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분류 전체.. (1308)
마이크로소.. (132)
민수네 가족 (17)
호랭이 사.. (141)
열이아빠의.. (7)
PlayPhone (98)
NetworkON (1)
ratharn의.. (10)
큐브 해법 (10)
사람들 (6)
개발 이야기 (94)
아이티 이.. (539)
영어 이야기 (2)
좋은책 이.. (8)
대기중인.. (1)
발명 이야기 (2)
건강하게.. (15)
아이폰  마소  구글  삼성전자  LG전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블로그  개발자  마이크로소프트  호랭이 
 free offers
└>free offers
 online pharma..
└>online pharma..
 Go here
└>Go here
 visit my webp..
└>visit my webp..
 Go Source
└>Go Source
«   2021/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ITViewpoint
+ 도이모이
+ with okgosu
+ 학주니닷컴
+ 열이아빠의 R⋯
+ Gsong.s Blog
+ 비주얼스튜디⋯
+ 광파리의 글⋯
+ LovedWeb
+ 블루오션의⋯
+ 울지 않는 벌새
+ PC 지존
+ 디지털통
+ 아크비스타
+ 고독한 프로⋯
+ Total : 2,100,682
+ Today : 4
+ Yesterday : 6
  

 

 

 

오규석 _해당되는 글 3건
2008.10.13   열정을 코딩하는 개발자 '권용휘' (5)
2008.09.16   한국판 마이스타트업 라이프를 꿈꾸는 16세 CEO 오규석 (9)
2008.08.28   올림픽과 IT (11)

 

열정을 코딩하는 개발자 '권용휘'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8. 10. 13. 08:30  


가끔 사람들이 호랭이에게 개발자들에 대해 물을 때가 있습니다.

그 중 '개발자들은 어떤 사람들이냐'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늘 한결 같습니다.

"정상인은 아니다"가 제 답변입니다.

사실 좀 더 과격한 표현도 있긴 하지만...

하지만 이 말 만큼 개발자를 잘 표현하는 말이 또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개발자들을 만나며 느끼는 감정이란 참으로 미묘하고도 흥분됩니다.

'뭐 이런 사람들이 다 있나'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또 한 명의 별로 정상인 같지 않은 개발자가 한 명 있습니다.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인 '울타리(오늘 설치해서 돌려보니 호랭이 컴퓨터엔 악성 코드가 168개 OTL... 감사한 마음에 애드센스 광고 꾸욱 눌러드리고 왔습니다요)'와

윈도우 최적화 프로그램인 '클릭 투 트윅'을 개발해서

무료로 팍팍 뿌리고 있는 권용휘 씨의 이야기입니다.

앞서 소개 됐던 16살 CEO 오규석 군이나 14살 천재 소년 윤희수 군 보다는 나이가 많지만

개꿈닷넷이란 사이트에서 자신이 만든 8개의 프로그램을 배포하며

하루 약 3만명의 방문자와 누적 방문자가 4천만이 넘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권용휘 씨의 나이는 이제 겨우 스물 넷입니다.

마소와 함께 개발자의 꿈을 키웠다는 그 이기에 더욱 관심이 가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

악성코드 잡는 ‘울타리’ 만든 개발자 권용휘
‘realization of dream!’ 꿈은 이루어진다

“잘 돌아가던 PC가 갑자기 느려졌다면...” 악성코드 침입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침입 형태도 다양해 무료백신을 가장한 악성코드가 넘쳐난다. 실수로 설치라도 하는 날엔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제거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이런 사용자를 위해 무료 악성코드 제거기를 만들어 배포하는 개발자가 있다
글 | 문경수 기자 objectfinder@imaso.co.kr . 사진.동영상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황선영

오픈소스 개념이 출현한 뒤로 소프트웨어 환경에 큰 변화가 생겼다. 소스포지를 잘만 검색하면 원하는 기능을 갖춘 프로그램을 공짜로 얻는다. 단 오픈소스 특성상 여럿이 개발하다 보니 릴리즈나 피드백이 지연되게 마련이다. 악성코드를 제거하는 ‘울타리’, 시스템 최적화 프로그램인 ‘클릭투트윅’을 만들어 배포한 권용휘 씨(24)는 ‘업데이트 좀 그만’해달라는 다소 황당한 피드백을 받는다. 혼자서 공개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니 협업에 들어가는 자원이 필요 없다. ‘realization of dream(http://rodream.net)'사이트로 사용 반응을 체크했다가 릴리즈에 반영한다. 많게는 한 달에 일곱 번이나 릴리즈를 했다.            

