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테이블에 맥주 캔!!! 학생들 막 술머그면서 퀴즈 푼 거야? 그러언 거야~?>
어제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서울대와 카이스트 학부와 대학원생들 40여 명을 초청해 구글 게임 2008을 개최했다네요.
뭐 어차피 어제야 바빠서 갈 새도 없었겠지만
가봤으면 좋겠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요즘 하고 싶은 일이나 가 보고 싶은 곳은 많은데 현업에 파묻혀 OTL)
구글이야 누구나 가장 취업하고 싶은 하나 일텐데요.
학생들이 구글 게임 2008을 통해 좋은 경험을 하고 구글을 향한 꿈이 한 걸음 더 현실이 되었길 바래 봅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구글코리아 탐방과 함께 퍼즐, 머리 좋아지는 퀴즈(나 이것 좀 굽슨굽슨), 닌텐도 위 비디오 게임 등 흥미로운 방식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운동신경 등을 겨루며 신나게 놀았답니다. 부럽부럽
어제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서울대와 카이스트 학부와 대학원생들 40여 명을 초청해 구글 게임 2008을 개최했다네요.
뭐 어차피 어제야 바빠서 갈 새도 없었겠지만
가봤으면 좋겠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요즘 하고 싶은 일이나 가 보고 싶은 곳은 많은데 현업에 파묻혀 OTL)
구글이야 누구나 가장 취업하고 싶은 하나 일텐데요.
학생들이 구글 게임 2008을 통해 좋은 경험을 하고 구글을 향한 꿈이 한 걸음 더 현실이 되었길 바래 봅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구글코리아 탐방과 함께 퍼즐, 머리 좋아지는 퀴즈(나 이것 좀 굽슨굽슨), 닌텐도 위 비디오 게임 등 흥미로운 방식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운동신경 등을 겨루며 신나게 놀았답니다. 부럽부럽
보도자료에 구글 게임 2008에 참가한 카이스트 전산과 4학년 학생 하세훈 씨의 코멘트가 있네요.
“구글이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그 동안은 구글에 대한 막연한 이미지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오늘 행사를 통해 구글의 문화를 효과적으로 체험했으며, 구글이 어떤 회사이고 어떠한 인재를 원하는지 등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하세훈 학생에게 이 날의 경험이 좋은 밑거름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파이팅!!!
호랭이 또한 지난 해에 구글 개발자 데이에 참석하고 온 적이 있는데요.
그 때의 경험이 참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해 구글 개발자 데이 전에 있었던 구글코리아 조원규 기술총괄사장과의 짧은 인터뷰에서 그가 했던 말처럼
머지 않아 한국에서도 많은 개발자들이 함께 즐기며 개발자의 위상 또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개발자 데이터 열리길 바라겠습니다. 걍 마소에서 해 버릴까???
대한민국 파이팅!!! 개발자 파이팅!!! 남들 다 기피한다는 이공계에서 꿈의 새싹을 기르는 이공계 학생들 파파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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