통째로 옮겨봅니다. =_=;

그리고 중요한 CF 스틸컷 다섯 컷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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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기타 연주 소리와 함께 우아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김연아. CF 여왕답게 능숙한 포즈와 표정으로 화보 촬영을 한다. 이 밖에도 ‘피겨 여왕’의 타이틀에서 잠시 벗어나 스무살 김연아가 일상에서 체험해보고 싶은 것들은 너무 많다. ‘실컷 먹고 살 안 찌기’, ‘연아만의 베스트셀러 쓰기’, ‘아무 것도 안하고 잠만 자기’, ‘강아지 거품목욕 시키기’, ‘마음대로 노래 부르기’까지 깜찍·발랄한 연아의 일상과 함께 마지막에 클로즈업되는 ‘연아의햅틱’. 스무살 연아만큼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평범한 일상 모습을 TV CF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25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포츠 스타 김연아의 아기자기한 일상과 20살의 꿈을 담은 ‘연아의 햅틱’(SCH-W770, SPH-W7700/W7750) TV CF를 공개했다.

‘스무살의 다이어리’라는 주제를 담은 이번 광고에서는 총 6가지의 각기 다른 상황이 펼쳐지게 되는데, 그 안에서 김연아는 화보 모델, 베스트셀러 작가, 열정적인 로커 등으로 완벽히 변신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다양하게 변신한 본인의 모습을 사진으로 간직해 보면서 즐거워하는 장면에서는 ‘연아의 햅틱’이 가지고 있는 ‘마이 다이어리’ 기능이 재미있게 표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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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여러 종류의 케익과 머핀을 앞에 두고 빵을 베어 물며 감동에 찬 표정을 짓는 장면에서 여러 번 재촬영을 하게 되는 상황에서도 “평소 빵을 좋아한다”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는 한편, 로커로 변신한 마지막 장면에서는 그룹 체리필터의 ‘오리 날다’를 직접 불러 스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촬영장이 순식간에 콘서트장으로 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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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부터 ‘연아폰’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는 ‘연아의 햅틱’은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의 배터리 커버가 돋보이는 풀터치스크린폰으로, 스노우 화이트(Snow White), 노블 블랙(Noble Black), 스위트 핑크(Sweet Pink) 등 감각적이고 세련된 3가지 컬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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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용자가 다양한 테마 및 스티커 등을 이용해 자신만의 일기를 꾸미고 작성할 수 있는 ‘일기장’ 기능을 비롯해 오늘의 일정 확인 및 나만의 미션 확인이 가능한 ‘Today’ 기능, 갖고 싶은 것과 추천 장소 및 기타 다양한 정보를 기록하고 전송까지 할 수 있는 ‘기록장’ 기능 등 총 3가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는 ‘마이 다이어리’ 기능은 젊은 층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기능으로, 휴대폰으로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어필하는 스타일리시한 젊은 층에게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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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CF를 본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매우 뜨겁다. “옆집 여동생을 보는 듯 친근한 모습이 보기 좋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연아의 모습이 깜찍한 제품 디자인과 정말 잘 어울린다”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이번 광고를 담당한 삼성전자 마케팅 관계자는 “기존 광고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김연아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CF를 통해 보여지는 김연아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친근한 모습들을 통해 ‘연아의 햅틱’도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