<자알 생겼다!!! 근데 어디 보시나???>

경북 문경이 고향인 그는 중학생 때부터 공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우연한 기회에 서점에서 발견한 마소지가 발단이 됐다.

1998년 4월호에 비주얼 베이직 5.0 체험판을 부록으로 준다는말에 주저 없이 구입했다.

한번은 개발도구 3~4종을 5천원에 판다는 줄 광고를 보고 송금했다가 CD를 못 받은 적도 있다.

그만큼 CD 구하기가 힘든 시절이었다.

“마소를 사놓고 몇 개월간 잊고 지냈어요. 6개월 쯤 지나서 방학을 이용해 집중해서 읽었어요. 딱 한번 마소 신간을 사러간 일 외에는 대문밖에 나가질 않았죠. 샘플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죽기 살기로 매달렸습니다.” 프로그램을 완성했을 땐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었다.

동굴에서 ‘한 줄기 빛을 본 느낌’이었다고 당시 소감을 대신했다.

그 후로 프로그래밍에 재미가 붙어 뭐든 계속 만들어 보고 싶었다.

뚜렷한 목표가 없던 차에 정보올림피아드가 눈에 띄었다.

코딩엔 자신이 있었지만 정보올림피아드는 별도로 알고리즘 지식이 필요했다.

대신 공모전 응모로 목표를 수정했다.

학업과 공모전 준비를 병행해 정보올림피아드 공모전에서 입상을 했다.

공모전에 대한 열정은 대학까지 이어졌다.

건국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하자마자 소프트웨어 공모전에 응모했다.

심사위원단 앞에서 발표를 하던 중 한 심사위원의 안색이 안 좋아 보였다.

“순간, 저 사람만 설득하면 승산이 있겠다고 판단했어요. 그 사람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발표했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졸음이 와서 그랬다고 하더라고요.(웃음)” 그에게 있어 프로그램 개발이란 매순간 모든 것을 던질 만큼 양보할 수 없는 가치였다.      

<호랭이 컴퓨터에서 나온 168가지 악성코드... 어쩐지 너무 느리더라는 OTL 컴터 관리 좀 하쟈~!>

현실과 이상

대학에 입학한 그는 항공대에 다니는 한 살 터울인 형과 함께 일산에서 자취를 했다. 하지만 독립하고 싶은 마음에 부모님이 납득할 만한 알리바이를 고민했다.

소프트웨어멤버십에 합격해 멤버십 공간을 쓰거나 학교 기숙사에 들어가는 것.

둘 다 안 되면 몰래 집을 구하려던 차에 멤버십 합격을 통보 받았다.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도구로 지원을 했다.

기존 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필요한 명령을 찾아서 선택하는 방식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만들어 오던 프로그램이다.

그는 한 줄씩 직접 코딩하며 머릿속 생각을 만들어 보는 스타일이다.

같은 과제라도 2~3달씩 몰입해서 푸는 일이 많아 남들보다 작업 속도가 느린 편이라고 했다.

알고 싶은 분야가 생기면 직접 공부하거나 물어보는 스타일이다.

“교양 프로그래밍 시간에 연산자 우선순위 문제를 풀었는데 오답으로 나온 적이 있어요. 직접 돌려보니 문제가 없었어요. 곧바로 교수님을 찾아가 주말 내내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죠.”

요즘은 휴학하고 병역특례 중이지만 프로그램 개발은 멈추지 않았다.

실무경험이 쌓이면서 사용자 니즈가 명확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클릭투트윅 이후로 나온 울타리나 ‘개꿈라디오’ 같은 프로그램은 사용자 요청으로 탄생했다.

초기엔 함께 개발할 사람을 찾기 위해 배포할 때 코드를 공개했지만 생각만큼 피드백이 많지 않았다.

혼자서 개발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직접 회사 생활을 해보니 업무가 과중해 현실과 이상 간의 거리감이 큰 것 같단다.

  
프로그래밍, 그 본질에 대한 탐구

그는 주로 시스템 쪽이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굳이 한쪽을 고집하는 이유를 묻자, 본질에 대한 탐구정신이라고 답했다.

