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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light _해당되는 글 6건
2009.09.24   Windows Embedded CE 6.0 R3 출시 (2)
2009.09.22   실버라이트 3, 픽셀셰이더 이펙트와 비헤이비어 
2009.07.20   숫자로 보는 실버라이트 (9)
2007.12.20   웹 개발 트렌드의 지각변동, RIA 세상으로의 초대(3) (2)
2007.12.17   웹 개발 트렌드의 지각변동, RIA 세상으로의 초대(1) (4)
2007.09.11   실버라이트 정식 버전 출시라구요!!! =_=; 

 

Windows Embedded CE 6.0 R3 출시
+   [ratharn의 임베디드 세상]   |  2009. 9. 24. 15:47  


Windows Embedded CE 6.0 R3가 출시되었습니다.
제가 MS 제품을 다루는 업무에 종사하고 있어 MS에 편중된 내용만 쓰게 되는데요.
곧, 다양한 내용을 다룰 것이니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R3의 의미는 Windows XP의 서비스 팩과 같은 형태 입니다.
R3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실버라이트가 포함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Adobe Flash도 포함되었습니다.

이제 임베디드 시스템에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PC처럼 화려해질 것입니다.
물론 프로세서의 성능이 따라와 줘야 하지만요.

Adobe Flash Lite를 채용했던 많은 임베디드 시스템 업체들이 속도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Flash의 화려한 기능을 제대로 보여주기에는 임베디드 시스템은 아직 성능을 못 따라가고 있습니다.
과도기 적인 시기이니 이러한 한계도 곧 극복되리라고 봅니다.

R3에 관한 내용은 업체에서 온 다음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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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3, ratharn, Silverlight, UX, Widnwos Embedded CE, 라단, 실버라이트, 윈도우ce
     0   
BlogIcon 남도향 2009.09.24 17:28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한번 테스트해보고싶군요
BlogIcon 학주니 2009.09.24 18:02
오호.. 윈도 임베디드 CE 6.0 R3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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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트 3, 픽셀셰이더 이펙트와 비헤이비어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9. 9. 22. 09:46  


지난 7월 정식으로 출시된 실버라이트 3는 이전 버전에 비해 많은 기능이 추가되고 향상되어 바야흐로 본격적인 RIA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이 되었다. 실버라이트가 아무리 많은 기능과 성능을 제공하더라도 그것을 표현할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공인석 gongdosoft@live.com | 휴즈플로우에서 근무중이며, 유령회사 공도소프트(http://gongdosoft. com)라는 블로그를 운영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 MVP와 닷넷커뮤니티 훈스닷넷에서 실버라이트 시삽으로 활동하며 여러 실버라이트 관련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있다.

이은아 tlois2@hotmail.com | 일러스터 & 웹디자이너로 현재 Solspectrum 에서 근무하며, 실버라이트영상솔루션 개발에 참여 중이다. Expression MVP 이며, 훈스닷넷 Expression 파트 시삽활동 이외에도 여러 블렌드 교육과 세미나 활동을 하고있다. 

실버라이트 3에서 추가되거나 향상된 주요 기능은 월간 마소 2009년 6월호부터 8월호에 걸쳐 RIA섹션을 통해 소개한 바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익스프레션 블렌드(이하 블렌드)는 실버라이트와 WPF 애플리케이션을 표현하고 디자인하는데 사용하는 도구로, 지난 7월 20일 3 버전으로 정식 출시되었다.
블렌드는 개별 그래픽 요소를 꾸미기보다는 주로 애플리케이션의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설정하고 미리 만들어진 그래픽 오브젝트(주로 이미지)를 배치하며 사용자와의 인터랙션을 디자인하는 툴이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실버라이트나 블렌드가 대부분의 개발자와 디자이너에게 생소한 게 사실이다. 새로운 기술을 다룰 때는 이런 생소함이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번 컬럼에서는 디자이너도 실버라이트 3를 좀 더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도록 블렌드를 중심으로 설명하도록 하겠다. 또한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어떤 식으로 협업하게 되는지 염두하면서 읽어보길 바란다. 참고로 이번 컬럼의 내용은 지난 5월에 열린 개발자 페스티벌 2009 행사에서 발표한 내용을 대담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임을 밝힌다.
 
픽셀셰이더 이펙트

[공도]   은아님, 실버라이트 3가 출시되면서 블렌드 3도 함께 나왔는데요, 혹시 블렌드 2를 사용할 때‘이게 없어서 아쉬웠다’하는 기능이 있었나요?
 [은아]   물론 많죠. 그 중에서도 이미지나 오브젝트에 블러나 드랍 쉐도우처럼 간단한 효과도 줄 수 없어서 답답할 때가 있었어요.
 [공도]  네, 그런데 이제 블렌드로도 그런 이펙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죠.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주세요.


