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 2007 한국전자전의 소니부스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가장 많이 끈 두 제품은 바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롤리였습니다.
사진에서 보고 있는 소니 OLED TV(제품명: XEL-1)는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두께가 무려 3mm밖에 되지 않는, 말 그대로 종잇장처럼 얇은 TV입니다.
3mm미터라고 해도 앞면 유리와 뒷판의 각각 1mm를 빼고나면 남는 거라곤 고작 1mm 정도인데요.
여기에서 이상한 점이 하나 있지 않나요? 보통 LCD나 PDP의 경우 두께가 두꺼운데(상대적 비교란 ^-^;)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색깔만 나타낼 수 있는 LCD의 뒤쪽에서 빛을 내 주는 백라이트 때문이죠.
그런데, 이 OLED는 자체발광을 한다는군요. =_=; ㅎㄷㄷ
그뿐 아닙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이거 시야각이란 게 없습니다.
사진에서 보고 있는 소니 OLED TV(제품명: XEL-1)는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두께가 무려 3mm밖에 되지 않는, 말 그대로 종잇장처럼 얇은 TV입니다.
3mm미터라고 해도 앞면 유리와 뒷판의 각각 1mm를 빼고나면 남는 거라곤 고작 1mm 정도인데요.
여기에서 이상한 점이 하나 있지 않나요? 보통 LCD나 PDP의 경우 두께가 두꺼운데(상대적 비교란 ^-^;)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색깔만 나타낼 수 있는 LCD의 뒤쪽에서 빛을 내 주는 백라이트 때문이죠.
그런데, 이 OLED는 자체발광을 한다는군요. =_=; ㅎㄷㄷ
그뿐 아닙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이거 시야각이란 게 없습니다.
동영상에 잘 표현이 되지는 않았지만, 완전히 측면에서 봐도 전혀 흐릿하지 않습니다.
사진 속에서 이 모니터의 두께를 느낄 수 있겠나요? 아마 거의 없을텐데요.
알흠다운 누님의 설명과 함께 촬영된 동영상을 통해 좀 더 자세히 확인해 보시죠.
이거 분명 무지하게 비싸게 나오겠지만 정말 최고입니다.
얇은 두께 탓인지 전시된 OLED TV의 크기는 '11인치'와 '27인치'뿐이었습니다.
사진 속에서 이 모니터의 두께를 느낄 수 있겠나요? 아마 거의 없을텐데요.
알흠다운 누님의 설명과 함께 촬영된 동영상을 통해 좀 더 자세히 확인해 보시죠.
이거 분명 무지하게 비싸게 나오겠지만 정말 최고입니다.
얇은 두께 탓인지 전시된 OLED TV의 크기는 '11인치'와 '27인치'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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