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강좌 보려다가 악성코드 감염 ‘주의’ 김미리 기자 milkyway@imaso.co.kr 유명 골프강사의 강의파일에 악성코드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국내 유명 골프선수인 박세리와 미셸 위 등의 스승인 골프강사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골프클리닉으로 위장한 메일에 어도비 아크로뱃의 최신 제로데이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 PDF 파일이 첨부되어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어도비 아크로뱃 제로데이 취약점(CVE-2010-2833)을 악용한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골프 클리닉 악성코드 이메일 해당 악성코드는 어도비 아크로뱃의 TrueType Font(TTF) 처리 과정에서 원격코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제로데이 취약점(CVE-2010-2833)을 악용한 악성코드로, 이메일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특히 악성 PDF 파일..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3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