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N에는 팝콘이라는 재미있는 동영상 서비스가 있습니다.
개발자들에게 전달되는 딱딱한 콘텐츠를 재치있고 발랄한 동영상으로 제공해 주는 서비스인데요.
이번에 몇몇 MVP와 호랭이, MS 직원 등이 모의하여 이 팝콘에 올라갈 UCC 동영상을 촬영했는데요.
사고(?) 친 듯합니다. =_=;
1편부터 3편까지 만들어진 비주얼스튜디오 2008 스토리 동영상.
호랭이가 출연했다는 오직 그 이유 하나 때문에 1편 잘라먹고 2편부터 올려봅니다.
매장 당할 각오로 올립니다. =_=;
혹시 식사중(아니 대체 책상 앞에서 밥은 왜 먹는데?)이거나 심장이 약하신 분은
플레이버튼 클릭을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미친척하고 올라갑니다.
복잡한 내용 대신 핵심적인 기능에 대해서만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이해하기 쉽습니다.
비주얼스튜디오 2008에 대해 궁금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아래 동영상을 보시고 무슨 마소 편집장이 맨날 MS에서 하는 일에 이렇게 참여하냐고
너무 MS 편향적이라는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호랭이는 내일 MS에서 열리는 UX 세미나에 깜짝 출석하여 발표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은 그곳이 MS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개발자들과 함께하고 한발짝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호랭이는 이런 동영상 촬영이나 세미나 발표 이상의 일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그런 지원을 해 주는 회사들이 많지 않습니다.
혹시 호랭이가 너무 MS 편향적이라고 생각되는 분이 있으시면,
다른 회사에 호랭이가 이런 짓 하고다니니까 개발자 관련 이벤트 하면서
호랭이 좀 데려다 쓰라고 말씀 좀 해 주세요.
절대 거절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모든 책임을 다른 회사들에 돌리려는 건 아닙니다.
머지않아 호랭이 스스로 자리를 만들어 볼 계획도 있습니다.
너무 MS 편향적이라는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호랭이는 내일 MS에서 열리는 UX 세미나에 깜짝 출석하여 발표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일은 그곳이 MS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개발자들과 함께하고 한발짝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호랭이는 이런 동영상 촬영이나 세미나 발표 이상의 일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그런 지원을 해 주는 회사들이 많지 않습니다.
혹시 호랭이가 너무 MS 편향적이라고 생각되는 분이 있으시면,
다른 회사에 호랭이가 이런 짓 하고다니니까 개발자 관련 이벤트 하면서
호랭이 좀 데려다 쓰라고 말씀 좀 해 주세요.
절대 거절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모든 책임을 다른 회사들에 돌리려는 건 아닙니다.
머지않아 호랭이 스스로 자리를 만들어 볼 계획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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