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닌 노트북 썸네일형 리스트형 뚜껑을 열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 LG전자가 지난 2007 한국전자전에서 소개했던 '사이드 쇼' 기능을 갖춘 노트북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요녀석인데요. 저렇게 노트북 뚜껑에 액정이 달려있는 덕분에 노트북 뚜껑을 열지 않아도 아니 노트북을 켤 필요 없이 음악을 재생하거나 메일을 확인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_=; 노트북을 켜지 않았다는 것은 하드디스크나 CPU에도 전원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이야기... 그런데 어떻게 메일이나 음악 재생을 할 수 있느냐고 생각하신다면 를 멀리하신 탓입니다. 이미 2년 전에 마소 특집에서 소개된 내용을 발췌하여 붙여드리니 참고를... 사이드쇼는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등과 같은 기기에서 보조 액정을 통해 각종 정보를 표시하는 디스플레이 플랫폼이다. 일부 노트북에서 노트북을 구동하지 않더라도 CD를 통.. 더보기 이전 1 다음