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벌써 초복이군요.
호랭이는 더위를 무진장 많이 타는 탓에 복날이라고 하면 일단 두려워지기부터합니다.
게다가 초복은 아직도 중복과 말복을 빽으로 두고 있는 탓에 더욱 싫은 존재지요.
다행히 오늘은 비님이 와 주셔서 그다지 덥지는 않다는 거!!!
하지만 썩어도 준치 비와도 초복 아니겠습니까.
마침 주말이니 유튜브에서 푹푹 건져온 초복 음식 동영상 레시피를 따라서
맛있고 영양 만점인 초복 보양식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자 이제 곧 점심 시간인데 호랭이는 뭘 먹어볼까나???
호랭이는 더위를 무진장 많이 타는 탓에 복날이라고 하면 일단 두려워지기부터합니다.
게다가 초복은 아직도 중복과 말복을 빽으로 두고 있는 탓에 더욱 싫은 존재지요.
다행히 오늘은 비님이 와 주셔서 그다지 덥지는 않다는 거!!!
하지만 썩어도 준치 비와도 초복 아니겠습니까.
마침 주말이니 유튜브에서 푹푹 건져온 초복 음식 동영상 레시피를 따라서
맛있고 영양 만점인 초복 보양식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Korean ginseng chicken soup (삼계탕) http://kr.youtube.com/watch?v=NNHthPsujZA
Spicy Chicken Stew (닭도리탕) http://kr.youtube.com/watch?v=UnJj6UCY7mI
Bulgogi (불고기) http://kr.youtube.com/watch?v=iNYCBRcnU9w
How to make Korean Kalbi (갈비) http://kr.youtube.com/watch?v=3z_QhNnSFtM
Yummy Yummy Bulgogi dupbob (불고기 덮밥) http://kr.youtube.com/watch?v=Qddy8GmXgrI
자 이제 곧 점심 시간인데 호랭이는 뭘 먹어볼까나???
'호랭이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의 추수!!! (0) | 2008.08.10 |
---|---|
호랭이 서울캐릭터페어2008에 가다 (1) | 2008.07.27 |
서울프라자호텔의 식기 세척기는 식기 오염기??!??! (4) | 2008.07.18 |
내 혈액형에 맞는 안주는 뭐? (1) | 2008.07.03 |
어제 쓴 글에 대해... (4) | 2008.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