“아키텍트가 말하는 설계 방법론을 보면 좋은 아키텍처 서적을 보고 설계 기법을 익히라고 하지만, 과연 제대로 된 방식인지 의구심이 들었어요. 내가 만들 줄 안 다음에 설계하는 게 합리적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다 만들어 볼 순 없겠죠.”

무조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만 고집하는 건 아니다.

변화 추이를 외면하지 않는 혜안을 제시했다.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콘텐트 제공자가 최적화되지 않은 콘텐트를 제공해 속도가 느려지거나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지 못해 문제라고 했다.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들이 이런 웹 기반 정보들을 재가공하고 최적화해주는 보완재 역할을 해준다고 했다.

그의 꿈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교수가 되는 것이다. 

MSDN POPCON(http://blogs.msdn.com/popcon)에서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개꿈닷넷, 개발자, 권용휘, 마소,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악성코드, 오규석, 오픈소스, 울타리, 월간 마소, 윈도우최적화, 윤희수, 클릭투트윅
     0   
BlogIcon 지저깨비 2008.10.13 12:59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프로그램입니다.
개발자 이름은 알았지만 이렇게 사진과 인터뷰를 보니 좋습니다. 참 대단해요. 시간과 열정을 쏟아서 만든 것을 값없이 배포하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호랭이님.... 피씨관리 쫌! =3=3=3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0.13 13:03 신고 
ㅋㅋㅋ 그래서 했다니까요.
그나저나 저는 생각보다 권용휘 씨가 너무 젊어서 깐딱 놀랐다는...
BlogIcon archmond 2008.10.15 20:48 신고 
ㅋㅋㅋㅋ
PC를 대충 써줘야 저러한 프로그램이 살지 않을까요.
2008.11.14 09:27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마소호랭이 2008.11.16 01:25 신고 
아이고 이거 참 오랜만이네요!!! ^-^*
어뜨케 잘 지내고 계신지...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한국판 마이스타트업 라이프를 꿈꾸는 16세 CEO 오규석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8. 9. 16. 15:25  


에이콘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 중에

한 소년의 실리콘 벨리 창업기를 다룬 마이 스타트업 라이프라는 책이 있는데요.

마소 9월호에 이와 비슷한 한국 친구의 얘기가 실렸기에 옮겨봅니다.

우리나이로 16살인 오규석 군은 실리콘밸리에서 투자 유치를 진행중인

간 큰 새내기 CEO입니다.

ㅎ.ㅎ

신개념 블로그 서비스 ‘Stix’ 만든 16세 CEO, 오규석

“삶의 단면을 담아내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의 쓰임새는 다양하다. 관심 분야를 기록하거나 일기, 스크랩 기능까지 개인을 표현하는 도구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간편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만큼 꾸준한 포스팅은 필수 조건이다. 하지만 글과 사진만으로 표현한다는 한계 탓에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글쓰기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형식으로 자기를 표현할 수 있다면? 누구나 할 법한 물음이지만 어린 나이로 이 물음의 해답을 찾은 이가 있다.

글 | 문경수 기자 objectfinder@imaso.co.kr·사진.동영상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황선영