실버라이트 3에서 이펙트 사용하기 

- 이미지, 도형, 버튼 등 어떤 종류의 오브젝트라도 상관없이 하나를 골라 배치한다.
- Properties 탭에서 Appearance에 있는 Effect에서‘New’버튼을 클릭한다.


- 기본적으로 Blur와 DropShadow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원하는 효과를 선택하고 [OK]를 클릭하여 효과를 적용한다.


또는 Assets 탭에서 Effects 항목을 클릭해 보면 다음과 같이 두 개의 이펙트를 볼 수 있다. 이펙트를 적용할 오브젝트위로 드래그&드랍한다.


- 이렇게 적용된 이펙트는 오브젝트 트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펙트가 변경할 수 있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면 Properties 탭에서 수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블러 이펙트의 경우, Radius 속성을 변경해 그래픽을 얼마나 번지게 표현할 지 설정할 수 있다.


 [은아]   공도님, 그런데 실버라이트가 설마 이펙트를 두 개만 지원하는 건 아니겠죠?
 [공도]  물론 아니죠. 실버라이트가 기본으로 두 개만 지원하고 있지만 필요하다면 추가로 개발한 이펙트를 추가하여 쓸 수 있어요.

 [은아]   그럼 디자이너가 필요한 다른 이펙트는 어떻게 쓸 수 있나요?
 [공도]  이펙트는 개발자가 라이브러리 형식으로 만들어서 전달해줘야 하는데요, 한 가지 다행한 사실은 이미 공개되어 있는 이펙트도 많고 다른 기술에서 사용하던 이펙트를 옮기기가 비교적 쉽게 되어 있다는 점이죠.


 [공도]  현재 웹에 공개되어 있는 실버라이트용 픽셀셰이더 중에서 가장 좋은 라이브러리는 코드플렉스에서 얻을 수 있는데요, 아쉽게도 실버라이트 3 베타 이후로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 직접 사용이 불가능하더군요. 하지만 데모 코드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실제 이펙트 코드는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제가 따로 수정을 해뒀어요. 이걸 사용해 볼까요?

실버라이트 3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픽셀 셰이더 이펙트 라이브러리는 이달의 디스켓에서 가져올 수 있다.


 실버라이트 3에서 커스텀 이펙트 사용하기

- Projects탭에서 실버라이트 프로젝트를 오른쪽 클릭하고 Add Reference를 클릭한다.


- 이달의 디스켓에 있는 SLShaderEffectLibrary.dll과 SLTransition Effects.dll을 선택한다.
- Assets 탭을 열어보면 다음과 같이 수많은 이펙트를 확인할 수 있다. 오브젝트에 각 이펙트를 적용해 보면서 어떤 효과를 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은아]   와, 지원되는 효과가 상당히 많네요. 그럼 이제는 웬만한 이미지는 포토샵 없이도 이펙트를 적용해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공도]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안돼요.
 [은아]   굳이 다른 툴로 왔다갔다할 필요가 없는, 훨씬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공도]  왜냐면 픽셀셰이더 이펙트는 말 그대로 대상 오브젝트의 한 픽셀 한 픽셀마다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대상 오브젝트가 크면 클수록 성능 저하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은아]   그럼 이펙트를 쓰는 것보다 포토샵 같은 이미지 툴에서 미리 이펙트를 적용하는 게 낫겠군요.
 [공도]  네, 만약 오브젝트가 단순한 이미지 리소스라면 그렇게 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죠. 그렇지만 시각적으로 중요한 오브젝트에 동적으로 이펙트를 준다거나 스토리보드를 사용하여 이펙트에 변화를 준다면 좋은 활용이 될 수 있을 거에요.
 [은아]   아∼ 이펙트에 있는 속성을 스토리보드에서 조절하면 더 멋진 효과를 줄 수 있겠군요!


커스텀 이펙트를 활용한 간단한 게임 인트로 화면 만들기 

- 인트로 화면에서 사용할 이미지와 음악 파일(MP3)를 프로젝트에 포함하고 이미지 및 오브젝트의 레이아웃을 적당히 구성한다.
- 각 오브젝트에 적당한 이펙트를 적용한다.
- 스토리보드를 생성하고 다음 그림과 같이 앞에서 만든 이펙트를 선택하고 스토리보드의 타임라인에서 이펙트의 속성 값을 변경하여 키프레임을 만든다.

여기에서 재생버튼을 눌러 보면 이펙트 역시 애니메이션으로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은아]   그런데 화면에 이펙트도 주고 스토리보드로 이펙트가 변형되도록 했는데 막상 실행해 보면 결과물을 확인할 수가 없어요. 사실 이게 실버라이트 2를 할 때도 제일 불만이었는데요, 디자이너가 꼭 스토리보드를 실행하는 코드를 익혀야 하나요?
 [공도]  바로 그 부분이 실버라이트 3에서 인터랙션 기능을 강화한 이유죠. 실버라이트 3에는 트리거(Trigger)와 액션(Action) 그리고 비헤이비어(Behavior)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는데요, 이걸 조합해서 디자이너가 직접 블렌드를 사용하여 특정 조건(트리거)이 일어났을 때 스토리보드가 실행된다거나 사운드를 재생한다거나 또는 속성 값을 변경할 수 있어요.
 [은아]   말로만 들어서는 감이 잘 안오는데요, 앞에서 만든 인트로에 배경 음악도 넣어보고 스토리보드도 실행해보죠.

