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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윈도우7 개발자 세미나 2탄 후기 - 1 총 5회 예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Transfer Windows7의 윈도우7 개발자 세미나. 어제는 그 2탄인 C++ 개발자를 위한 세미나를 진행했는데요. 사실 어제 이거 말고도 낮에 세미나를 하나 더 진행한 탓에 아직 세미나 뒷처리도 다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일단 어제 요청이 있었던 사진 먼저 살짝 올리고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정리해서 올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호랭이가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분들 모두 삽질러의 생을 마치고 윈도우7과 함께 다시 태어나시라는 의미에서 케익을 하나 준비했드했습니다. 개발자의 뜨거운 열정을 표현한 딸기 생크림 케익에 윈도우 로고와 함께 Windows7이라고 써달라고 프린트까지 해서 줬는데 제과점에서 7을 빼먹은 탓에 7은 초 7개로 콕콕 찔러서 새기고 오늘 생일자.. 더보기
꺼지지 않는 양초!!! 고정관념을 버려라~ 오늘은 마소 조규희 기자의 생일입니다. 어느새 그렇게 나이를 많이 먹었는지 벌써 나이가 서른하나!!! 일단 생일 축하하고요. 생일 케익에 재미있는 양초를 하나 넣어서 서른을 넘긴 조규희 기자의 생일 파티에 변화를 줘봤습니다. 바로 꺼지지 않는 양초를 넣은 건데요. 세상에 꺼지지 않는 양초라는 게 있다니... 믿어 지십니까? 다음 동영상을 보면 믿지 않으실 수 없을텐데요. 합성일까요??? 이젠 끝이라고 생각할 때... 그때가 바로 시작입니다. 동영상을 끝까지 봐 주세요. 근데 소리가 안 들리네 =_=; 동영상 보고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연락 주십쇼. 10개 중에 1개 쓰고 아직 9개가 남아있습니다. 3개씩 3분께 드릴 수 있을 듯!!! 더보기
호랭이가 벌써 서른여섯이라니... OTL 모처럼 아침까지 든든히 먹고 출근을 하는데 회사에 다 도착해 갈즈음 케익 상자를 들고가는 여인의 뒷모습이 보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우리 직원 =_=; 네... 그렇습니다. 오늘이 호랭이 생일이라고 직원들이 케익을 준비한 것입니다. 아침 먹지 말걸 =_=; 그런데 이 케익이... 보통 살벌하게 생기지 않았습니다. 보통은 과일이 케익 위에 얹혀져 있게 마련인데 이녀석은 과일이 케익에 마구 박혀 있습니다. 살다살다 이렇게 과격하게 생긴 케익은 처음입니다. 호랭이 꽤나 미움을 받고 있는 모양입니다. 자 증거사진입니다... 저 과일들 밑에 제 사진이 깔려 있는 건 아닐지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ㅎ.,ㅎ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촛점이 뒷사람의 무릎에 박혀 있군요 =_=; 아무튼 그렇게되어 오늘은 호랭이의 서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