화제의 주인공은 동인천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16세 오규석 군이다. 외형만 봐서는 영락없는 또래 중학생이지만 첫 만남에서 영문 사업계획서를 꺼내 보였다. 투자 유치를 위한 자료랬다. 찬찬히 내용을 읽어보니 미국인 파트너와 공동대표직을 맡고 있었고, HD UCC 사이트인 비메오(www.vimeo. com)와 업무도 제휴했다. 오규석 대표는 중학교 2학년 때 코어프레스드라는 보안회사를 설립했다. 직접 개발한 백신 프로그램 ‘RProtect S7’로 온라인에선 이미 유명세를 탔다. 개발사가 제공하는 DB 정보에 의존하지 않고 사용자가 집적 DB 정보를 수정해 악성코드를 진단하는 방식이다. 백신은 바이러스만 잡아내면 된다는 상식을 뒤집었다. 기능보다 사용성에 역점을 뒀다.
최근에는 ‘Stik(www.stix.me)’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블로그 서비스를 개발해 베타버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백신을 개발한 지 1년도 안 되어 나온 서비스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그는 백신이 주력 제품일 때도 늘 새로운 아이템을 구상했다고 말했다. 작년 8월에 서비스형 개인 메타블로그인 ‘프로플 날개’를 오픈한 전례가 있었다. 웹이 주는 가능성을 고려해 끊임없이 실험을 감행한 결과이다. 신개념 블로그 서비스의 실체부터 들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tik은 블로그와 마이크로블로그의 중간쯤 위치한 서비스입니다. 블로그 구성은 미디어콘텐트와 짧은 글이 적절히 혼합된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여기에 일상을 담아내기 위해 ‘라이프로그’에 좀 더 특화돼 있습니다. 기본 콘텐트는 텍스트, 링크,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로 구성돼 있습니다.” 글 쓰는 부담도 덜면서 다양한 포맷으로 콘텐트를 표현하기에 현실성 있는 방식이라고 했다. 흔히 파워 유저들이 좋아하는 방식은 일반 사용자가 불편해 한다는 점이 서비스를 구상한 결정적인 계기였다. 텀블로그 방식으로 정식 서비스를 하는 곳은 세계에 한 곳이며 서비스를 앞둔 기업은 스팟엔진이 세 번째다.
공동 대표로 있는 미국인 에반 월시(Evan Walsh)와는 아이디어를 찾던 중 우연히 만났다. 그 역시 10학년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이다. 개발자들의 디자인 포트폴리오가 올라오는 포럼에서 에반이 주도한 프로젝트를 눈여겨 본 오대표가 먼저 연락한 것. 결국 4월 말 회사명을 스팟엔진(www.spotengine.net)으로 바꾸고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비즈니스 모델로 이끌어냈다. 에반은 서비스 개발을 총괄하고 오 대표는 서버파트를 포함해 기획, 마케팅을 담당한다. 시차를 고려해 작업은 새벽부터 시작된다. 등교 전에 업무를 보고 귀가 후에 다시 시작한다. 에반과의 대화는 맥북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아이챗으로 이루어진다.

하드웨어와 웹을 아우르는 플랫폼 만들 터
흔히 국내 웹서비스가 고전하는 이유로 플랫폼 부재를 꼽는다. 오 대표 역시 창업 초기부터 이점을 고민했다. 단일 플랫폼으로 구성된 서비스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고 느꼈다. 그는 인터넷 상의 블로그 서비스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플랫폼을 동시에 쓰는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었다. “지금은 플랫폼의 시대잖아요. 장기적으로 스팟엔진은 애플 방식을 겨냥할 겁니다. 블로그 외에도 웹 오피스, 모바일 디바이스와 연계할 생각입니다. 모바일과 연동해 편집, 저장, 싱크를 지원하는 완전한 플랫폼을 만드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일차적으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바로 올리고 댓글 알림을 지원하는 기능을 개발 중에 있다. 올해 말부터는 오픈 웹 오피스(opengoo. org)를 활용해 웹 오피스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지만 기반이 안정적이여서 별도로 개발하지 않았다. 웹에서 돌아가는 서비스로 자바나 플래시 없이도 적용이 가능하다. 직접 개발하기 보다는 있는 건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팟엔진, ‘실험정신’이 최고 가치
오 대표는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가 구해준 빌게이츠 자서전을 보고 창업에 대한 꿈을 키웠다. 2006년,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부문 수상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결심했다. 데이터베이스 관련 일을 하는 아버지의 영향도 컸다. 원하는 일을 즐길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오 대표를 지원했다. 그래서인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할 수 있는 범주에 있는 건 다 해보는 성격이다. 회사 슬로건도 ‘We are experiment alist’이다. 고교입시를 앞둔 터라 진로에 대해 묻자 안산에 있는 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에 진학한다고 했다.
“사업을 계획하고 싶어 여기로 진학을 결심했어요. 일반 학교에 진학하면 전화 받기도 어려울 테고, 지금 하는 일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판단했어요” 그도 그런 것이 학교에 다니며 업무를 본다는 게 쉽지 만은 않았을 터. 정보올림피아드 수상 이후 교내에서 업무상 전화사용을 허락받았다는 그의 말을 듣고 보니 오 대표의 선택이 최선으로 보였다. 마소 9월호가 배송될 무렵이면 국내 사용자도 Stik 서비스를 써볼 수 있을 거라고 귀띔했다. 16세 소년 CEO의 미래가 사뭇 궁금해진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홈페이지(www.imaso.co.kr)에 오시면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개발자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소, 마이스타트업라이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에이콘, 에이콘출판사, 오규석
     0   
BlogIcon jeremy797 2008.09.16 16:51 신고
이친구 볼때마다 부럽습니다. 대박 터지기를 희망합니다..
BlogIcon 호랭이 2008.09.17 14:22 
네 16살에 정말 세상 모르고 친구들과 유치한 놀이와 장난에 빠져 지내던 호랭이와는 비교되지 않을 훌륭한 학생입니다. ㅎㅎ
BlogIcon Todd 2008.09.17 14:15
 헉! 이번에 전 문을 ....^^;;;;
9월말에서 10월초 사이에 서비스는 공개됩니다 :)