비헤이비어의 자세한 설명은 2009년 6월호에 실린 ‘실버라이트 3 새로운 기능 소개’를 참고하길 바란다.


 
트리거와 액션을 이용하여 인터랙션 디자인하기
- 앞에서 생성한 스토리보드를 비헤이비어로 실행하는 과정이다. 먼저 Assets탭에서 Behaviors를 선택한 다음 ControlStoryboard Action을 LayoutRoot에 드래그&드랍한다.


- ControlStoryboardAction을 선택하고 Properties 탭을 보면 다음과 같이 Trigger항목과 그 외의 속성 항목을 볼 수 있다.


Trigger는 말 그대로 이 동작(액션)이 일어나는 조건을 의미한다. 기본적으로 EventTrigger가 선택되는데, EventName 속성에서 선택된 오브젝트의 특정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ControlStoryboardAction을 실행하겠다는 의미가 된다. 물론 이 외에도 여러가지 조건을 사용할 수 있다. ControlStoryboardAction은 Storyboard 속성으로 선택한 스토리보드에 재생, 일시정지, 중지 등의 동작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비헤이비어는 여러 개를 중복해 사용할 수도 있다.
- 이제 실행 해 보면 앞에서 설정한 트리거(조건)과 액션(스토리보드 재생)에 따라 LayoutRoot 엘리먼트가 로드될 때(Loaded) 지정한 스토리보드(sb_Frame)가 재생될 것이다.


 
 [은아]   무엇보다 개발자의 도움 없이 내가 만든 스토리보드를 내가 원할 때 실행할 수 있는 게 마음에 들어요.
 [공도]  그렇죠. 비헤이비어는 개발자가 할 일인 코딩은 개발자에게, 디자이너가 할 일인 인터랙션은 디자이너에게 확실히 분배하기 때문에 서로 자연스럽게 협업할 수 있어요.
 [은아]   그런데 저는 배경 음악을 무한 반복으로 재생하고 싶은데요, 거기에 맞는 비헤이비어가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죠?
 [공도]  이펙트와 마찬가지로 비헤이비어도 개발자가 라이브러리로 만들 수 있어요. 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 미리 간단한 비헤이비어를 만들어 봤습니다.
 

커스텀 비헤이비어(SampleBehaviors.dll)는 이달의 디스켓에서 가져올 수 있다.


커스텀 비헤이비어를 사용한 배경 음악 무한반복 하기
- SampleBehaviors.dll을 프로젝트에 참조로 추가한다.
- 이제 Essets탭의 Behaviors 항목에 AdvancedPlaySoundAction과 ControlMediaElementAction이 보일 것이다.
- AdvancedPlaySoundAction은 RepeatBehavior 속성을 설정하여 몇 번 반복할지 결정할 수 있다. 만약 무한 반복하고 싶다면 Forever를 선택하면 된다.


- ControlMediaElementAction은 ControlStoryboardAction와 비슷하게 해당 MediaElement를 재생, 일시정지, 중지하는 동작을 실행할 수 있다.


 
 [은아]   그런데 이펙트의 경우는 자주 사용하는 것이 많지 않아서 괜찮을 것 같은데, 비헤이비어는 하다보면 갑자기 필요할 수도 있잖아요. 아무래도 사용자와 인터랙션하는 부분은 상당히 동적이니까요. 이러면 디자이너가 좀 답답할 것 같아요.
 [공도]  그래서 초기 프로토타이핑과 기획 단계가 중요하죠. 특히 프로토타이핑에서 사용자와 인터랙션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일어날지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함께 토의를 하여 미리 정리를 하는 것이 좋아요.

 [은아]   프로토타이핑 단계에서 그런 논의가 충분히 될 수 있을까요?
 [공도]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프로세스 때문에 시행착오가 분명히 있겠지만, 적어도 RIA를 만든다는 사실을 서로 염두하면서 토의한다면 충분히 의미있는 협의를 만들 수 있을 거에요. 사실 블렌드 3에는 이렇게 RIA에서의 인터랙션까지도 미리 프로토타이핑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케치플로우(SketchFlow)라고 하는 강력한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이달의 디스켓 : silveright3.zip

참고 자료
1. WPF/Silverlight Effect Library(CodePlex): http://wpffx.codeplex.com/
2. Pixel Effect 동영상: http://silverlight.net/learn/learnvideo.aspx?video=187303
3. 비헤이비어, 트리거 및 액션, http://www.sharpgis.net/post/2009/08/11/Silverlight-Behaviors-Triggers-and-Actions.aspx
4. 비헤이비어와 커맨드: http://blog.kirupa.com/?p=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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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rlight, 개발자,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블로그, 비헤이비어, 실버라이트, 실버라이트3, 픽셀셰이더 이펙트, 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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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실버라이트
+   [개발 이야기]   |  2009. 7. 20. 08:25  


지난 7월 9일 한국MS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플랫폼 전략 및 툴 기술 총괄 포레스트키(Forest Key) 전무가 한 발표 중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 정리해봅니다.

