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고슬링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민국 개발자들은 불행한가? 호랭이의 동생은 개발자입니다. 마소가 마감을 하는 기간 동안 동생도 BMT다 고객 요구사항 변경이다하며 일주일 동안 한 100시간은 일한 듯합니다. 이쯤 되면 으레 나오는 얘기가 있습니다. 개발자의 근무 조건이 나쁘다거나 개발자는 힘든 직업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얘기는 다른 데서도 많이들 하고 있으니 여기에서는 행복한 개발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과연 개발자는 힘들고 불행한 직업일까요? 빌 게이츠와 제임스 고슬링 이번 달에 우연히 들은 이야기 중에 빌 게이츠와 제임스 고슬링이 개발자가 된 계기에 대한 사연이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개발자란 직업이 얼마나 신나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직업인지 알게 됩니다. 본래 제임스 고슬링은 전자공학을 공부하고 싶었답니다. 하지만 전자공학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