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분류 전체.. (1308)
마이크로소.. (132)
민수네 가족 (17)
호랭이 사.. (141)
열이아빠의.. (7)
PlayPhone (98)
NetworkON (1)
ratharn의.. (10)
큐브 해법 (10)
사람들 (6)
개발 이야기 (94)
아이티 이.. (539)
영어 이야기 (2)
좋은책 이.. (8)
대기중인.. (1)
발명 이야기 (2)
건강하게.. (15)
마소  아이폰  블로그  호랭이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  LG전자  개발자  구글  삼성전자 
 free offers
└>free offers
 online pharma..
└>online pharma..
 Go here
└>Go here
 visit my webp..
└>visit my webp..
 Go Source
└>Go Source
«   2021/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ITViewpoint
+ 도이모이
+ with okgosu
+ 학주니닷컴
+ 열이아빠의 R⋯
+ Gsong.s Blog
+ 비주얼스튜디⋯
+ 광파리의 글⋯
+ LovedWeb
+ 블루오션의⋯
+ 울지 않는 벌새
+ PC 지존
+ 디지털통
+ 아크비스타
+ 고독한 프로⋯
+ Total : 2,100,937
+ Today : 1
+ Yesterday : 6
  

 

 

 

개발사 _해당되는 글 2건
2009.07.24   미군이 인육 먹는 로봇 만들고 있다고????? (12)
2008.04.11   화가와 개발자 (4)

 

미군이 인육 먹는 로봇 만들고 있다고?????
+   [아이티 이야기]   |  2009. 7. 24. 18: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쿠키 뉴스에서 본 기사인데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1363387&cp=nv

이 기사는 다시 일본의 과학 기술 전문지인 '위어드비전'의 기사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정리해 보면 미국 국방부가 유기물을 섭취해서 동력을 얻는 전쟁 로봇을 개발하는데 연구 자금을 대고 있다는 내용이고요.

이 로봇은 유기물을 연료로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있고요. 로봇의 팔 끝에 유기물을 잘게 썰어서 연료 주입구(=_=;)에 넣을 수 있도록 하게 위해 전기톱이 달려 있다네요.

사실 지금 이 로봇은 식물성 유기물을 연료로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는 모양인데요.

이렇게 주입한 유기물을 어떻게 연료로 변환할 지는 모르겠지만 식물보다는 동물성 유기물이 영양이 훨씬 풍부하기 때문에 로봇을 움직일 수 있는 동력으로 사용하려면 나중에는 동물성 유기물을 섭취하도록 되지 않을까 하고 전문가들이 우려하고 있다는 듯합니다.

=_=;

여기서 좀 더 오버해서 '아 전쟁터에는 시체가 널려 있으니 시체를 먹으면 되겠구나!'까지 생각이 발전한 거죠.

햐~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요.

문제는 이 로봇이 자신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동물성 유기물을 섭취해야 하는데 시체가 없다면 =_=;

응?

그럼 어쩌겠냐 이거죠 =_=;

누가 이걸로 SF 공포영화를 만들어도 될 정돈데요.

기사에는 멋드러지고 고상하게

위어드비전은 그러나 이 로봇이 식물성 유기물보다 풍부한 영양분을 가지고 있는 인간의 시체를 연료로 삼을 것이며 만약 시체가 충분하지 않다면 새로운 시체를 만들어 낼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요렇게 써 있네요.

또 한 가지 재미(?)있는 건 이 로봇을 부르는 전문가들의 애칭인데요.

에너지를 자율적으로 얻는 전략 로봇(Energetically Autonomous Tactical Robot)이란 뜻을 줄여서

EATR 라고 부른다는데...

eater(포식자)처럼 들린다는 거죠.

그니까 요즘 식으로 말하자면 EATR(이라고 쓰고 eater라고 읽는다)쯤 되는 겁니다. =_=;

하하...

하하하하....

무서워 씨~

참고로 기사 하단에 전쟁터의 시체를 훼손할 경우 제네바 조약 제15조에 의해 전쟁범죄로 처벌받게 된다고 써 있는데요. 로봇을 처벌하는 걸까요?




     SF, 개발사, 개발자, 미군, 블로그, 위어드비전, 유기물, 유기물 연료, 인육먹는 로봇, 큐키뉴스
     0   
BlogIcon 떡이떡이 2009.07.24 13:59
훔.. 무서워요
호랭이 2009.07.24 17:49 
덜덜덜덜덜
mos 2009.07.24 14:59
문의하신 "휴대폰 모기퇴치" 는 아래 주소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얼마전 KBS 9시 뉴스에서도 나오던데 여름에는 유용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http://www.wownet.co.kr/wowlife/event/event_krEconomic.asp?bcode=N13020300&mseq=897
호랭이 2009.07.24 17:49 
하하하 이런거 또 올리면 죽는다 =_=+
BlogIcon 씨디맨 2009.07.24 19:08 신고
무섭네요 이거;;; 움직이기 위해서 전쟁을 할지도 ;;
호랭이 2009.07.24 23:52 
덜덜덜덜덜
BlogIcon Tack 2009.07.26 00:50 신고
그전에 한국이 EMP탄을 완성해야 될텐데 말이죠 ㅎㅎ
호랭이 2009.07.24 23:51 
ㅋㅋㅋ EMP탄 만쉐~
BlogIcon Winkey 2009.07.27 09:55
밀리터리 메니아로써 한마디 추가하자면
이미 미군의 경우 1주일 이상 잠복하면서 적 전차라 중장갑 차량이 지나 갈때 옆에서 바로 대전차 미사일로 후릴 수 있는 장비가 개발되어 있습니다.