내용은 숫자로 보는 실버라이트인데요.

슬라이드 이미지가 있으니까 주절거리는 설명보다는 슬라이드 위주로 설명할게요.

가장 먼저 제시된 숫자는 '22'

실버라이트 발표 22개월 만에 버전 3를 발표했다는 얘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점을 단점으로 꼽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단 시간에 기술을 발전시켜 오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맨 처음 (거의)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버전이 2년도 채 되지 않는 기간동안 얼마나 눈에 띄게 변했는지를 보면 MS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누군가 이 글을 보고 절 지능적 안티라고 생각할까요? 덜덜덜).

다음으로 제시된 숫자는 '4억'

와~ 이번에는 숫자가 움청 큽니다. 저 금액의 돈을 준다는 거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ㅎ

하지만 안타깝게도 4억의 주인공은 상금이 아니라 실버라이트 런타임을 다운로드 받은 숫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공식적이기는 하지만 한국에서도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비율의 PC에 실버라이트 런타임이 깔려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제시된 숫자는 '40만'

실버라이트를 사용하는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숫자입니다.

물론 전 세계를 기준으로 한 추산 숫자고요.

다만 도저히 납득이 안 갈 부분이 개발자가 아니라 디자이너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부분이실텐데요.

그래서 그런지...

슬라이드에도 아주 양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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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자이너보다 개발자 비율을 훨씬 더 많이 그려 놓았네요.

슬라이드에서 하늘색이 디자이너 흰색 사람들이 개발자입니다.

다음으로 제시된 숫자는 200과 30입니다.

30개 나라에서 200개 이상의 파트너가 생겼단 얘기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타깝게도 슬라이드에 한국 회사는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한국에서 실버라이트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파트너사는 약 40곳 정도나 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350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의 프로덕트와 웹사이트에 실버라이트를 적용했다는군요.

차암 많죠 잉~

이것도 개밥먹기의 일종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쫌 더 있는데...

슬슬 귀차니즘이...

앞의 내용들이 모드 글로벌한 내용이었다면 마지막으로 올려드리는 슬라이드 한 장은

아시아 자료 입니다.

참조하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Forest Key, Microsoft, Silverlight, SilverLight3, 개발자,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 실버라이트3, 포레스트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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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놀이공원 운영자 2009.07.18 20:45 신고
근데 실제로 실버라이트는 있어도 쓰이는 일이 거의 없는 현실이니 (+__)a

물론 밝혀놓으신대로 마이크로소프트홈페이지나 윈도우 라이브 홈 같은데 가면 있습니다만 뭐 그 외에는.....

실제로 접할 일이...............................................
호랭이 2009.07.19 08:53 
NoPD님 말씀처럼 실버라이트 적용된 곳이 생각보다 많고 성능도 좋은 편입니다.
나중에 한번 실버라이트가 적용된 사이트 중에 재미있는 곳들을 좀 모아볼게요.
BlogIcon archmond 2009.07.18 21:48 신고
ㅎㅎ 저 슬라이드, 언젠가 봤던 것 같은데요...
호랭이 2009.07.19 08:54 
ㅎ.,ㅎ
BlogIcon NoPD 2009.07.18 23:07
후레드군 // 은근히 알게 모르게 적용된 곳도 많죠 ^^;
다나와의 제품 Preview 라던가...
없는듯 하지만 또 의외로 곳곳에 ㅎㅎ...
옥션이었나... 어느 오픈마켓 사이트도 실버라잇으로 알고 있습니다~! ^^
호랭이 2009.07.19 08:54 
아!!! 다나와에도 적용되어 있는 거군요!!!
BlogIcon 노피디 2009.07.24 22:05 신고 
조금전에 보니... SBS 뉴스 다시보기도...
실버라잇이 올라가 있네요 ㅋ
ssjjnn7 2009.08.10 16:01
퍼가요~
BlogIcon buluma2 2009.09.09 17:39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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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 트렌드의 지각변동, RIA 세상으로의 초대(3)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7. 12. 20. 08:30  


