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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웨어

Inside MASO(4) | 나는야 엣지있는 여기자

드라마 스타일 덕분인지 요즘은 잡지사에서 일한다고 하면 다들 한마디씩 보탭니다. ㅎ.ㅎ 하지만 그들이 모르는 게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모두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처럼 잘나가는 게 아니듯... 잡지사의 모든 여자기자들이 김혜수 누님처럼 엣지있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건 아니란 사실입니다. ㄷㄷㄷ 자 오늘 그 진실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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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이상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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