적외선 장비로도 찾을 수 없고 필요한 것 배터리면 충분하면 몇달이고 한자리에 매복해서 피아식별후 공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군은 베터리 문제를 해결하는게 전쟁 무인화의 주요한 이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군은 2020년까지 전군의 30%를 무인화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랭이 2009.07.27 12:39 
전군의 30%가 인원 비율이라면, 화력은 300%쯤 늘어난다고 봐야겠군요! 덜덜덜덜덜
BlogIcon ooti 2009.07.27 14:22 신고
적군에겐 공포의 대상이겠지만 아군에게 전투력 저하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동료를 먹고 있는 아군 로봇을 보고 있으면... 적군보다 먼저 쏘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BlogIcon 마소호랭이 2009.07.27 14:34 신고 
쏘면 자체 방어 모드 작동!!!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화가와 개발자
+   [아이티 이야기]   |  2008. 4. 11. 18:59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년이 훨씬 지난 일입니다.

춘천에서 일하던 호랭이는 다이어리를 하나 주웠는데 그 안에는 10만원짜리 수표 여러 장이 들어있었습니다.

다행히 다이어리 주인 친구의 전화번호가 적혀있어서 주인을 찾아줄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이어리의 주인은 자신이 화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다이어리에는 온통 연필로 그린 그림들로 가득했습니다.

그 화가는 감사의 표시를 하고싶다며 한사코 호랭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말이 집이지 그곳은 비닐하우스를 개조하여 만든 숙소라는 말이 더 어울릴만한 곳이었습니다.

안에는 온통 그림 도구와 그림들 뿐이었습니다.

얼마 후 화가는 밥을 차려왔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나이가 서른쯤 되어 보이는 그는 무척이나 가난한 화가였습니다.

지갑 속 수표는 자신이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 수금해다 줄 돈이었습니다.

그걸 잃어버린 탓에 월급을 못 받을 뻔한 걸 호랭이가 찾아준 것이었습니다.

그는 정말 가난하지만 그림에 대한 열정만은 강한 화가였습니다.

그래서 공장에서 일을하거나 막노동 운이 좋으면 남의 그림을 카피하는 일로 생계를 유지하거나 그림 재료들을 산다고 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한 개발사 대표와 이야기를 하고 있노라니 이 해묵은 일이 떠올랐습니다.

자신도 개발자이던 이 개발사의 대표는 다니던 회사가 문을 닫은 후 직접 소프트웨어 회사를 차렸습니다.

하지만 돈이 없다보니 SI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번 돈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를 5년간 해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완성된 두 개의 솔루션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려는데

또다시 자금의 압박이 시작된 것입니다.

다시 SI로 개발자들을 투입하여 자금을 구하자니 끝이 없을 듯하여

이번에는 투자를 좀 받아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니는 중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를 운영한다는 건 하면 할 수록 힘빠지고 어려운 일이라는 푸념을 들었습니다.

투자사들은 백데이터를 원하지만 5년 내내 R&D에만 투자해 온 회사에 변변한 매출이 있을 리 없습니다.

그들이 만든 솔루션이 어느정도의 가치를 가졌는지 평가해 줄 투자사도 찾기가 힘든 형편입니다.

그래서 큰 회사에 영업이라도 좀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건당 10억 이하의 일은 취급하지 않는다며

편법을 알려주더랍니다. OTL

정직한 개발자에겐 아무래도 그건 사기처럼 느껴지기에 거절하고 돌아섰지만

당장 필요한 총알과 편법, SI, 투자 중 그 어느 것 하나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 걱정이라던 그 대표를 보고 있자니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막노동을 하고 자존심을 꺾으며 카피 그림을 그리는 일도 마다하지 않던 화가가 떠올랐습니다.

후배들에게는 절대로 한국에서 소프트웨어 회사를 차리지 말라고 당부한다는 그 대표의 뒷모습이 한동안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ㅠ_ㅠ




     SI, 개발사, 개발자, 화가
     1   
csm 2008.04.14 21:15
어흥. 호랭님 안녕하세요
me2day에서 노는 csm 입니다.
가끔 들르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BlogIcon 호랭이 2008.04.14 21:45 
ㅎ.ㅎ csm님 감사합니다. ㅎ.ㅎ
어흐흥~
BlogIcon kkamagui(까마귀, 한승훈) 2008.04.17 23:11 신고
상콤(?)한 그림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내용이군요.
왠지 서글퍼집니다. ㅜ_ㅜ
BlogIcon 호랭이 2008.04.17 23:22 
ㅠ_ㅠ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이전 | 1 | 다음>>

열이아빠'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