개발 분야의 지존 MS의 등장
앞서 설명한 것처럼 여러 치명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도비의 기술들이 RIA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던 까닭은 그것을 대체할 만한 대안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도비의 독주에 제동을 걸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MS가 내놓은 카드는 '실버라이트'다.
아직은 자바스크립트 기반인 1.0 버전만 나와 있는 상황이고 C# 기반인 1.1 버전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놀랍게도 실버라이트의 인기는 벌써부터 뜨겁다.
닷넷 개발자들이라면 누구나 욕심낼만한 장점들이 잔뜩 녹아있는 탓이다. 먼저, 플렉스와 비교할만한 실버라이트의 장점을 나열해 보면 이렇다. 툴은 기존에 쓰던 비주얼스튜디오를 그대로 쓰면 된다. 낮선 이클립스 환경에 적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또, 액션스크립트 등의 새로운 언어를 배울 필요 없이 기존에 쓰던 C#을 그대로 쓰면 된다. 요즘 웹 개발 계의 원더걸스라고 할 수 있는 루비와의 통합 환경도 제공한다. 역시 MS 다운 전략이다. 그런데, MS는 여기에서 한 가지 욕심을 더 냈다. 바로 익스프레션 스튜디오(Expression Studio)의 출시다.

실버라이트와 익스프레션의 연합 공격
RIA는 코딩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코딩만으로 해결하기에는 그래픽적인 요소가 너무 많이 필요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S가 제시한 방법은 어도비의 주요 제품들을 대치할 수 있는 익스프레션 스튜디오를 출시다.
익스프레션 스튜디오는 어도비의 플래시를 대체할 익스프레션 블렌드(Expression Blend)와 포토샵의 대안인 익스프레션 디자인(Expression Design), 드림위버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익스프레션 웹(Expression Web)과 멀티미디어 저작툴인 익스프레션 미디어(Expression Media) 등으로 구성된다.
익스프레션 제품군의 공통적인 특징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어도비의 제품을 사용하던 디자이너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이 녀석들이 그래픽 프로그램 주제에 코드까지 생성해낸다는 사실이다.
디자이너들이 웹 디자인이나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나서 이걸 개발팀에 넘겨주면, 개발자가 이걸 다시 조각내어 일일이 코드로 만들어내던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개념을 제공하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면 7> 익스프레션 스튜디오

기존 개발의 문제점은 디자인이 다 끝나야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러니 낮 동안 디자이너가 디자인 해 두고 퇴근하면 개발자는 처음 보는 디자인 이미지들을 다시 조각내고 일일이 코드를 만들어 붙이는 작업을 해야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익스프레션 제품과 실버라이트를 사용하면 디자이너는 디자인만 개발자는 개발만 하면 되고, 이 일들을 거의 동시에 할 수도 있다.
사전에 협의된 내용에 따라 디자인과 개발을 하고 두 결과물은 XAML이라는 코드 형태로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적과의 동침이던 디자인과 개발 팀에 화합의 장이 열리는 셈이다. 게다가 MS의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윈도우와 맥OS뿐 아니라 리눅스에서도 실행시킬 수 있다는 점 또한 고무적이다.