지원군을 만나서 준비하는데 요즘 더 수월하네요^^
BlogIcon 호랭이 2008.09.17 14:21 
Todd 파이팅입니다요.
파이팅!!!
호랭이 2008.11.07 00:00
동인천 중학교에 다니는 애 잖아??
ㅋㅋㅋ 아 2008.11.25 23:20
ㅋㅋㅋ 아 ㅋㅋ ㅋㅋ ㅋㅋ ㅋ답이없다...ㅋㅋㅋ
내친군데.. 2009.03.07 15:23
딤고 와서 사귄 친군데

착하든데
아 내 손발 2009.09.14 21:32
아 내손발 어쩔꺼임 마지막 사진에 모두 오그라들어버렸어
나도얘친군데 2009.09.20 15:06
얘 성격으로 못살아간다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올림픽과 IT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8. 8. 28. 22: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뜨겁고도 속 시원한 한 달이었습니다.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 준 대한민국 대표선수들 덕분에 덥고 지루한 마감 중에도 신바람이 났습니다.

한 게임 한 게임 드라마같은 승부를 펼치며 세계 정성에 당당하게 서 준 야구팀. 한국 수영 사상 첫 금메달을 선사한 박태환, 한 게임에서 세계 신기록을 다섯 개나 갈아치우며 세계를 들어 올린 장미란, 눈물과 감동의 동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선수들과 부상도 아랑곳 하지 않고 금메달을 거머쥔 황경선, 살인적인 윙크로 뭍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이용대, 부상 중에도 끝까지 꿈을 놓지 않은 이배영, 백종섭까지 감동의 드라마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8월이었습니다.

아마 영화로 만들더라도 열 편은 쉽게 나올 듯했던 17일 간의 꿈같은 여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직업이 직업인지라 올림픽 중계를 보면서도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RIA 올림픽
그 중에 하나는 4년 전 올림픽과 달리 이제 집이 아니어도 올림픽 중계를 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하철이든 버스 안이든지 손바닥 안에 휴대폰이나 DMB 수신기만 있으면 어디서나 올림픽 중계를 볼 수 있습니다.

가전제품 판매점 앞의 대형 TV 앞에 모여서서 중계를 보던 사람들이 승리의 기쁨에 서로 얼싸 안으며 함성을 지르던 모습은 이제 다시 찾아보기 어려울 듯합니다.

하나가 더 있습니다.

근무시간에도 직장인들에게 올림픽 시청을 가능하게 해 준 인터넷 중계입니다.

예전에도 인터넷 중계란 게 있기는 했지만 4년 전의 그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수준의 서비스들이었습니다.

어도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RIA 기술들 덕분에 가능해진 일인데요. 한 편에서는 이 두 기술의 적용을 RIA 올림픽이라고 부르기도 할 만큼 두 기술이 참 많은 곳에 쓰였고 그 경쟁 또한 올림픽 못지않게 뜨거웠습니다.

오래 전부터 잘 알려진 것처럼 미국의 NBC가 올림픽 생중계를 실버라이트를 통해서 하는가 하면, KBS도 실버라이트를 적용해 끊김 없는 인터넷 올림픽 생중계를 해 주기도 했습니다.

KBS는 PIP 기능을 적용해 KBS 1TV와 2TV를 동시에 보거나 둘 중에 하나만 볼 수 있도록 하기도 했지요.

이에 뒤질세라 플래시와 플렉스 기술도 다양한 분야에 도입되었는데요.

그 중에 가장 큰 이슈가 된 건 역시 중국의 관영 CCTV가 플래시와 플렉스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한 것입니다.

올림픽 종목과 달리 IT 기술은 누가 순위를 매겨주거나 메달을 걸어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독주 체제이던 RIA 시장이 경쟁구도로 바뀌어 가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기업의 RIA 기술들이 세상을 편리하게 만들고 더불어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IT 국가대표들
9월호를 마감하며 이번 호에 소개된 사람들 중 ‘내 맘대로 IT 국가대표’를 뽑아봤습니다.

