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가 블루윙크(IM-S370)라는 야릇한 이름의 새 휴대폰을 출시했습니다.
블루윙크라는 애칭은 휴대폰 전면의 기능키 부분의 블루 라이팅 모양이 윙크하는 눈을 닮았기 때문이라는데요.
어뜨케 사진으로 한번 비교해 보실랍니까???
블루윙크는 모네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고요. 남들 다 되는 블루투스와 외장메모리, 영상통화, MP3 플레이어는 물론
FM 라디오, T맵 내비게이션, 스카이 스튜디오(이건 뭔가요?), 전자사전, 지하철 노선도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고 합니다.
블루윙크니까 퍼런색만 있을 거란 편견은 버리세요!!!
백라이트가 퍼런색이라는 거지 실제 제품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바이올렛, 골드(뭥미?)의 네 가지가 있다고 하고요.
FM 라디오 기능은 청취 예약을 설정해서 매일 원하는 시간에 라디오가 자동으로 켜지게 할 수도 있다는군요?
가격은 40만원대 후반(한 두어 달 지나면 거의 무료폰 되겠군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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