실버라이트의 해결과제
실버라이트는 기본적으로 플렉스보다 빠르고 뛰어난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현재로서는 유일하게 HD동영상을 실시간 스트리밍 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그렇다고 실버라이트에게는 해결해야할 과제가 없는 건 아니다. 일단 후발 주자라는 점이 분리한 요인이다. 하지만, 정식 버전이 발표되기 전부터 누리는 실버라이트의 인기를 보면 이 문제는 생각보다 훨씬 빨리 해결될 듯하다.
반면에 협업을 위해 필요한 익스프레션 제품을 디자이너들이 얼마나 받아들여 줄지는 아직 의문이다. MS는 오랜 개발 기술을 가진 회사인 만큼 개발자 기반이 잘 다져진 반면, 디자인 툴들의 기반은 거의 없다. 그러니 실버라이트의 확산을 위해 뒷받침 되어야 할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가 바로 익스프레션 스튜디오의 확산이며, 디자이너들이 얼마나 이를 받아들여주는가에 따라 실버라이트의 성공과 실패가 가름될 듯하다.
실버라이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특집 2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썬의 RIA 전략, 자바 FX 스크립트
웹 개발이라면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이하 썬)도 빠질 수 없다. 기자는 오랫동안 자바 FX 스크립트에 대해 기사와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해오고 있다. 자바 FX 스크립트는 기존의 자바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다이내믹한 UI를 구현할 수 있는 스크립트 언어이다. 자바 FX 스크립트를 사용할 경우 플렉스를 사용할 때보다 훨씬 적은 량의 코드만으로 거의 유사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자바 FX 스크립트의 매력이다.
그런데, 썬의 정책이 모호하다. 지난 5월 자바원을 통해 자바 FX 스크립트를 발표한 이후 이렇다 할 홍보를 전혀 하고 있지 않는 탓이다. 아직 정식 버전이 출시되지 않았다는 궁색한 변명은 아무런 설득력이 없다. 플렉스 3와 실버라이트는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기에 그토록 많은 홍보를 하고 인기를 얻어오고 있는 것이 아닌 탓이다.
게다가 지난 10월에 한국을 방문한 썬의 스캇 맥닐리(Scott McNealy) 회장은 자바 FX 전략을 (돈 안 되는) 웹 개발이 아니라 모바일 OS은 자바 FX 모바일과 함께할 모바일 전략의 일환으로 설명하여 기자를 놀라게 했다. 한국썬은 '한국 썬 개발자 네트워크 블로그(SDN KOREA, http://www.sdnkorea.com/blog/category/Java%20FX)'에서 3부작이라며 지난 8월 20일에 시작한 자바 FX 스크립트 학습 시리즈의 업데이트를 아직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걸 보면 애당초 별다른 방향성조차 갖추지 않은 채로 탄생하게 된 건 아닐까하는 의문이 생길정도다.
기자는 오래전부터 아이마소 홈페이지를 통해 RIA 플랫폼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700명이 참여한 이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실버라이트(267표, 38.1%)다. 놀라운 점은 개발자들이 별다른 정보조차 가지고 있지 않은 '자바 FX 스크립트'에 엄청난 지지를 보내고 있다는 점이다. 2위가 플렉스(174표, 24.9%)가 아닌 자바 FX 스크립트(205표, 29.3%)인 탓이다. 이건 자바 FX 스크립트의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이라기보다 자바와 썬에 대한 신뢰가 빚어낸 결과인 듯하다.
자바 FX 스크립트는 플렉스나 실버라이트처럼 디자인 툴을 제공하는 것도 아니고, 아직 그 실체 또한 거의 밝혀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토록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썬이라면 그들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관련된 정보들을 제공하는데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일찍이 제갈공명이 제안했다는 '천하삼분지계'. 2008년은 RIA 세상이 바로 이런 형국이 되지는 않을까? 그러자면 썬의 분발이 절실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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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별따는수야 2007.12.21 00:06
글 잘읽었습니다.^^
젤 마지막 문단에 오타있네요.ㅎ
'모바일OS은 바자 FX모바일과...' 바자... 자바 아닌가요?ㅎ
BlogIcon 호랭이 2007.12.21 04:24 
ㅎ.ㅎ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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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 트렌드의 지각변동, RIA 세상으로의 초대(1)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2007. 12. 17. 08:30  


이 포스트는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7년 12월호에서 호랭이가 쓴 기사를 옮겨 온 것입니다.
너무 길어서 세 번(하루 간격)으로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덜덜덜...

웹 개발 트렌드의 지각 변동
RIA 세상으로의 초대
2006년이 웹 2.0으로 뜨거웠던 한 해였다면 2007년 1년간 수도 없이 거론되며 웹 개발자들의 눈과 귀를 유혹했던 말. 그것은 RIA였다. 웹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누구나 사용하는 것이기에 트렌드 뒤처지는 기능이나 디자인으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는 분야다. 새로운 웹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RIA 시장은 이제 막 새로운 불꽃을 피우려는 찰나다. 특집 1부에서는 인기를 얻고있는 RIA 기술들에 대해 알아본다.

정희용 기자 | flytgr@imaso.co.kr

기자의 동생은 C++로 코덱을 개발하고 있다. 웹 개발과 관련해서는 아는 것이 전혀 없는 완전한 C++ 개발자다. 그런 그도 RIA와 실버라이트라는 말만 꺼내면 "어! 형 그게 그렇게 좋은 거야?"라며 귀를 쫑긋 세울 정도로 올 한해 RIA 기술에 대한 이야기들이 참 많이 나왔다.
심지어 스프링 사용자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필자 한 사람은 개발자들이 자꾸 RIA에 대해 묻는 탓에 자신과 별로 상관도 없는 분야인 RIA 설명을 해 줘야 하기도 한다. 근데, 그가 블로그에 해 놓은 요약을 보면 Rich Internet Application이란 원문보다 훨씬 개념이 명백해진다. 그의 블로그에는 RIA를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오예~! 딱 그거다. 그렇다고 꼭 구글의 독스엔 스프레드시트 등만 떠올릴 필요는 없다. 지금은 기존의 웹 보다 좀 더 풍부한 기능과 UI를 제공할 수 있다면 RIA라고 부르고 있는 탓이다.