그 중에 떠오르는 샛별이자 대한민국 IT의 기대주는 열여섯 살의 CEO 오규석 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인천중학교 3학년 오규석 군>

동인천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오규석 군은 Stik이란 새로운 개념의 블로그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중학생의 블로그 서비스라고 우습게 봤다가는 큰 코 다치기 십상입니다.

오 군은 이미 미국인 파트너와 공동 대표직을 맡고 있는가 하면, 미국의 동영상 클립 공유 사이트인 비메오와 업무 제휴도 맺고 있습니다.

Stik은 블로그와 마이크로블로그의 중간쯤 되는 서비스인데, 이런 종류의 서비스 중 Stik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런칭하는 서비스가 될 거라고 합니다.

물론, 우려의 목소리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마소와 마소 독자들만이라도 그에게 힘찬 응원가를 불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용대 선수에 버금가는 깜찍미소 작렬~!!!>

또 하나의 감동 실화를 이뤄줬으면 하는 회사는 마이스토리라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회사 대표인 형과 기술이사인 동생이 주축이 되어 신개념 동영상 서비스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회선이 느린 곳에서도 끊김 없이 인터넷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 보니 국내 못지않게 해외에서의 러브콜도 뜨겁다고 합니다.

올림픽은 스포츠의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스타플레이어가 나오면 다수의 사람들이 그 스타플레이어를 동경하며 힘든 운동도 즐겁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앞서 소개한 두 IT 국가대표가 해외에서 크게 성공하여 우리 개발자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길 바라겠습니다.





     IT, KBS, PIP, ria, 개발자, 꼬리섭, 마소, 마이스토리,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실버라이트, 오규석, 올림픽, 이용대, 플렉스
     1   
BlogIcon 오랜친구 2008.08.28 23:58
아유~ 저 젊은 사장님 포즈. 참! (나도 저렇게 찍어볼까... 잠시 마음 동한 30대)
BlogIcon 호랭이 2008.08.29 00:44 
다음에 만날 때 저 포즈를 취해 주시면 제가 반드시 블로그에 올리겠나이다!!!
BlogIcon 열이아빠 2008.08.29 00:53 신고
울 회사 직원중에 이배영선수 동생이 있다네요.
참 세상은 좁구나 라는 생각을..
(그러고보니 어디서 본듯한 얼굴이구나 생각했는데..ㅎㅎ)
BlogIcon 호랭이 2008.08.29 01:06 
허덜덜 그렇군요!!!
근데 이시간까지 안 자고 뭐혀?
BlogIcon 학주니 2008.08.29 09:58 신고
이번 올림픽때는 실버라이트가 제대로 떴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
뭐 올림픽 기간동안에는 DMB와 함께 살았으니.. ㅋㅋ
BlogIcon 호랭이 2008.08.30 20:07 
저도 KBS의 실시간 중계 서비스 이용해 봤는데 볼만 하더라구요. ㅎㅎ
BlogIcon   Todd군 2008.08.29 13:17 신고
허걱!.... 제가 저건...정말 아무생각없이 취한 포즈인데.........^^;;;;;;;;;;
아이러니하게 잡지 발행이후 더 좋은 소식이 몰려와서 .....ㅜ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죠 :)
BlogIcon 호랭이 2008.08.30 20:08 
ㅎ.ㅎ 더 좋은 소식은 또 무엇일지 궁금하군요.
Todd군 파이팅입니다요. ^-^*
제 블로그는 어찌 알고 방문해 주셨는지 몰라도
영광입니다요.
앞으로 더 유명해 지셔도 모른채 하기 없기~ ㅎ.ㅎ
BlogIcon 제레미 2008.08.29 17:52
열혈 학도의 블로그 사업이 기대가 무척 되네요..

저역시 실버라이트로 무언가 기획중이라 유심히 올림픽을 보았지요.
TV가 여전히 빅 스포츠 이벤트에는 주력 매체라는 사실도 실감을 했구요..
한국에는 DMB가 보조 영상 미디어로 확고하다는 생각과 이놈의 DMB가 제발 비즈 모델을
잘찾아야 할 터인데.. 하는 고민까지..^^

잘 보고 갑니다.
BlogIcon 호랭이 2008.08.30 20:09 
제레미님 하시는 일 에도 좋은 일만 잔뜩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대한민국 개발자들 파이팅!!!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31 13:22
직장인 올림픽시청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이전 | 1 | 다음>>

열이아빠'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