2008년 RIA 시장의 새시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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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RIA 시장의 기대주, 실버라이트와 플렉스, 자바FX 스크립트

웹 개발자들에게 2008년은 참으로 흥미로우면서 또 한편으로는 혼란스러운 시기가 될 듯하다. RIA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차세대 웹 개발 플랫폼들이 본격적으로 '맞짱'을 뜰 시기가 바로 2008년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까지 RIA 시장을 주도해 온 것은 어도비의 플래시였다. 자바스크립트와 플래시를 이용하면 다른 개발 언어나 툴로는 구현할 수 없는 화려한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려다보니 여간 불편하지 않았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벤처기업 중 윙버스(
www.wingbus.com)란 곳이 플래시와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여 매쉬업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결과물은 좋지만 여간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 아니었다. 게다가 플래시를 개발과 연개하여 사용해야하니 디자이너와의 협업도 여간 복잡한 문제가 아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도비가 내놓은 것이 바로 플렉스라는 개발자용 플래시다. 플렉스는 2.0 버전을 내놓으면서 이클립스를 기반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개발자 지원 기능들을 제공하면서 빠른 속도로 RIA 시장을 장악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대격돌! 플렉스와 실버라이트
하지만 이런 상황을 좌시할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아니다. 첨단의 기술과 개발자들의 편의까지 갖춘 신무기를 내놓은 것이다. 이미 국내 대부분의 RIA 프로젝트에 플렉스가 채택된 상황에서 발표된 실버라이트의 미래가 그 이름처럼 밝기만 할 거라 기대하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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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1> 한 MVP의 실버라이트 세미나에서 본 풍자 사진

하지만 지난 몇 달간 실버라이트의 행보는 무척이나 빨랐다. 실버라이트가 은광여고라는 별칭까지 얻어가며 급속도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화면 1>에서 보다시피 RIA는 어도비와 MS 모두 양보할 수 없는 매력적이면서도 경계가 모호한 분야다. 어도비는 기존의 플래시에 개발적인 요소를 가미하면 RIA가 되는 것이고 MS에서 본다면 기존의 닷넷 기술에 UI적인 부분과 그래픽 부분을 좀 더 추가하면 또 RIA가 되는 셈이다. 이렇다보니 기존에 그래픽 프로그램 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켜오던 어도비와 개발 분야의 리더십을 지켜오던 MS의 경쟁도 치열할 수밖에 없다.
기자가 보기에도 실버라이트와 플렉스 중 승리의 기를 먼저 잡을 수 있게 되는 기준은 디자이너가 개발에 접근하는 게 더 쉬운가, 아니면 개발자가 디자인 툴을 익히는 것이 더 쉬운가에 따라 판가름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물론 실제 상황은 이보다 훨씬 복잡하고 기업마다 두 팀 간의 지휘나 기업에서 더욱 가치를 두는 쪽이 어느 쪽이냐에 따라 다양한 변수들이 발생할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아무튼 이 RIA 시장은 디자이너와 개발자, 자바 개발자와 닷넷 개발자들 사이의 경쟁심을 부추겼다. 그런 나머지 플렉스와 실버라이트의 관계 혹은 어도비와 MS의 관계를 패러디하는 만화나 이미지들, 포스트들도 엄청 나게 쏟아져 나왔다.
스캇 바니스(Scott Barnes)라는 호주의 에반젤리스트는 자신의 블로그에 어도비와 MS를 비교하는 사진을 올려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하였다(<화면 2> 참조). 그는 이 사진과 함께 MS는 배트맨에 비유하고 어도비는 스파이더맨에 빗대어 소개하고 있다. 그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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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MAN = Microsoft:
- 브랜드 중심(그의 로고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 그의 뒤에 큰 재산이 있다.
- 맘놓고 쓸 수 있는 다양한 도구가 있다.
- 거대한 집에 산다.
- 좋은 파트너들이 있고, 다음에 쓸 장난감에 대해 연구하는 좋은 R&D 전문가들이 있다.
Spiderman = Adobe:
- 거미줄(웹)을 사용해서 무언가를 집는다.
- 빨간 옷을 입고 있다.
- 거미줄(웹)을 이용해서 다음 위치로 나아가도록 스스로를 당긴다.
- 범죄를 해결하지 않을 때에는 사진가로 활동한다.(포토샵)
- 과거 속에 산다.

그밖에도 둘의 관계를 패러디한 이미지나 블로그 포스팅 등은 얼마든지 있다. 그 중에서도 아주 재미있는 발상으로 실버라이트와 플렉스를 비교한 내용이 있어서 소개하고 넘어가려고 한다. 바로 '실버라이트와 플렉스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는 황당한 주제의 내용이다. 아 이런 생각을 해 낸 사람의 머리는 아마 고무공처럼 말랑말랑할 것 같다. 그럼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기는지는 어떻게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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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3> 마법의 MD5. 영어로 입력하면 실버라이트가 한글로 입력하면 플렉스가 이긴다

바로 '마법의 MD5(www.newspace21.com/mix/btl_kr.php)'라는 웹 게임을 이용하는 건데 방법은 간단하다. 사이트에 싸우게 할 두 사람(혹은 프로그램의 이름)을 넣으면 둘의 공격력과 민첩성, 방어력 등을 보여주고 그 조건을 기반으로 전투를 하는 게임이다.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되는데 '실버라이트'와 '플렉스'를 입력하면 플렉스가 1라운드만에 실버라이트를 KO시키고, 'Silverlight'와 'Flex'를 입력하면 실버라이트가 이긴다. 그럼 미쿸에서는 실버라이트가 강력하고 한국에서는 플렉스가 뜰 거라는 결론? 역시 이런 방법으로는 누가 우세한지 알 수 없다. 좀 더 진지하게 RIA 시장에서 격돌하게 될 기술들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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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2.17 10:13
마법의 MD5저거 사람들이 막하길래 뭔가했더니...홈페이지가 있는거였군요.. 전 플로그램인줄 알았는데^^;
전 아직 실버라이트는 써보진 않았는데....아도베나 엠에스나 둘다 감정없음이라....아무나 이겨라?입니다.^^;;;
BlogIcon 호랭이 2007.12.17 10:19 
ㅎ.ㅎ 저도 이기는 편 우리편입니다. ㅎ.ㅎ
BlogIcon 오랜친구 2007.12.17 12:26
바쁘시면 제가 타이핑해서 올릴까요? 저 마소 12월호 있는데. 하하하하하~.
BlogIcon 호랭이 2007.12.17 14:08
됐고요... 원고나 얼른 주시죠. 덜덜덜덜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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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트 정식 버전 출시라구요!!! =_=;
+   [아이티 이야기]   |  2007. 9. 11.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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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실버라이트의 대단함을 실감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직 C++을 주장하던 호랭이의 동생도 실버라이트라면 눈이 휘둥그레지는 마당이니 기존 닷넷 개발자나 디자이너들의 관심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그때문일까요? 얼마전 발표된 실버라이트 1.0 정식버전의 출시와 MS의 문라이트 프로젝트 지원이 언론을 통해 줄줄이 소개되고 있네요. 심지어 조선일보에까지 뜬 걸 보면 실버라이트에 관심들이 많긴 많은 모양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좀 있네요.

호랭이가 지난 4일에 이미 출시된 1.0 정식버전에 대한 포스트를 쓰지 않은 것은 귀차니즘도 있지만 실버라이트 1.0 정식버전이란 게 애당초 의미가 없는 탓도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 기자분들은 1.0과 1.1 버전의 이해나 실제 내용과 관계 없이 외신 내용만 참고하여 기사를 작성하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하여 여기에 그 내용들을 정리해 봅니다. 그래봐야 뭐 별 내용 아닙니다. 사실 알만한 분들은 다들 아는 내용이지만, 혹시라도 기존 기사들을 보고 오해하는 분들이 생길 지 몰라 몇 자 적어봅니다.

실버라이트 1.0 버전은 자바스크립트 기반입니다. 다시말해 닷넷 프레임워크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며, 기능도 상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기존 닷넷 개발자들에게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표현이 너무 과격한가요? 하지만 이걸로 공부해 봐야 1.1 버전을 다시 익혀야 할 텐데요) 버전입니다.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상징적인 의미 정도겠지요. '1.0  정식 버전이 나왔으니 곧 1.1 정식 버전도 나오겠구나'하는 생각은 할 수 있을테니까요.

세미나나 여러 실버라이트 행사에서 보여지는 데모들은 대부분 1.1 버전으로 만들어 진 것이고요. 버전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해도 1.0과 1.1은 그 근본부터 다르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게다가 아직 한글도 지원되지 않는 데... ㅎㄷㄷ...

또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리눅스의 지원입니다. 실버라이트 1.0 정식버전과 함께 리눅스 지원 프로젝트인 문라이트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다보니 마치 MS가 실버라이트 1.0 버전과 문라이트를 함께 발표한 것처럼 이야기되기도 하는데요. 이 둘은 별 상관도 없는데다가 문라이트는 이미 한참 전부터 진행되어 온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리믹스 때 인터뷰를 통해 제차 확인한 내용이지만 그때 까지만 해도 MS는 문라이트에 공식적으로 지원할 계획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2바이트 코드를 사용하는 한글과 한자, 일본어의 구현이 훨씬 시급한 문제이기에 그걸 먼저 해결한 후에 정식으로 리눅스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었지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하도 다니는 곳마다 "실버라이트 크로스플랫폼이라던데, 리눅스 지원하냐"는 질문을 듣다보니 지겨워서 그냥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공식 지원을 하는 걸로 결정한게 아닌가 합니다. 실버라이트 1.0 정식 버전 발표의 한 기사에서 '이번 버전에서는 리눅스를 정식 지원하면서 크로스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내용이 있던데요. 예전부터 Mac OS를 지원하고 있었으니 이미 크로스플랫폼이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튼 일일이 물고 눌어지면 흉하니 여기서 끝!!! =_=;
더 쓰고 싶다... =_=; 잠도 자야하고 남은 일도 해야하는데 새벽에 이게 웬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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